(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새해 첫 의사봉이 민생을 향해 내려졌다. 남원시의회는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9일간 제276회 임시회를 열고,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례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논의하는 한편, 민생 안정 지원금 지급을 위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포함해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을 전면에 배치한 회기 운영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영태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남원시의회 임기를 반년 남겨두고 열리는 회기”라며,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성찰하고, 남아 있는 과제에 대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주어진 임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 있게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276회 임시회는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민생안정지원금 관련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거친 뒤 22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나머지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수도권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남원출신 청년들을 위한 생활 거점이 새 단장을 앞두고 문을 연다. 춘향장학재단이 운영하는 남원장학숙이 2026년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하며, 대규모 시설 개선을 병행해 주거·학습 환경을 대폭 끌어올린다. 모집 인원은 총 34명으로, 대상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학생이다.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모 또는 학생 본인 중 1명 이상이 남원시에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남원시청 교육체육과 또는 서울 남원장학숙 방문 접수와 함께 이메일(zhieun12@korea.k* ), 등기우편으로도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남원장학숙은 ‘모집’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총 4억 4,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숙사실 도배·장판·옷장 교체 등 생활공간 전반을 정비하고, 노후화된 독서실을 개선한다. 학생 휴식과 교류를 위한 북카페를 새로 조성하는 한편, 옥상 방수 공사와 건물 외벽 정비를 통해 안전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 2014년 개관 이후 누적된 노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면 개선으로, 수도권에서 생활하는 지역 인재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재단 관계자는 “신규 입사생 모집과 함께 시설 개선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남원 출신 학생들이 타지에서도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입사 요강과 세부 일정은 남원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남원장학숙(0*-3462-6064~5)으로 하면 된다.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남원시는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 접수를 통해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미래 농정의 밑그림을 본격화했다. 8일 남원시는 지난 1월 5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예비·초기 농업인이다. 농업 관련 대학이나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 이수자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병역 미필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산업기능요원 편입 대상자가 아닌 경우, 후계농 자금대출은 군 복무를 마친 뒤에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nongupez.go.kr)을 통해 신청자가 직접 작성·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각종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전문 평가기관의 심사를 거쳐 전북자치도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세대당 최대 5억 원의 농업 창업 자금이 지원된다. 대출 조건은 연리 1.5%의 고정금리에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농지 구입과 시설·가공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구축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운영 방식도 개편됐다. 2025년도 이후 선정자부터는 대출 배정 신청을 통해 자금이 배정돼야만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신청자는 제도 변경 사항과 신청 기한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남원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정책”이라며, “젊고 역량 있는 농업 인재들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타파인) 이상선 기자 = 김인천 제27대 서부지방산림청장(사진)이 지난 6일자로 공식 취임하며,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둔 ‘현장 중심·안전 우선’ 산림행정에 속도를 낼 것을 천명했다. 