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한 사회복지단체에서
만든 광고입니다.
귀여운 곰 탈을 쓴 사람을 보고
남녀노소 누구나 웃음을 띄며
기꺼이 그의 품에 안기지요.
하지만 광고가 끝날 무렵,
탈을 벗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일반인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묻지요.
Do we need to disguise ourselves to get closer?
(더 가까이 다가가는데 꼭 변장이 필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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