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당진시는 가수 임영웅 팬클럽 '당진 별빛영웅시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성금 22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클럽 '당진 별빛영웅시대' 회원 11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가수 임영웅의 선한영향력을 지역사회에 널리 전하고 데뷔 10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고자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당진 별빛영웅시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타파인) 채선기 기자 = 천안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4대 핵심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1차 공연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K-라이프스타일과 K-푸드 산업전시관, K-웹툰 기획전시관, AI·XR 기반 K-POP 팝업 전시존 등 4대 테마로 진행된다. 공연 라인업에는 다비치와 리센느, 알파드라이브원을 비롯해 YB, 10CM, 멜로망스, 케이윌, 김나영 등이 이름을 올려 박람회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는 지역 예술인의 무대를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지역 상생형 복합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2차 공연 라인업과 토크콘서트 출연진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천안시 관계자는 “남은 50일 동안 행사장 안전과 교통, 프로그램 완성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박람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연예=타파인) 이상선 기자 = 배우 고(故) 강서하가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지 1년을 맞았다. 고 강서하는 지난해 7월 14일 위암 투병 중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숨졌다. 향년 31세. 배우 고 강서하 1주기 1994년생인 고인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한 뒤 2012년 그룹 ‘용감한 녀석들’의 뮤직비디오 ‘멀어진다’를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을 시작으로 KBS2 ‘어셈블리’, MBC ‘옥중화’, KBS2 ‘다시, 첫사랑’과 ‘파도야 파도야’,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아무도 모른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고인은 위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이어가는 힘든 상황에서도 영화 ‘망내인’ 촬영을 끝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투병 중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카메라 앞에 섰으며, 끝내 촬영을 마친 ‘망내인’은 고인의 마지막 연기를 담은 유작으로 남았다. 갑작스러운 비보 이후 동료 배우와 영화 관계자들의 추모도 이어졌다. 배우 박주현은 당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예쁜 웃음 계속 간직하길 바란다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드라마 속 아름다운 장면들이 현실 여행으로 이어졌다. 완주 곳곳의 K-드라마 촬영 명소를 직접 찾아가 작품의 감동을 느끼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전 일정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 완주DMO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2026 K-드라마 촬영지 스팟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고 완주군이 주관한 신규 관광콘텐츠로, 모집 단계부터 관심이 집중되며 모든 일정이 조기 마감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촬영지를 둘러보는 기존 관광에서 벗어나 한류 콘텐츠와 첨단 기술,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XR하이로드 스마트버스를 타고 완주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여행을 시작했다. 이어 드라마와 예능 촬영지로 알려진 오성제, 소양고택, 아원고택 등을 방문해 작품 속 장면을 따라 걸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서는 전문 도슨트가 들려주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드라마 OST 미니콘서트, 포토미션,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돼 마치 작품 속 주인공이
(연예=타파인) 이상선 기자 = 국내 최고 예술대학 입시의 문턱을 꾸준히 넘어온 한 입시기관이 다시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연극·영화 입시 전문학원 레슨포케이아트가 개원이래 한국예술종합학교 최종 합격자 누적 200명을 돌파하며 한예종 입시 대표 학원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레슨포케이아트는 지난 2024학년도 14명, 2025학년도 13명의 한예종 합격자를 배출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합격 실적을 기록했다. 매년 반복되는 성과라는 점에서 일회성 성취가 아닌, 축적된 커리큘럼과 시스템의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선발 인원 대비 점유율은 주목할 만하다. 2024~2025학년도 한예종 영화과 전문사 연출전공 3년 과정 선발 인원 10명 가운데 절반인 5명이 레슨포케이아트 출신이다. 2023~2024학년도 영화과 특별전형 외국어성적우수자 전형에서도 선발 인원의 50%를 배출했다. 초고난도 경쟁률로 알려진 한예종 입시 구조를 고려하면 이 같은 점유율은 이례적이다. 성과는 한예종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2024~2025학년도 한예종 방송영상과에서 10명,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영상과에서 3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서울예대 영화과 2024학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가수 소유미(등번호 13번)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大유미’로 완전히 거듭났다. 29일 오후 9시 방송된 이날 경기에서 소유미는 ‘FC원더우먼’의 공격을 이끌며 해트트릭과 1도움을 기록,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였다. 