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가 2025학년도 입학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3,013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각 학과별로 진행된 이번 입학식은 실시간 영상으로 연결돼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및 이사장 치사와 함께 학사안내 및 경품 이벤트가 이어졌다. 특히, 농생명바이오계열의 장연호 학생과 일어교육과의 김나현 학생이 대표로 나서 "학칙을 성실히 준수하며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선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적우수장학생 39명이 선정돼 첫 학기 등록금 200만 원 감면 혜택을 받았다. 박성태 총장은 환영사에서 "원광대의 품에서 세상을 향한 창대한 계획을 펼치고, 모든 구성원이 이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오도철 상임이사가 대독한 성시종 원광학원 이사장의 치사에서는 "원대한 목표를 세워 인격도야를 통해 인간관계를 형성해 나가길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한편, 원광대는 2025학년도에 정원내 충원율 99.83%를 기록하며 높은 입학률을 자랑했다. 입학식 당일 신입생 전원에게 중식을 제공하며 새로운 학기를 축하했다.
남원의 대표적인 장학재단인 수곡장학회가 2025학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2월 22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수곡장학회는 故 남강 양병식 선생이 2001년 설립한 후 25년간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온 단체다. 올해 수여식에서는 남원지역의 인성과 학업 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23명에게 총 5,5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고교생 4명에게는 100만원씩, 대학생 16명에게는 300만원씩, 예·체능계 3명에게는 100만원씩 지급됐다. 특히 2024년부터는 예·체능계 꿈나무 발굴을 위해 특별장학금을 마련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명을 선발해 지원했다. 수곡장학회는 양병식 선생의 사재 10억원과 5억 상당의 토지 및 건물 출연으로 시작됐다. 선생의 타계 이후에도 자녀들이 유산을 상속받지 않고 추가로 12억 상당의 재산을 출연, 현재까지 1,014명의 남원지역 학생들에게 11억5,900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한, 남원의 교육 발전을 위해 남원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매년 지역의 교육 발전에 헌신한 초등부와 중등부 선생님에게 '남원사랑교육대상'을 시상
남원시 춘향장학재단이 2025학년도 춘향인재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선발은 지역 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선발에서는 우수, 보람, 희망, 특기 장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총 143명의 학생이 선정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총 2억 5,60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우수 장학생에게는 200만 원에서 500만 원, 보람과 희망 장학생에게는 각각 100만 원이 지급된다. 선발 기준은 2025학년도 진학 학년을 기준으로, 우수 장학생은 지역 내 고등학교 2~3학년 재학생 중에서, 특기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개별 접수는 불가능하며, 지원자는 성적증명서와 대학교 합격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남원시 교육체육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춘향장학재단은 1995년 설립 이래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왔으며, 2024년까지 총 2,487명의 장학생에게 34억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교육체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장수군개인택시조합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10만원을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 1990년에 설립된 조합은 장수군 내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26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정춘원 조합장은 "장수군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인재 육성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시는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잠재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장학사업과 교육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의 서기관으로 승진한 공무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따르면 올해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성영운 농산업건설국장, 차주영 장수읍장, 황우상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본부장 등 3명이 장학금 300만원을 쾌척했다. 이들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공직생활을 하며,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더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필요성을 느껴왔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장수군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최훈식 이사장은 "장수군청 간부 공무원들의 승진의 노고가 꾸준한 기탁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장학재단을 통해 장수군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캠프는 1:1 진로컨설팅, 유튜버 니디의 진로특강, 퓨전 국악 비단의 진로관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원시 기관장 모임인 남춘회가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수여했다. 23일 남춘회는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와 남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내 중학생 2명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남원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남원중학교와 용성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다. 남춘회는 매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지역 내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최경식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 목표를 달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남춘회가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미래 남원지역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춘회는 남원시 지역 내 25개 기관장의 모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인재 지원을 통해 남원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진안군 성수면 가수마을의 오영근 이장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진안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오영근 이장은 2006년부터 가수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성수면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오영근 이장은 특히 직접 농사지은 쌀을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100만원 상당 기탁해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있다. 이러한 나눔활동은 2024년까지 18년째 이어질 예정이며, 진안사랑장학재단에도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오영근 이장은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이사장은 "오영근 이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꾸준히 기탁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은 우리 지역 꿈나무들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오영근 이장의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제이엠조형산업이 남원시 춘향장학재단에 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14일 남원시에 따르면 노암농공단지에 위치한 조형물 및 구조물 제작설치 전문업체인 제이엠조형산업은 김재이 대표와 김현기 이사의 주도아래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김재이 대표는 "올해는 특히 남원의 자라나는 인재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이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남원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의지가 담긴 기부다. 춘향장학재단 이사장인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시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관심을 기울여주신 제이엠조형산업 김재이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더 많은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엠조형산업의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남원시의 교육과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 무주명가 김민주 사장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 10일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100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 김 사장은 "2015년부터 식당을 운영해오며 벌써 10년이 됐다"며 "지역과 아이들을 위해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민주 사장의 이러한 꾸준한 기부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무주군 복숭아연구회와 적상면 농촌지도자회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두 단체는 각각 100만 원씩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두 단체의 따뜻한 마음을 반영한 결과다. 복숭아연구회는 무주군 연합회와 6개 읍면지역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151명의 회원이 고품질 복숭아 생산과 회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장학금은 복숭아 품평회와 판매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적상면 농촌지도자회는 무주농업 발전과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2020년부터는 농약 빈병, 영농폐기물 수거, 영농부산물 파쇄 등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역시 이러한 활동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알려졌다. 두 단체의 고귀식 회장은 "단체의 성격은 다르지만, 지역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데 회원들 모두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주군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