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전 직원 CPR 교육 강화...생명을 살리는 4분
16회 실습 교육 진행…응급상황 골든타임 대응 역량 높인다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에 나섰다. 군산의료원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본관 1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교육을 총 16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의료진과 직원들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KBLS) 인증 강사 자격을 갖춘 원내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기본 원리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학습한 뒤 훈련용 인체 모형을 활용해 가슴 압박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특히 ▲심폐소생술 중요성 ▲응급상황 신고 및 초기 대응 절차 ▲심폐소생술 시연 영상 교육 ▲인체 모형을 활용한 CPR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