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설연휴기간인 2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과 관련된 7개 대책반을 가동할 계획이다.남원시, 설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 대책반은 종합상황반(총무과), 도로복구대책반(건설과), 쓰레기대책반(환경과), 재난재해대책반(재난안전과), 교통대책반(교통과), 상하수도대책반(상수도․환경사업소), 보건의료대책반(보건소)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재난상황실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재난취약시설 합동점검과 사고발생 예방활동 추진, 사건발생에 따른 응급조치 등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운용할 계획이다. 연휴기간에는 주차공간 마련을 위해 공영주차장 222개소를 무료로 운용하고 초중고 운동장을 개방해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설 명절기간 물가안정에도 나서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민관합동으로 물가 특별지도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지도 점검을 펼친다.설 명절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무료 개방 생활쓰레기 신속처리와 비상급수체제유지 등으로 생활민원을 최대한 억제하고 응급 의료기관(남원의료원),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40개 보건기관과 당번약국 등 186개소를 지정
남원 공설시장에서 설 대목장을 보고 있는 시민 설 차례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5만8,000원이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남원시, 설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달 18∼19일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각각 36곳을 대상으로 육류, 수산물, 과일 등 설 차례용품 27개 품목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올해 설 차례상을 준비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4인 가족 기준으로 전통시장은 20만8,755원, 대형마트는 26만6,661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5만8,000원(21.7%) 저렴했다.설 명절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무료 개방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는 전통시장 판매가격이 대형마트보다 절반가량(46.6%) 낮았으며 수산물은 31.8%, 육류 22%, 과일류 11.9% 순으로 저렴했다. 대형마트는 밀가루(12.8%), 밤(8.2%), 술(청주· 4.7%), 단감(2.9%) 등 4개 품목에서 전통시장보다 저렴했다.남원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전통시장은 전체 조사품목 27개 중 23개 품목이 대형마트보다 쌌다. 품목별 가격대를 보면 사과, 배, 대추 등 과일류는 지난해 대비 가격이 하
□ 설날 음식 설날 차례상과 세배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데 이를 세찬이라고 한다. 세찬에는 떡국, 세주, 족편, 각종 전유어, 과정류, 식혜 등 여러 가지 음식이 있는데 어느 집이나 대표음식은 떡국이다.“조상과 부모에게 인사 올리고 새해 맞이” 설날에 흰 떡국을 끓여 먹는 이유는 묵은해가 가고 천지만물이 새로 시작되는 만큼 엄숙하고 청결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떡국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고 해서 옛날에는 나이를 첨가한다는 뜻의 ‘첨세병’이라고도 불리었다. 섣달그믐이면 사람의 수명과 한 해의 풍년을 관장하는 세신에게 가래떡으로 만든 떡국과 고기를 올렸는데, 이 때 제사를 지내고 남은 고기와 가래떡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고 복을 빌었다 해서 가래떡을 ‘백병’이라고 했다고 한다. 떡국에는 흰떡과 쇠고기, 꿩고기가 쓰였으나 꿩이 워낙 귀해 닭을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 ‘꿩 대신 닭’이라는 속담이 여기서 비롯됐다고 한다.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 ‘설’
□ 설날 세시풍속 ▷차례 제상 뒤에는 병풍을 둘러치고 제상에는 설음식[歲饌]을 갖추어 놓는다. 조상의 신주(神主), 곧 지 방(紙榜)은 병풍에 붙이거나 위패일 경우에는 제상 위에 세워 놓고 차례를 지낸다.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 ‘설’ 차례상을 차리는 방법은 가가례(家家禮)라 하여 지방이나 가문에 따라 다른데, 대체로 차례상 앞 첫째 줄에는 과일을 놓는다. 이 때 붉은 과일은 동쪽에 흰 과일은 서쪽에 놓는다. 둘째 줄에는 채(菜)나 나물류 를 놓는데, 포(脯)는 왼편에 식혜는 오른편에 놓고, 또 마른 것은 왼편에 젖은 것은 오른편에 놓으며, 나물류인 김치·청장(淸漿)·숙채(熟菜)는 가운데에 놓는다. 세째 줄에는 탕(湯)을 놓는데, 다섯 가지 맛을 갖춘 탕으로 단탕(單湯)·삼탕(三湯)·오탕(五湯)·칠탕(七湯) 등이라 하여 어탕 (魚湯)은 동쪽에 육탕(肉湯)은 서쪽에. 소탕(蔬湯)은 가운데에 놓는다. 네째 줄에는 적(炙:불에 굽 거나 찐 것)과 전(煎:기름에 튀긴 것)을 벌여 놓는데, 어류는 동쪽에, 육류는 서쪽에 놓는다. 이 때 생선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설날은 음력 1월1일 정월 초하룻날을 가리키는 말로 우리민족의 가장 큰 명절이다. 이날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첫날인 만큼 복되고 탈 없는 한해를 기원하는 의미로 다양한 놀이와 행사가 행해진다. □ 설날의 유래 설이란 이름의 유래는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조상과 부모에게 인사 올리고 새해 맞이” 보통 3-4가지의 설이 전하고 있는데 먼저 ‘한살의 나이를 더 먹는’에서의 ‘살’에서 왔다고 하는데 살이 곧 설로 된 것, 즉 ‘머리’가 ‘마리’에서 왔다는 사실을 근거로 한다. 또 새해의 첫날이라 아직 익숙하지 않고 ‘낯설다’나 ‘설다(제대로 익지 않다)’의 ‘설’에서 왔다는 견해도 있다.“떡국을 먹어야 나이 한살 더 먹어” ‘장이 선다’와 같이 쓰이는 ‘선다’의 ‘선’에서 왔다는 얘기도 있고 ‘삼가다’라는 뜻의 옛말인 ‘섧다’에서 비롯됐다는 말도 있다.
