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이 공공의료 활동과 의료서비스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부서별 상시 홍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지난 5일 본관 1층 강당에서 부서별 홍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홍보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파트너 운영은 각 부서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의료 현장의 소식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공공의료 활동과 의료서비스 정보를 지역민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상시 홍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명된 홍보 파트너들은 ▲부서 내 주요 행사 및 우수 사례, 신규 사업 등 홍보 아이템 발굴 ▲홍보 기사와 홍보 팸플릿 등 관련 자료를 부서원들과 공유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확산 협조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홍보 파트너는 관리부와 간호부(병동·외래·특수간호팀), 진료지원부서(약제팀·영상의학팀 등)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총 18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조준필 원장은 “의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도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때 공공의료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며 “각 부서를 대표하는 홍보 파트너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기찬 홍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