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가 전북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도지사 직속 내발적발전위원회’ 신설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2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에 당선되면 전북의 젊은 기업가를 직접 챙기고 규제를 혁파하는 ‘내발적발전위원회’를 설치하겠다”며, “외부 의존이 아닌 전북 내부 자원과 기업, 인재를 연결해 성장 동력을 만드는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제시한 내발적발전 전략은 지역 내 자원과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위원회를 도지사 직속으로 두고 실질적 권한을 부여해 도정 최고 수준의 실행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위원회 운영 방향으로는 △실질적 권한 부여 △‘48시간 피드백’ 기반 규제 혁파 △매출 1,000억원대 기업 육성 인프라 구축 △기업 간 수평적 네트워크 생태계 조성 등 4대 전략이 제시됐다. 이 후보는 “위원회가 단순 자문기구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위원회 결정 사항을 즉시 실행하는 패스트트랙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속도와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북젊은 기업가 육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13명이 최종 확정된 가운데 남원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두고는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 “이정린 후보 탈락이 의외”라는 반응과 함께 결선과정 전반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22일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전주시장 후보에 조지훈 전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 군산시장 후보에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 익산시장 후보에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정읍시장 후보에 이학수 현 시장, 남원시장 후보에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완주군수 후보에 유희태 현 군수, 진안군수 후보에 전춘성 현 군수, 부안군수 후보에 권익현 현 군수를 각각 확정했다. 앞서 경선에서 승리한 김제시장 정성주 현 시장, 무주군수 황인홍 현 군수, 장수군수 최훈식 현 군수, 순창군수 최영일 현 군수, 고창군수 심덕섭 현 군수까지 포함하면 임실군수를 제외한 전북 13개 시·군 민주당 후보 공천이 마무리됐다. 하지만 남원은 다른 지역과 달리 경선 이후에도 후유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이정린 후보는 시의원과 도의원을 거치며 지역 현장을 오래 지켜온 정치인으로 평가받아 왔고, 결선 직전에는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
(전북도=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군산김제부안을)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전북자치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의 전북자치도지사 경선 절차는 모두 마무리됐으며, 이 후보는 본선에 나설 민주당 공식 후보 자격을 갖추게 됐다. 이 후보는 향후 ‘도민주권 시대’에 걸맞은 도민참여형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나갈 방침이다. 도민들이 정책 기획과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도정 성과 역시 함께 공유하는 방식의 선대위와 지방정부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 후보는 국민주권정부에 부합하는 도민주권 지방정부를 핵심 기조로 내세우며, 도민이 직접 정책 형성과 실행 과정에 참여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과 대립을 치유하고 통합하는 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경선에 참여했던 다른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도 민선 9기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각 후보 진영 및 주요 지지층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전북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입장이다. 이 후보는 “저를 선택해주신 도민들과 당원 여러분의 승리”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필승에 기여하는 밀알
(전북도=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품격언어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21대 국회 수상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연이어 수상하며, 의정활동 전반에서 보여준 절제된 언어와 상대에 대한 존중, 진정성 있는 소통 태도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평소 여야와 상임위를 가리지 않고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사실과 원칙에 기반한 언어로 의사를 전달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22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법안심사소위원회 운영과 안건 조정, 여야 간 이견 조율 과정에서 차분한 태도로 의견을 종합하고 갈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상임위 운영 과정에서 격조 있고 품격있는 언어를 사용하며 원만한 회의 진행과 생산적인 논의 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국회의원의 말 한마디는 곧 정치의 품격이고 국민께 드리는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도 함께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이번에 함께 수상한 의원들께도 진심으로 축
(전북도=타파인) 이상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본경선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를 활용한 일반시민 ARS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전북도당 선관위는 이번 경선을 통해 5개 시·군의 후보를 최종 확정하고, 9개 지역은 결선투표로 넘겼다. 최종 후보로 확정된 지역은 김제시장 정성주 후보, 무주군수 황인홍 후보, 장수군수 최훈식 후보, 순창군수 최영일 후보, 고창군수 심덕섭 후보 등 5곳이다. 특히 김제시장 경선에서는 정성주 후보가 4인 경쟁구도 속에서도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반면 전주시와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임실군, 부안군 등 9개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결선 진출자는 △전주시장 우범기·조지훈 △군산시장 김영일·김재준 △익산시장 조용식·최정호 △정읍시장 이상길·이학수 △남원시장 양충모·이정린 △완주군수 유희태·이돈승 △진안군수 이우규·전춘성 △임실군
