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학생홍보대사와 학생기자단이 1년간의 대학 홍보 활동을 마무리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11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제12기 학생홍보대사와 제3기 국립대학육성사업 학생기자단 수료식을 열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학생홍보대사와 학생기자단은 그동안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과 주요 사업, 캠퍼스 소식 등을 카드뉴스와 영상, 블로그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대학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해 왔다. 특히 학생의 시각에서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활동과 학생 프로그램, 주요 행사 등을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대학 홍보의 새로운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또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확산으로 재학생뿐 아니라 수험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에도 대학의 교육 환경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활동 덕분에 대학의 다양한 소식이 더욱 친근하게 전달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참신한 시선과 참여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파인) 최종민 기자 = 전북 남원 지역 청소년들의 항공우주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항공우주소년단 전북연맹은 글로벌 항공기업 보잉이 지원하는 ‘보잉 드림클래스 항공과학교실’을 운영하며 미래 항공우주 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7일 한국항공우주소년단 남원센터에서는 전북연맹 서한걸 부연맹장의 지도로 항공과학교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남원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해 항공기의 기본 원리와 비행 과학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를 모티브로 한 페이퍼 파일럿(종이비행기) 제작 체험과 함께 무인항공체 드론 조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항공기 비행 원리와 무인항공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팀별 활동과 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 능력과 리더십을 기르는 시간을 가지며 항공우주 분야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서한걸 부연맹장은 “항공과학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길러주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항공우주 분야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
(교육=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인공지능 시대 교육의 방향을 ‘독서’에서 찾겠다는 교육 정책이 제시됐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학생 1인당 초·중·고 12년 동안 300권의 책을 읽는 ‘독서 300권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독서 300권 프로젝트’는 초등학교부터 한 달 2권씩 6년간 150권, 중학교에서는 한 달 3권씩 3년간 100권, 고등학교에서는 두 달에 3권씩 3년간 50권을 읽도록 해 총 300권 독서를 목표로 한다. 천 후보는 “AI가 답을 주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은 더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독서는 질문을 만드는 힘이며 미래 교육의 핵심 역량을 길러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강조했다. 정책의 핵심은 ‘독서가 학교 문화가 되는 교육’이다. 학교에서는 아침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독서시간 운영과 교과 연계 독서 활동을 확대해 모든 수업 속에 독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낼 계획이다. 또 국어 과목 중심의 독서를 넘어 영어·사회·과학·예체능 등 모든 교과와 연계한 독서 수업을 확대하고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탐구형 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수행평
(교육=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가 미래 첨단산업 핵심 분야인 이차전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 국립군산대학교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4일 참여학과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이차전지 분야 첨단산업 인재 양성 사업의 목표와 교육 과정, 장학 혜택,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학생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인턴십 및 산업체 견학 프로그램 ▲취업캠프 및 맞춤형 취업 컨설팅 ▲장학금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지원 체계를 소개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전구체, 재활용, 셀(Cell) 분야 중심의 고도화된 맞춤형 교육 과정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김현진(화학공학과 3학년) 학생은 “선배들의 추천으로 설명회에 참여했는데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향후 검증된 산학협
(교육=타파인) 김진주 기자 = 원광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공공기술 기반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호남권 기술창업 허브 구축에 나선다.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 호남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실험실창업혁신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험실창업혁신단은 대학 연구실에서 개발된 고부가가치 원천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비 창업팀의 시장 검증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하는 조직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원광대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76억1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원광대는 호남권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전북과 전남 지역 대학의 실험실 기술팀을 발굴·육성하는 전략적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원광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 전략과 교내 핵심 연구 인프라인 전북바이오융합대학원(JABA)의 전문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전북바이오융합대학원(JABA)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특화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험실 기술을 즉시 사업 모델로 연결할 수
