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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북은행, 익산시 마동에 ‘JB희망의 공부방 제115호’ 오픈

더조은지역아동센터에 도배, 블라인드, 책상, 책장, 개인용 사물함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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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8일 익산시 마동에 위치한 더조은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115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익산시 김병재 복지국장, 전북은행 임재원 부행장, 더조은지역아동센터 장문희 센터장이 참석했다.

 

2017년 문을 연 더조은지역아동센터는 주변일대 아동들에게 방과 후 학습,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 아동복지의 중심지 역할을 해오고 있으나, 열악한 센터 환경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도배를 새롭게 하고 블라인드를 설치해 밝고 깔끔한 환경을 선물했고, 그동안 부족했던 책상과 책장도 지원해 아동들이 불편함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개인용 물품을 보관했던 오래된 사물함을 교체해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은행 익산지점(지점장 김경수)에서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이번 지원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큰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임재언 전북은행 부행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동들이 학업에 집중하여 희망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북은행은 변함없는 지역사랑으로 지역공헌활동에 앞장서며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