(전북도=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뒤 “가장 강력한 전북을 도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본선 승리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이 후보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저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침체된 전북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도민의 명령이자 변화를 향한 간절한 열망으로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치열했던 경선 과정의 크고 작은 상처와 모든 열정을 온전히 품어 안고, 오직 전북 발전을 위해 모든 뜻과 힘을 하나로 모아 굳건히 나아가겠다”며, “더 이상 홀대받지 않는 당당한 전북을 만들어 달라는 도민의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도민의 팍팍한 살림살이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전북을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겠다”며, “청년의 내일을 열고 도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청사진을 들고 도민 곁으로 더 깊이 들어가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지방
(전북도=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가 청년 간담회 의혹과 관련해 “참여자 전원에 대한 조속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경찰의 신속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9일 입장문을 내고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은 정당한 검증을 넘어 흑색선전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 11월 29일 해당 간담회를 제가 요청하거나 비용 대납을 지시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며, “당시 간담회는 청년 및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자리였고, 특정 지지모임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간담회 일정이 지역 청년들의 요청에 따라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정 요청자는 김슬지 도의원이었으며, 청년들이 ‘다른 출마 예정자들과는 이미 간담회가 진행됐는데 이원택 의원과의 일정만 없다’는 의견을 전달해 보좌진이 일정을 조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참석자들은 다음날인 11월 30일 김관영 지사와도 간담회를 진행했고, 안호영 의원과의 간담회에도 참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당시 현장에서는 ‘안호영 의원은 늦게 도착했는데 이원택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안호영 의원이 김관영 지사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과 당 차원의 징계를 공개 비판한 데 이어, 두 사람의 공동 행보를 강조하는 문자메시지까지 발송되면서 지역 정가에서 “오락가락 행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안 의원은 6일 기자회견에서 “이재명·김관영과 팀을 이뤄 전북의 길을 열겠다”고 밝힌 데 이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관영 지사에 대한 비상징계와 압수수색이 속도전을 하듯 진행되고 있다”며, “고발 이후 기다렸다는 듯 강제수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왜 어떤 사안에는 시간이 길게 주어지고, 어떤 사안에는 속전속결의 판단이 내려지는지 의문”이라며 수사 과정의 형평성을 문제 삼았고, “누구에게는 관용이, 누구에게는 엄격함이 적용된다면 공정이라 부르기 어렵다”며, 같은 기준과 같은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지역 정가에서는 안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이 스스로 강조해온 공정과 원칙의 가치와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의 압수수색은 혐의 유무를 가리기 위한 통상적인 수사 절차인데, 수사가 시작되자마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모습이 자칫 특정 인사를 방어하는 정치적 메시지로 읽힐 수 있다는 것. 한 도
(전북도=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 의원은 6일 입장문을 내고 “도민과 민주당원의 눈과 귀를 가려서는 안 된다”며, “검증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지만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과 근거없는 네거티브는 민주주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일 오후 일부에서 제가 2023년 9월 21일 국회에서 진행된 당시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에 찬성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야당 대표를 향한 정치검찰의 무리한 수사 속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됐고, 저는 의총장에서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며, “제 페이스북에도 당시 심정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뒤늦게 이를 인지한 유포자가 정중히 사과했고, 허위로 작성한 게시글도 삭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 경선을 앞둔 엄중한 시기에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공격이나 허위사실 유포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중대한 문제”라며, “법적 책임이 뒤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의원은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며, “주권
(전북=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국회의원이 4일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경선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재명 정부의 찬란한 성과를 전북에 뿌리내리는 통합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경선후보 등록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막중한 사명감을 통감하며 당이 정한 경선 절차에 정정당당하게 임하겠다”며, “도민주권 시대와 도민 통합을 이끌어내는 통합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출직 권력의 원천은 도민에게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천명한 국민주권정부 원칙에 따라 도민을 도정 운영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기술문명 시대에 전북이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통합이라는 사회적 자본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갈등과 충돌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도민의 집단지성과 변화에 대한 열망을 하나로 모아내는 통합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외교·통상·민생·문화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제는 이재명 정부의 빛나는 국정 성과가 전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쳐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기초의원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