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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민주당 이원택 의원…‘행동하는 양심’으로 전북 대전환 승부수

전북지사 출마 의지 강조…“민주주의 가치 지키는 정치로 전북 바꾸겠다”

(전북=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이원택 국회의원이 “정통 민주당의 가치와 ‘행동하는 양심’의 정치로 전북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전북 정치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12일 도민과 당원에게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강령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주독립 정신과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촛불시민혁명의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선언으로 시작한다”며, “민주주의 정신은 민주당의 모든 정책 목표보다 우선되는 근본 가치”라고 밝혔다.

 

이어 “내란의 밤에 전북도정은 민주당 정치인이 보여야 할 ‘행동하는 양심’의 모습과 거리가 있었다”며 김관영 전북지사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라면 불법적인 권력 상황에서 침묵하거나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행동을 선택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계엄 상황 당시 행정안전부 지시와 관련한 보고 문제, 시군 출입 통제 지시 전파, 준예산 편성 검토, 군 협조 체계 구축 등에 대한 해명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도민이 이해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를 대표하는 전북의 지도자라면 민주주의 가치에 정면으로 서야 한다”며, “불법적인 지시 앞에서 침묵하는 정치가 아니라 행동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민주화운동과 시민사회 운동을 거쳐 정치에 입문한 이후 민주당의 가치 속에서 정치를 해왔다”며, “정통 민주당 이원택으로서 민주주의 정신을 지키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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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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