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 타파인 미디어그룹 회장, 세계평화·불교문화 발전공로 ‘일붕평화상’ 수상
초대법왕 일붕 서경보 존자 탄신 112주년 기념 봉축 대법회서 수상
세계평화·인류평화 증진, 불교문화 발전기여 공로 인정
충남 아산 만주사서 제55회 봉축 대법회 개최
전은수 의원·김영석 전 장관, "불교 호국정신과 국민통합 역설"
연화·향덕·혜덕 스님 등 기후위기·사회갈등·불교계 세대교체 화두 제시
(아산=타파인) 채선기 기자 = 초대 세계법왕 일붕 서경보 존자의 탄신 112주년을 기념하는 제55회 일붕문도의 날 봉축 대법회가 10일 오전 충남 아산시 만주사에서 열린 가운데, 이재학 타파인 미디어그룹 회장이 세계평화와 인류 평화 증진, 불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일붕평화상(一鵬平和賞)’을 수상했다. 이번 대법회는 일붕 존자의 평화사상을 계승하고 불교계의 화합과 수행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불교계 지도자와 정치권 인사들은 자비와 화합, 국민 통합과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는 불교계 지도자들의 법어와 축사를 비롯해 전은수 국회의원과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종교적 화합을 넘어 사회적 갈등 해소와 기후위기 대응, 세대 간 소통 등 현대사회가 직면한 과제도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보현 총무원장 “불교 중흥과 남북 화해 전환점” 대한불교만불종 총무원장 보현 합장은 발원문을 통해 일붕 존자의 사상과 발자취를 되새기며 문도들의 화합을 강조했다. 보현 총무원장은 "일붕문도회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고, 지계 청정과 수행을 통해 부처님의 정법을 펼쳐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나라의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