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여성파이어들이 나타났다. 지리산 바래봉 자락인 남원시 운봉읍을 지키는 여성파이어들이다. 여성파이어들은 운봉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을 가르켜 표현한 것이다. 40명으로 구성된 운봉 여성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이 29일 오전 11시 남원시 운봉읍 지산누리 2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주요 단체와 내빈,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임하는 박춘자 대장은 운봉읍 여성의용소방대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이날 취임하는 심점수 대장은 지난 1990년에 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해 평소 어려운 이웃주민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취임사에서 심점수 신임대장은 "운봉읍 여성의용소방대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각종 사고와 화재로부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는 의용소방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소방서(서장 이홍재) 지역(남원 순창)에 여성의용소방대는 34개대 1,140명이 활동하고 있다.
▲ 지난 23일 전주운전면허 시험장 모습 남원경찰(서장 박훈기)이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했던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이 3년째 이어오며 큰 결실을 맺었다. 지난 5월14일부터 시작된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이 장장 3개월의 시간을 23일 마무리하며, '남원지킴이'에서 새로운 수식어 '수호천사 남원경찰'이 됐다. 남원지역 특성상 결혼이주여성(남원시 약 570여 명)이 많은 남원署 외사계는 그동안 결혼부터 출산까지, 수호천사 역할을 해왔다. 경찰의 이미지보다 친정아빠와 친오빠가 되어 집을 방문하는 등 남원지역 적응을 도왔다. 그 결과 전국적으로 남원署는 다문화여성을 위한 사회적응에 있어 이미 타署의 롤모델이 된지 오래다. 처음 남원署 외사계의 다문화여성 관련 보도자료를 접할 때면 기자조차 의아했었다. 남원署 외사계의 일상은 그 정도로 생소한 일이 었다. 다문화여성을 위한 간담회와 모임, 사회적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남원署가 진솔함으로 다가서 결실을 맺은 결과로 볼 수 있다. 27일 외사계 이길생 경위는 직원 한 명과 직접 경찰서 대형버스를 운전해 전주운전면허 시험장에 도착했다. 그 곳에서 있었던 현장
남원춘향라이온스클럽(회장 노영숙) 회원 15명이 지난 23일 중복을 맞아 딸과 며느리로 변신 보양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노영숙 회장 이날 클럽 회원들은 전날부터 정성껏 준비한 보양삼계탕과 떡, 과일, 음료를 남원 호남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70여 명의 건강 장수를 기원해 훈훈함을 전했다. 노영숙 회장은 "무더운 여름에 어르신들이 클럽회원들이 정성으로 끓인 보양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기원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섬김문화를 실천하고 여성봉사단체로써 사회적책임과 역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란여주는 씨를 받는데 사용한다. ▲ 남원시 이백면 척문리 혜민야생화농장에서 본격 출하되고 있는 토종 여주.
