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석한 이환주 시장은 “농촌생활에서 이웃 주민과 화합은 농사성공보다 중요하다”며 가장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모델이 될 것을 기대했다.
이주태 이장도 환영사를 통해 “조용하던 농촌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생기와 활력이 가득하다. 우리 마을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고 축하했다.
김현숙 입주자 대표는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마을 주민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마을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이환주 시장은 “농촌생활에서 이웃 주민과 화합은 농사성공보다 중요하다”며 가장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모델이 될 것을 기대했다.
이주태 이장도 환영사를 통해 “조용하던 농촌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생기와 활력이 가득하다. 우리 마을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고 축하했다.
김현숙 입주자 대표는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마을 주민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마을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