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vtxC-I-mxAU http://youtu.be/klQkSHDUCWg
http://jayeonmadang.alltheway.kr/ 꿈이 넘치는 자연마당~
제18회 지리산 청소년 글쓰기 한마당이 지리산 자락에 있는 12개 초,중,고 학생들이 실상사 뜰에 모여 글도 짓고, 그림도 그리며 다양한 놀이와 문화 체험을 곁들여 열린다. 오는 6월 3일(화) 오전 9시 실상사 경내에서 열리는 ‘지리산 청소년 글쓰기 한마당’은 실상사, (사)한생명 주최로 열리며 글쓰기 한마당 운영위원회(각 학교 문예담당 선생님), 산내여성농업인센터가 주관하고, 전북작가회의, 남원시 여성가족과, 실상사 신도회, 한국고전번역원, 보리출판사, 록빠, 자연놀이터 ‘그래’가 후원한다. 실상사, (사)한생명은 이번 글쓰기 한마당은 초심으로 돌아가 대회 취지를 살려 ‘책’과 ‘글’을 중심으로 지리산 자락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깨울 것이다. 전래동화와 우리 고전을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한 그림책 원화 전시 및 작가와 만나는 시간도 가지면서 모국어를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티베트 어린이들의 상황을 부대 행사로 마련 글과 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도 갖는다. 실상사의 유물을 찾아보는 시간을 통해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배우고 천연기념물 수달의 생태를 알려주는 사진 전시와 자연 다큐멘터리 상영도 준비했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지리산 청소년 글쓰기 한마당’은
2014 안전점검 운영계획
남원 동북교회가 주최하고 남원시음악회,남원시학원연합회,현식당 후원으로 열리는 초청연주회는 또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반 돈체프는 1981년 불가리아에서 태어난 천재 피아니스트로 아이도 치꼴리니의 제자로 음악적 스승에게 음악적 재능과 기교를 전수 받은 탁월한 피아니스트이다. 그는 5세부터 아이도 치꼴리니 음악 연구를 시작했고, 바로 1년 후에 대중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9세에 처음으로 국제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천재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1993년 그는 그의 부르가스 필라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이든의 피아노 콘체르토 in D로 콘체르토에 정식 데뷔했다. 김종희 교수(남원시어린이합창단장)는 "세계적 천재 피아니스트 공연을 남원에서 볼 수 있다는 자체가 주님의 은총"이라고 말했다. 남원 동북교회는 기독교 복음에 앞장서오면서 지역 사회 봉사의 일원으로 수준 있는 초청연주회 감상의 기회를 전 좌석 무료로 제공하여 기독문화예술계를 선도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일시: 5월 25일(주일) 저녁 7시 30분 장소: 남원 동북교회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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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대표브랜드 창극 ‘靑, 춘향’6월 공연 결정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잠정연기했던 2014년 대표브랜드 신작 창극 공연일을 확정(6월 13일~15일,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하고 다시 연습에 돌입했다. 올해 국립민속국악원 신작 창극인 은 애초 5월 3일부터 5일까지 공연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사태로 전국민적인 애도분위기를 고려해 잠정 연기했었다. 은 창극·오페라 연출의 대가 김홍승,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신영희 명창,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발레리노 김용걸 등이 제작진으로 참여하고, 민속국악원 창극단, 기악단, 무용단 전 단원과 객원까지 출연진만 100여 명에 달하는 대작이다. 당초 제84회 춘향제 기념으로 초연을 기획하고 지난겨울부터 공연 연습에 매진해 왔던 만큼 연기된 춘향제 일정에 맞춰 재개최 결정했다. 창극 은 춘향전의 스토리와 판소리 춘향가를 바탕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는 연출과 현대적인 감각의 무대 세트와 영상, 조명이 맛났다. 특히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풍성한 관현악 반주와 어우러진 배우들의 소리와 연기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광한루 완월정에서 선보이는 상설공연 ‘광한루원 음
박석주님의 카스에 올린 글. "드뎌 낼입니다~^^ 존경하는 기타리스트 유병열님이 이끄시는 롹밴드 바스켓노트 정규1집발매와 더불어 진행되는 이번공연 넘 기대됩니다~^^ 스폐샬게스트는 YB가 우정출연!!!훈훈하네요~^^ 오늘밤10시까지 예매마감입니다~ 공연장 디딤홀에서 만나요~^^" http://youtu.be/B1NRT3ZqDaY
[청와대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원작자가 다시 게재한 글 퍼옴]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 숱한 사회 운동을 지지했으나 솔직히, 대통령을 비판해본 적은 거의 없다. 그러나 처음으로 이번 만큼은 분명히 그 잘못을 요목조목 따져 묻겠다. 지금 대통령이 더 이상 대통령이어서는 안 되는 분명한 이유를. 대통령이란 직책, 어려운 거 안다. 아무나 대통령 하라 그러면 쉽게 못한다. 그래서 대통령을 쉬이 비판할 수 없는 이유도 있었다. 그리고 대통령 물러나라 라는 구호는 너무 쉽고, 공허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부가 아무리 무능해도 시민들이 정신만 차리면 그 사회를 바꿔 나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임무를 수행해야 할 아주 중요한 몇 가지를 놓쳤다. 첫째, 대통령은 자기가 해야할 일이 뭔지도 몰랐다. 대통령이 구조 방법 고민할 필요없다. 리더의 역할은 적절한 곳에 책임을 분배하고, 밑의 사람들이 그 안에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고, 밑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 책임을 지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아래 사람들끼리 서로 조율이 안 되고 우왕좌왕한다면 무엇보다 무슨 수를 쓰든 이에 질서를 부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