김 청장은 동국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한 뒤 산림청 산림복지교육과장, 산림병해충방제과장, 평창국유림관리소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부터 재난 대응, 국유림 현장 관리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산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병해충 방제와 국유림 관리 실무를 두루 거친 이력은 기후위기 시대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취임사에서 김 청장은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산림행정의 최우선 책무”라며, “과학적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건강한 숲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현장이 제대로 작동하는 산림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향후 재난 취약지 관리 고도화, 산림병해충 선제 방제, 현장 대응 체계 정비를 중심으로 한 안전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공공기관 사칭 문자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남원시가 시 공식 문자에 ‘안심마크’를 도입해 시민 보호에 나섰다. 남원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가 발송하는 모든 공식 문자에 BI와 함께 ‘확인된 발신번호’를 표시하는 안심마크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과의 신뢰 있는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을 사칭한 피싱·스미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 도입되는 서비스는 차세대 문자 서비스인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능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증을 거친 발신자 확인 표식을 문자 화면에 표시하는 방식이다. 기존 일반 문자와 달리 발신자 정보가 명확히 드러나며, 남원시 BI 등 브랜드 요소가 함께 노출돼 시민이 공식 문자인지 여부를 시각적으로 즉시 판단할 수 있다. 안심마크가 적용된 문자는 남원시가 발송한 공식 정보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악성 링크를 포함한 스미싱이나 사칭 메시지와의 구분이 용이해진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우선 적용되며, iOS 환경에서도 적용이 가능해지는 즉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디지털 환경의 안전망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이번 공식 문자 안심마크 도입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정 정보를 접하고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타파인) 이상선 기자 = 농업인의 고질적 부담으로 지적돼 온 농지임대수탁 위탁수수료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29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내년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지임대수탁사업 위탁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자경이 어려운 농지 소유자로부터 농지를 위탁받아 전업농 등 실경작자에게 장기 임대하는 제도로,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규모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농지은행을 통해 추진돼 왔다. 공사는 농지 소유자에게 연간 임대료의 2.5~5%에 달하는 위탁수수료를 부과해 왔으며, 이미 공사는 올해 1월부터 농업인 위탁자에 한해 수수료율을 기존 5%에서 2.5%로 절반 수준까지 낮춘 바 있다. 그러나 농자재 가격 급등, 인건비 상승, 기후 리스크까지 겹치며 농업 경영 여건이 한계에 이르자, ‘완화’ 수준을 넘어 ‘전면 폐지’라는 결단을 내렸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적용 범위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는 신규 계약은 물론, 현재 계약을 유지 중인 농업인 위탁자도 동일하게 혜택을 받는다. 시행일 이후 부과되는 위탁수수료는 모두 면제된다. 농지를 맡겼다는 이유만으로 매년 수수료를 부담해야 했던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셈이다. 공사는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1월 중 전국 지사를 통해 ‘2026년 농지은행사업 추진계획’과 ‘농지임대수탁사업 개편 사항’을 설명하는 현장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지임대수탁사업 위탁수수료 폐지는 어려운 시기 농업인의 영농 여건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방향으로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법무부=타파인) 이상선 기자 = 법조협회는 지난 18일 대법원에서 열린 제24회 법조봉사대상 시상식에서 ‘공익인권센터 함께’(대표 박대영 변호사)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하며, 법조계의 숨은 공익 실천자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올해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법률·행정·현장 봉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지켜온 이들로, ‘기부와 나눔의 법조 문화’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주역들이다. 대법원장을 회장으로 하는 법조협회는 지난 2002년부터 법조봉사대상을 매년 수여하며, 사회적 약자를 향한 성실한 헌신과 인권 보호 활동을 이어온 법조인·법조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공익인권센터 함께’(대표 박대영 변호사)는 노숙인·학교 밖 청소년·미혼모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상담·인권 교육·무료 법률구제·배식 봉사·공익소송은 물론, 공익·인권영화 상영과 북 콘서트, 무변촌 변호사 파견 등 9년 넘게 사각지대를 메우는 공익 활동을 지속해온 공로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승수 법무사는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회장으로서 저소득층 성금·이불 지원, 수원구치소 불우수용자 교화기금 기증, 다문화가정 2세 대상 법무교육,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교육 등 평생을 ‘실천하는 법조인’으로 살아온 공로로 봉사상을 수상했다. 