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유희태 예비후보가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행복경제도시 완주’ 완성을 위한 5대 핵심 공약과 읍면 특화 공약,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며 재선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유 후보는 15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가 완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민선 9기는 실질적인 결실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북 군 단위 유일의 공약이행 최우수(SA) 등급으로 증명된 실천력을 바탕으로 오직 정책과 결과로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재천 부의장과 유이수, 심부건, 김상식 등이 함께했다. 유 후보는 최근 일부 언론과 단체 등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의혹과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소모적인 흑색선전 대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며 ‘클린선거’를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한 5대 핵심 공약은 민생경제와 미래산업, 도시발전, 교육·문화·체육·예술, 에너지 분야를 아우른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전 군민에게 30만 원 이상의 민생지원금(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완주경제센터 운영 강화와 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과 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산업 분야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유희태 예비후보 측이 경천저수지 일대 개발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른 왜곡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14일 반박자료를 통해 최근 K-완주포럼이 제기한 ‘산수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설명된 사안을 재차 끌어와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심 쟁점인 토지매입 의혹과 관련해 유 예비후보 측은 “문제가 된 법인은 유 예비후보와 지분이나 경영 등 어떠한 관계도없는 독립된 일반 법인”이라며, “차명 거래나 이해충돌로 볼 수 있는 정황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주명부와 세무자료 등으로 확인 가능한 사안임에도 아무런 물증없이 의혹만 부풀리고 있다”며, “증거 없이 추정과 상상만으로 ‘투기’와 ‘특혜’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유권자 판단을 흐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경천저수지 탐방로 사업과 특정 토지 매입 시점이 맞물린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해당 사업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둘레길 조성 계획의 연장선으로 특정 시점에 갑작스럽게 추진된 사업이 아니다”며, “전임 군수 시절부터 검토된 공공사업을 개인 이익과 연결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무시한 주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유희태 예비후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호 공약에 이어 완주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AI와 수소, 에너지, 주거, 물류, 문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발전 전략을 통해 완주를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공약은 에너지 자립과 주민소득 확대, 첨단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유 예비후보는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해 에너지 자립과 기본소득 기반을 함께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을 연계한 피지컬 AI 클러스터를 조성해 완주를 첨단 AI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갖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지역 내 AI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완주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지정해 글로벌 수소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첨단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지정해 방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광역 교통망과 물류기업 유치를 바탕으로 호남권 중추 물류허브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유 예비후보는 기업수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유희태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민생안정지원금’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유 군수는 지난 3일 완주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전진, 행복경제도시 완주”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완주를 전북 경제 1번지이자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유 군수는 당초 5월로 예정했던 등록 시기를 앞당기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첫 공약으로 완주군 자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약속했다. 최근 중동발 전쟁 여파로 고유가와 고물가,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유 군수는 “행정의 예산은 주민 삶을 바꾸는 데 쓰여야 한다”며, “민생 현장의 가장 시급한 문제부터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군민 62% 이상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다”며, “주민 간 갈등도 있어서는 안 되며, 무엇보다 군민의 뜻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또 완주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햇빛 소득 기본사회’ 비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유희태 예비후보가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과 관련해 “군민 뜻이 전제되지 않은 일방적인 통합은 불가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 경선 후보들이 제기한 ‘통합 관련 입장이 불분명하다’는 주장에 대해 “군수는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선동가가 아니라 10만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행정의 수장”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미 여러 차례 군민의 뜻이 전제되지 않은 일방적인 통합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원칙을 밝혀왔다”며, 상대 후보들의 비판을 “사실 왜곡”이라고 일축했다. 특히 유 예비후보 측은 일부 후보들이 ‘반대’라는 표현에만 집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소모적 논쟁보다는 완주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대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전주MBC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완주군민의 62%가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직 군수가 주민 뜻을 받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또 “지금 중요한 것은 완주가 독자적인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 마련과 군민의 실익, 지역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 측이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 주장에 기반한 음해성 고발”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일 입장문을 내고 기사에서 제기된 ‘가족소유 법인’ 관련 의혹에 대해 “해당 법인은 유희태 예비후보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별개의 법인”이라며, “후보와 가족을 억지로 연결해 의혹을 부풀리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밝혔다. 또 황톳길 등 둘레길 조성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낙후되고 소외됐던 곳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 공공사업”이라며, “지역 주민을 위한 최소한의 환경 정비를 특정 개인이나 법인의 이익과 연결 짓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일부에서 제기하는 지가 상승 의혹과 관련해 “풀을 베고 주변을 정비하는 수준의 환경개선이 특정 토지 가격 상승으로 직결된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억측에 불과하다”며,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유 예비후보 측은 “해당 사업은 행정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된 것으로, 어떠한 특혜나 사익 추구도 개입될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문제가 제기된 사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남원을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태 남원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2시 남원시청 맞은편 지리산새마을금고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복지·관광·경제·생활SOC를 아우르는 주요 공약을 공개하며 “시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시정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선 남원시 거주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 12만 원 상당의 이·미용 바우처를 지급하고, 7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내놓는다. 또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연 100만 원 상당의 육아·교육비를 지역화폐 형태로 지원하고, 햇빛에너지 마을발전소를 설립해 시민 1인당 연 100만 원 수준의 기본소득 실현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암동과 조산동을 연결하는 교량건설, 남원시청 원스톱 인허가실설치, 요천100리길 생태관광벨트 조성, 빈집과 자투리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 아파트 밀집지역 주차타워 확충 등 생활밀착형 공약도 제시한다. 특히 요천·백암천 상수원보호구역의 합리적 재조정, 남원문화관광재단 출범, 국립남원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영어·중국어학교가 신입생 120명의 입학과 함께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본격 시작했다. 완주군 영어·중국어학교는 14일 입학식을 열고 영어학교와 중국어학교 신입생 120명을 맞아 연말까지 이어지는 언어 교육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언어 학습을 희망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영어학교는 3기, 중국어학교는 19기 신입생을 맞았다. 특히 18년 전통의 중국어학교는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원어민 강사의 생활 중심 수업을 통해 실전 회화 능력과 문화 이해를 함께 높이도록 구성됐다. 또 영어능력인증시험 TOSEL과 중국어능력시험 HSK 대비 과정도 병행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성취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어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지역 발전의 핵심 자원으로 커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완주군이 새해 첫 현장 행보에서 생활문화 거점 확대와 주민쉼터 조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완주군은 14일 운주면과 용진읍을 잇달아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핵심 현안을 놓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해 10만 완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면, 올해는 ‘유지경성’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세운 목표를 현실로 완성해야 할 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운주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지난 2023년 조성된 생활문화공동체센터를 중심으로 동아리 운영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지역역량 강화 사업으로, 총 20억 원이 투입돼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센터공간 확장과 야외공연장 조성, 운주터미널(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을 건의했고, 군은 사업 지침상 제약이 있는 사안은 한계를 설명하는 한편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개선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추진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2단계 사업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주민역량 강화가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자연 자원을 군정의 성장축으로 삼은 완주군이 연초부터 현장 행정을 가동했다. 완주군은 13일 상관면과 동상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저수지·둘레길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놓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해 군정 구상의 윤곽을 드러냈다. 이번 연초방문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각오로 2026년 완주의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읍·면별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상관면에서는 전주시 소유로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상관저수지와 정수장 일원을 대상으로 한 ‘상관저수지 둘레길 및 힐링공원 조성사업’이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총사업비 193억 원을 투입해 수변 데크길과 힐링공원을 조성하고 자연·문화·휴식이 어우러진 관광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구상이다. 주민들은 둘레길의 안전성과 연속성 확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한 설계, 조성 이후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