강살리기 남원시네트워크(사무국장 지창근)와 남원시 주생면 주생초등학교(강극섭 교장)가 요천 살리기에 손을 맞잡았다. 지난 20일 오전 10시 ‘요천아, EM흙공 줄게~ 다슬기 잘 키워줘~’라는 주제로 펼친 환경정화 캠페인은 주생초등학교 학생 50여 명을 비롯해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강살리기 네트워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요천승월교에서 ‘환경정화 및 수질개선 캠페인’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에 흐르는 요천을 알아갔다. 앞서 지난 14일 주생초등학교 학생들은 ‘EM흙공 만들기’ 환경교육을 통해 미생물 활성배양액을 황토에 섞어 만든 EM흙공 200개을 만들며, 수질을 정화하는 기능을 몸소 체험하는 등 남원지역을 가로지르는 요천 생태환경에 대해 익혔다. 이날 학생들은 승월교에서 흙공과 함께 다슬기를 요천에 방류하면서 물의 소중함과 수질개선에 대한 의지를 실천했다. 강극섭 교장은 “학생들이 우리지역을 알고 우리지역에 관심을 갖는 것이야 말로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교육의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할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
코레일 전북본부(본부장 양운학)는 침체된 경제 활성화에 적극동참하고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고품질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는 '경제 활성화 동참 및 서비스 점프업(Jump-up)결의대회'를 21일 익산역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레일 및 전북지역의 관광관련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코레일 전북본부 ▲전라북도 ▲한국관광공사는 국내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관계기관이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익산역 맞이방 등에 지역특산품 임시판매장을 설치하여 전북지역 특산품 판매를 지원하고, 특히 전북지역의 5대 관광벨트 및 이를 연계한 1박2일 상품 활성화 세미나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철도이용객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서비스, 고객체감형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다짐을 하고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양운학 전북본부장은 “기차타기 운동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여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철도이용 고객이 체감할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행복 코레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경주 초대 회장 "9월 중 남원시소상공인협회 발대식을 통해 소상공인의 응집력을 높이겠다." 남원시 소상공인협회가 지난 17일 남원 그린웨딩타운 대연회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다. 남원소상공인협회는 설립취지문에서 '남원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남원시 소재 소상공인들이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경영안정과 성장을 도모하여 소상공인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향상과 지역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가칭)남원시소상공인협회를 창립한다'고 밝혔다. . 이날 회원 96명이 모여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에 김경주(마트타운)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단 임기는 3년 6개월이다. 회장 수락 연설에서 김경주 초대회장은 "우리 소상공인들은 대기업에 의해 우리의 몫이 잠식당하고 SSM에 의해 내동댕이 처져 그동안 엄청난 어려움 속에서 살아 왔다"며 "이제 우리 소상공인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가 인정하는 민간단체로 거듭나 우리의 권익을 우리 스스로 지켜 나가는 시대를 열
행사에 참석한 이환주 시장은 “농촌생활에서 이웃 주민과 화합은 농사성공보다 중요하다”며 가장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모델이 될 것을 기대했다. 이주태 이장도 환영사를 통해 “조용하던 농촌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생기와 활력이 가득하다. 우리 마을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고 축하했다. 김현숙 입주자 대표는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마을 주민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마을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코레일 전북본부(본부장 양운학)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다문화가족 등 160여 명을 초청,「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를 관람하는 특별한 기차여행을 했다. 이번 행사는 코레일 전북본부 사회봉사단 주관으로 전북도청,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 익산지역아동센터,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북크로스호스피스, 전주청소년한울안쉼터, 군산꽃동산쉼터와 협력하여 광주하계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13일에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등 50여 명을 초청, 리듬체조를 관람했고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은 다문화가정 등 110여 명을 초청해 폐회식을 관람할 예정이다. 양운학 전북본부장은 “해피트레인 행사에 참여해주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레일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4일 임순남,무진장협의회 사진 "복분자따기는 너무 힘들었지만, 어려운 농가를 돕는다는 마음으로 가시에 찔리고 더위에 빈혈이 생겼지만 참고 열심히 했습니다." MG남원새마을금고 서부지점 이승찬 과장의 말이다. 지난 4일 MG남원새마을금고(이사장 박철규) 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25명은 휴일을 반납한 체 순창군 복흥면 복분자, 블루베리 농장을 찾아 수확기 열매따기를 도왔다. MG남원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환원하는 나눔금고'라는 피치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를 펼쳐 많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다. 특히 남원새마을금고 자원봉사단은 남원지역 행사부터 전국단위 행사에 이르기까지 '광폭봉사'를 펼치면서 '똑소리'나는 금고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이날 열매따기에 참여한 남원새마을금고 자원봉사단 자체 규모는 웬만한 지역의 새마을금고 인원보다 많았다. 복분자 특성상 열매를 따는 장소에 그늘이 없고 열매주위엔 가시가 많아 열매따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원봉사단은 열심히 주어진 일을 성실히 해나갔다. 농장주 A씨(39세)는 "메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