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2주 앞두고 벌초에 나선 일가족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1시13분께 남원시 보절면 성시리마을 한 야산에서 김모(55)씨 가족 4명이 벌의 공격을 받았다.
이 사고로 김씨 가족 4명이 현장에서 호흡 곤란 등으로 산소 공급 조치를 받고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추석을 2주 앞두고 벌초에 나선 일가족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1시13분께 남원시 보절면 성시리마을 한 야산에서 김모(55)씨 가족 4명이 벌의 공격을 받았다.
이 사고로 김씨 가족 4명이 현장에서 호흡 곤란 등으로 산소 공급 조치를 받고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