박선우 법원주사는 외국인 민원 지원을 위해 국내 최초 영어 가이드북 『아이러브 공필민』을 저술·배포하고, 몽골·베트남 현지 교육·나무심기 봉사와 베트남 아동 후원 등 국경을 넘는 실천적 나눔을 이어온 공로로 봉사상을 수상했다. 이정석 검찰행정관은 지난 2011년부터 61회 헌혈을 비롯해 발달지연 아동 승마치료 보조, 장애인 체육 지원, 사랑의 빵 만들기 등 꾸준함으로 감동을 쌓아온 현장형 봉사자로 평가되며 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이 대법원장을 대신해 시상했으며, 법무사협회·변호사협회·검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헌신을 축하했다. 법조협회 관계자는 “법조봉사대상은 화려한 법정의 스포트라이트가 아닌, 가장 낮은 곳에서 법의 가치를 지켜온 이들을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법조계의 공익·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파인) 이상선 기자 = 재경남원향우회가 지난 17일 올해 지역 발전과 동문 화합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한 가운데, 명MC 모건우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현장과 방송, 행사 진행 분야에서 이미 ‘명MC’라는 수식어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온 그는, 동문·향우 활동에서도 남다른 역할을 해온 젊은 리더로 꼽혀왔다. 명MC 모건우는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선배님들께서 보여주신 나눔과 책임, 그리고 고향을 향한 애정에서 비롯된 값진 가르침 덕분”이라며, “남원고 총동문회의 명성과 품격을 더욱 밝히기 위해 앞으로 더 성실하게 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재경남원향우회 관계자는 “모건우씨는 젊은 세대의 에너지와 책임감을 동시에 갖춘 인물이며, 남원을 알리고 동문 결속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되어왔다”고 평가했다.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가 지난 9일 제35보병사단 사격장 사격 재개로 일상이 흔들리고 안전까지 위협받는 보절면 주민들의 절박한 고충을 확인하기 위해 103여단을 전격적으로 찾아가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영태 의장과 김한수 부의장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군에서는 김형수 여단장, 교훈참모, 3대대장, 작전과장이 함께 면담에 나섰다. 최근 사격 재개 이후 주민들의 소음·진동 피해, 안전 우려, 사전 통보 부족 등이 연이어 제기되면서 지역사회 민원이 적지 않게 늘어난 상황이다. 김영태 의장은 군과의 면담에서 △사격 시 소음·진동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주민 안전 확보 체계 정비 △사격 일정 사전 공유 및 민·군 협의 강화 등 핵심 개선사항을 집중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며, “작전상 필요한 범위 내에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영태 의장은 “군의 안보 임무는 누구보다 존중한다. 그러나 지역 주민의 삶과 안전이 우선이다"며, "남원시의회는 민·군이 갈등이 아닌 상생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김한수 부의장은 “주민 생활권 보호가 최우선이며, 주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시의회가 중재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보절면을 비롯한 사격장 인근 마을 주민들의 피해 해소, 민·군협력 체계 강화, 지역사회와 군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오창숙 의원이 발의한 두 건의 조례안 '남원시 춘향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원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 보장 지원 조례안'이 제27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모두 통과됐다. 이번 결정은 축제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이동권·접근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된 「춘향제 조례」의 핵심은 ‘사전 소통 절차의 제도화’다. 기존 조례가 행사 종료 후 결과·결산 보고만 규정했던 데 비해, 이번 개정안은 춘향제 개최 전 반드시 추진계획을 의회에 보고하도록 명문화했다. 이에 따라 춘향제전위원회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시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와 정보를 공유해야 하며, 이는 축제의 공적 책임성 강화와 시민 참여 기반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함께 통과된 「장애인 보조견 출입 보장 지원 조례」는 장애인의 일상 이동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첫 단추로 평가된다. 조례에는 ▲보조견 환영 픽토그램 보급 ▲보조견 역할·중요성 홍보·교육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장애인 보조견이 공공·민간 공간에서 거부당하는 사례를 줄이고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폭넓게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 의원은 제274회 임시회에서도 「남원시 점자문화 진흥 조례」 제정을 통해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강화에 힘쓴 바 있으며, 이번 연속된 조례 성과로 ‘시민 중심 입법’의 흐름을 남원 행정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창숙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시민의 일상과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자 한 노력의 결과”라며, “축제 준비 단계부터 시민 의견이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장애인의 권리가 남원의 일상 속에서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도시가 더 나아지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어지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