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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순창선거구 예비후보 이색문자들

국민의당 이성호 예비후보는 문자에서 부터 절재(絕才) 된 포스가 풍긴다. 남원선거에 적응이 필요해 보인다.
국민의당 김원종 예비후보는 정도(程度)가 분명한 사람으로 보인다. 그리고자 하는 지역정치는 분명하지만 유권자에게 표현 전달이 더디다.
무소속 오철기 예비후보는 꿈이 큰 사람 같다. 외모에서 부터 애정(愛情)이 풍긴다. 남모르게 총선을 준비한 모습이 느껴진다.
무소속 노병만 예비후보는 전투(戰鬪)형으로 보인다. 자신의 영혼을 유권자들에게 강하게 심어주는 매력이 넘친다.
국민의당 이용호 예비후보는 준비(準備)형 후보로 보인다. 철저한 언론관을 토대로 지역민에 대한 파악이 분명해 보인다.
더민주당 현역의원인 강동원 예비후보는 자존감(自尊感)이 정치적 재산으로 보일 정도로 색깔이 분명하다.
더민주당 장영달 예비후보는 괄록의 4선의원 답게 고향남원에 대한 사랑을 유권자에게 피력하고 있다.
장영달 예비후보 측이 지지자들에게 더민주 경선과정을 문자로 보낸 문장이다.
더민주당 박희승 예비후보는 포청천 이미지에 쌍발통 인맥까지 겸비한 후보로 낙점된 영입인사답게 하루가 다르게 지역을 이해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20대 총선에선 기존 남원·순창선거구가 임실이 포함돼 3개 지역으로 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원은 오늘 '더민주데이'

특이한 건 남원출신 예비후보만 11명이라는 점이다. 또 순창과 임실에서 단독후보로 예상되는 후보군이 거론되곤 있지만 쉽사리 출마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살기 팍팍한 남원이 총선때만 외견적으로 중심도시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 자 이야기는 여기까지.

예비후보들의 성향을 문자로 판단한다는 건 어렵겠지만 그래도 판단해 보았다. 단 예비후보들 중 문자가 전송되거나 SNS상 관계된 후보만으로 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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