소유미는 팀의 5대4 극적인 승리를 이끌며 GIFA컵 4강 진출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경기는 GIFA컵 개막 이래 최고의 ‘빅매치’로 손꼽혔으며, 두 팀은 이미 G리그 B조 예선에서도 맞붙어 ‘원더우먼’이 ‘월드클라쓰’를 5대 0으로 완파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재대결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접전으로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주인공은 남원보절 출신 가수 소명의 딸, 소유미였다. 소명은 남원고를 졸업한 남원출신 가수로, 자녀들을 모두 음악의 길로 이끈 ‘음악인 가족’으로 유명하다. 아들 소유찬 또한 가수로 활약 중이며, 딸 소유미는 트로트 무대를 넘어 스포츠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하며 ‘트로트 요정’을 넘어선 '大유미’로 자리매김했다. 소유미의 활약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 남원출신 가수 가족의 저력과 지
(방송=타파인) 김진주 기자 =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출연 부부가 부부관계 횟수를 두고 극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지난 28일 방송에서 장석호·신이나 부부는 관계 빈도를 두고 첨예하게 맞섰다. 아내 신씨는 “현재보다 더 잦은 관계가 필요하다”며 주 3회 이상을 요구했지만, 남편은 “체력적으로 감당이 어렵다”며 반발했다. 이때 스튜디오에 함께한 방송인 서장훈씨가 “한 달 10회 정도면 어떻겠느냐”는 절충안을 제시했고, 부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신씨는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는 발언을 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부부는 또 다른 갈등 요소였던 음란물 시청 문제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신씨는 과거 연애 경험에서 비롯된 트라우마를 이유로 남편의 시청 중단을 요구했고, 장씨는 “앞으로 절대 보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전문가 “성적 요구·갈등, 솔직한 대화와 합의 필요” 가정문제 전문가들은 이번 방송에서 드러난 사례가 “부부 갈등의 현실적인 단면”이라며 주목했다. 한 심리상담 전문가는 “성적 요구와 관련된 문제는 갈등의 원인이 되기 쉽지만,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공감과 양보, 중재자의 역할이 부부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될
국립민속국악원이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예음헌에서 '2025 꿈나무무대 - 차세대 명인·명창'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전승 보급과 차세대 국악인재 발굴에 중점을 둔 특별기획 공연으로, 지난해 11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9명의 출연자가 무대에 오른다. 첫날인 2월 7일에는 중학교 3학년 김태경의 '수궁가'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6학년 김서우의 '춘향가', 고등학교 2학년 안희주의 '심청가', 박보은의 '흥보가'가 연이어 공연된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고등학교 1학년 김태성과 김준수가 각각 '심청가'와 '수궁가'를 선보이며, 초등학교 5학년 임사랑의 '흥보가', 초등학교 6학년 구민정의 '춘향가', 고등학교 1학년 김상아의 '적벽가'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 전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김중현 국립민속국악원장은 "판소리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명인과 명창을 발굴하고 그들의 재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지난 3일 장수골프리조트에서 열린 ‘KPGA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시상식에서 동아회원권그룹의 홍보대사인 국민가수 태진아가 최훈식 장수군수에게 ‘사랑의 버디’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동아회원권그룹은 지역 상생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5번 홀에서 ‘사랑의 버디’ 홀을 운영했고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이 이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면 1회당 10만원씩 적립돼 장수군 소외 계층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아회원권그룹 관계자는 “장수군에서 의미 있는 대회를 진행하게 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동아회원권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실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4일간 장수골프리조트 사과-나무코스(파71‧7165야드)에서 열린 ‘KPGA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1억 4,0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이동민 프로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쳐 조우영과 박은신을 1타 차로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오랜만에 마음놓고 소름돋는 분노 연기를 보면서 나의 감정을 요동치게 만든 배우가 있다. 패륜아 역할이지만, 100대1의 경쟁을 뚫고 낙점받은 배역으로, 동시간대 지상파 1위에 등극시킨 양윤수. 남원이 고향인 양윤수 역할에 찬사가 쏟아지는 이윤 단하나. 끔찍한 연기를 실제 상황 처럼 펼쳤다는 점이다. 배우 양윤수는 지난 22일 방송된 '국민참견재판'은 단숨에 동시간대 지상파 채널 1위에 등극시켰다. 그의 연기는 첫 방송부터 과몰입을 유발시키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 19세 아들역을 맡은 양윤수는 성적때문에 자신을 학대한 엄마를 살해한 후, 8개월 동안 같은 공간에서 함께 생활했던 사건을 무섭도록 실제처럼 재현했다는 평가를 시청자들로부터 받았다. 현재도 양군의 부모님은 남원 부영5차에 살고 있다. 양군의 어머니 신화자씨는 아들의 이번 연기에 "패륜아 역이었지만, 다음엔 더 좋은 역으로 기대해볼게요"라며 기대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