(교육=타파인) 이상선 기자 = 중동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쟁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교육계에서도 나왔다. 천호성 교육감 후보는 지난 1일 입장문을 통해 “전쟁은 결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갈등을 확대하고 증오를 고착화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충돌 등 국제사회가 이미 깊은 상처를 입은 상황에서 또 다른 무력 충돌은 세계 평화를 더욱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천 후보는 특히 전쟁의 피해가 사회적 약자에게 집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어린이와 청소년, 노인, 장애인, 난민과 이주민 등 취약계층이 삶의 터전을 잃고 교육과 의료, 생존의 기본 조건마저 박탈당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아이들이 폭력의 현장을 목격하며 성장하는 상황은 세대를 넘어 또 다른 갈등을 낳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근본 해법으로 교육의 역할을 제시했다. 대화와 협력, 상호 존중을 배우는 평화교육이 절실하며, 분단 현실을 경험한 한반도에서 평화교육은 더욱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천 후보는 교육감 후보로서 ▲학교 현장의 평화·인권교육 체계화 ▲민주공화시민교육 강화 ▲교원 연수 및 교육 자료
(교육=타파인) 김진주 기자 = 양육비 선지급 제도의 실효성은 어디에서 갈리는가. 답을 찾기 위해 연구실을 떠난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 연구진이 독일 현장에서 법과 행정의 작동 방식을 직접 들여다봤다. 제도 설계의 원칙부터 집행의 디테일까지를 추적한 이번 국제 공동연구는 국내 양육비 지원 제도의 개선을 겨냥한 실증 연구로 평가된다. 10일 국립군산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엄기욱) 대학원은 2025학년도 동계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법학과 ‘우리사회의 미래: Kinder!’ 팀이 지난 1월 독일 쾰른을 방문해 2주간의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독일의 양육비 선지급 제도 운영 사례를 심층 분석해 국내 제도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일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에는 법학과 홍윤선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했고, 대학원생 강민구·김수호가 연구원으로 함께했다. 연구팀은 약 40년간 운영돼 온 독일 양육비 선지급 제도의 법적 구조와 행정 운영 체계, 선지급금 회수 시스템을 종합 분석해 선지급금 회수율, 주정부 중심의 운영 방식, 디지털 행정 시스템 도입 현황 등 제도의 실제 작동 구조를 집중 점검했다
(=타파인) 최종민 기자 = 한국항공우주소년단 전북연맹은 지난 31일 남원산림조합 내 전북연맹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 ‘2026 정기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조직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북연맹 임원과 이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와 신임 이사 선임, 조직 개편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AI 시대를 맞아 항공우주·드론·AI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선임된 신임 이사는 총 7명으로, 신순구(전북소방본부 구급상황관리사), 강병학(현정보통신 대표), 이정민(온누리신협 차장), 김수정(웹디자이너·전북연맹 팀장), 황은미(전북연맹 이사), 김정미(따뜻한소통협동조합 이사장), 박영옥(산동초등학교 행정직) 등이다. 이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북연맹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권역별 운영 강화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전주권역 활성화를 위해 오국진(이모션 전무이사) 부연맹장을 중심으로 김재웅 전주사무처장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군산·익산 권역은 송형석 서무처장(원광대학병원)과 조남희
(교육=타파인) 김진주 기자 = 형사사법 제도 개선과 미래 형사정책 연구를 이끌 새 수장으로 황만성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국형사정책학회 제47대 회장에 선임됐다. 학회는 지난 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황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황 교수는 창원고와 한양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KAIST 대우교수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을 거쳐 2007년 원광대 법과대학 교수로 임용됐다. 지난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 개원 이후 현재까지 로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황 교수는 서울동부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 사법시험·변호사시험 시험위원을 역임했고,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위원으로 10여 년간 활동하며 형사법과 의료법을 아우르는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또한 제6대 대통령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2021~2024)으로 참여해 국가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 황 교수는 취임 인사에서 “AI 등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범죄 양상에 대응하려면 형사법과 형사정책의 학제적 연구가 더욱 중요하다”며, “형사사법의 이념을 토대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입법·정책 현장에서 학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신진
(교육=타파인) 이상선 기자 = 글로벌 기술 무대에서 한미 혁신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온 국내 대학 교수가 미국 연방의회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원광대학교 기계공학부 장익황 교수가 한미 간 기술 혁신 협력과 스타트업 생태계 연결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네바다 연방의회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원광대학교에 따르면 장 교수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해 네바다 주 정부 및 현지 산업계와 교류 협력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CES 전야 행사로 열린 Pre-CES Summit에서 한국 스타트업과 네바다 지역 사업가들을 연결하며 기술과 사업 모델을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장을 주도했다. 해당 행사에서는 수질 모니터링 장치, 전기차 배터리 진단 기술, AI 기반 골프 클럽 등 혁신 기술이 시연돼 현지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장 교수가 대표로 있는 교원 창업 기업 모나(주)를 포함한 한국 기업들은 네바다 지역 기관·투자사 및 유관 기업과 1대1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 같은 한미 혁신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네바다 4지구를 대표하는 스티븐 호스포드 하원의원으로부터 ‘의회 특별 표창’을 받았다. 인증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