수지면 ‘수지나눔회’가 설 명절을 맞아 백미(20kg) 35포를 수지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들의 이웃사랑은 8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선행이다. 수지나눔회 관계자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지면사무소는 기탁된 후원물품을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순창군의회 이기자 의장이 제8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순창군의회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11시 이기자 의장은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된 전국 시·군자치구의장 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은 지방의회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조선일보사가 후원하는 의정활동을 평가에서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 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천만호)에서 전국의 기초 지방자치의회를 대상으로 투명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 이 의장은 순창군 최초의 여성의장으로써 효율적인 의회 운영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적 약자를 정책 제시를 통해 개선해 노력하였고 지방자치의 전문성 강화와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의정 수행으로 성숙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이 의장은 “부족한 가운데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다”고 밝히며 “앞으로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봉사자의 역할을 더욱 성실히 임하라는 뜻으로 알고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하면서 더욱
남원시 운봉남성의용소방대가 어르신들게 휴대용안마기(210만원 상당)를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운봉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6일 운봉읍 마을 어르신들게 휴대용안마기를 기탁하고 건강을 염원했다. 남원시 의용소방대는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면서 자발적 모금을 통한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매월 위문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강문구 운봉남성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사랑의 온기가 전달되어 그늘진 곳이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웃음 가득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남원중앙새마을금고가 설 명절을 맞아 백미(20kg) 181포를 기탁했다. 남원중앙새마을금고 배종선 이사장은 26일 남원시청을 찾아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가정을 도와 달라”며 650만원 상당의 백미 181포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새마을금고 직원들과 회원, 작은손봉사단(단장 계정희), 관련 단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사랑의 좀도리 쌀’이다. 남원시는 기탁된 쌀을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계층과 그동안 찾아가는 복지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영세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지난해 4월 도내 최초로 남원시학원연합회(회장 안재찬)와 체결한 인재양성 교육나눔 재능기부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인재양성 교육나눔 재능기부는 남원지역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학원수강 지원사업이다. 올해에도 3월부터 12월까지 학원 수강혜택이 주어지며, 36개 학원이 참여해 65명의 학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수학, 영어, 과학 등 종합입시학원을 비롯해 컴퓨터, 미술, 피아노, 미용, 독서실 등 다양한 학원이 참여해 지역내 봉사, 나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대상자 신청자격은 관내에 주소를 둔 저소득층(기소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자녀로 오는 2월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재찬 학원연합회장은 "교육나눔 무료봉사는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남원시가 행복한 교육명품도시로 자리를 확고히 다지는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