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산동면 만행산 상서바위를 오르던 양모(57세) 씨가 산행 중 경사로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이날 경남 진주에 사는 양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7분께 발을 헛디뎌 구르면서 거동이 힘들어 구조 헬기가 출동해 남원의료원 이송돼 치료중이다.
남원 산동면 만행산 상서바위를 오르던 양모(57세) 씨가 산행 중 경사로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이날 경남 진주에 사는 양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7분께 발을 헛디뎌 구르면서 거동이 힘들어 구조 헬기가 출동해 남원의료원 이송돼 치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