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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여성문화센터, 매주 수요일 마다 ‘무료 영화’ 상영 전북남원시여성문화센터가시민의일상속소소한행복을더하기위한무료영화산책사업을시작했다고11일밝혔다. 여성문화센터는이를위해지난5월부터다목적강연장증축공사를통해대형스크린과고음질의음향시설을완비했으며, 102석의좌석으로쾌적한관람환경을구축했다. ‘쌀쌀한가을뜨거운마음과따스한옆구리’ 라는주제로기획한영화산책사업은지난6일첫영화로‘아이캔스피크’를상영해관람객에게뜨거운눈물과가슴뭉클함을선사했다. 이날한관람객은“영화관못지않게시설이훌륭하고영화도즐거웠다”며만족스러운소감을전했다. 영화산책사업은오는13일플립, 20일미비포유, 27일에는주토피아를상영할예정이며, 상영목록은카카오톡플러스친구‘평생학습도시남원’을친구추가하면간편하게확인할수있다. 영화관람은상영이틀전까지카톡플친‘평생학습도시남원’으로대화를요청하거나전화로예약하면되며, 예약을하지않더라도잔여좌석에한해당일현장접수후관람이가능하다. 여성문화센터는앞으로매주수요일오후7시(공휴일제외)에무료영화를상영할예정이며, 특히매월마지막주수요일에는가족영화를상영하여온가족이즐길수있는시간을마련할계획이다. 이환주남원시장은“여성문화센터가평생교육을넘어문화생활도즐길수있는열린공간으로시민여러분께다가가겠다”면서“시민들의많은참여와관심부탁드린다”고말했다.

‘베트남서 만나는 남원 화장품’…남원시-베트남 100반불 수출계약 체결 전북남원시로부터우수화장품생산시설을수탁받아운영하고있는㈜원스킨화장품이베트남반풍트레이딩사(대표짠응옥즈엉)와5년간100만불수출계약을체결했다고29일밝혔다. ㈜원스킨화장품김경희대표는“2015년부터포스트차이나로각광받고있는베트남시장에주목하고지속적으로베트남뷰티시장에정성을쏟아온결과, 오늘반풍트레이딩사와수출계약을체결하게됐다”면서, “계약을계기로, 남원의기능성화장품이베트남전국유통망에당당히진입하게됐다”고말했다. CGMP시설을위탁운영하고있는㈜원스킨화장품은자체개발한브랜드‘엘라뷰티’로최근미국에38종12만개를수출했으며러시아, 유럽진출도병행하고있다. 특히기초화장품과색조화장품을포함해37종의화장품을생산하고있고, 약30종에이르는화장품의베트남위생허가를받아놓은바, 올해12월미백크림과메이크업제품을베트남TV홈쇼핑을통해판매할예정이다. ㈜원스킨화장품과수출계약을체결한반풍트레이딩사는무역은물론베트남현지뷰티잡지도발간하고있으며, 이외에도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등국내수출지원기관과도연계가능해뷰티와식품등에특화돼있어, 한국기업의베트남판로개척에도움을줄협력사로평가받고있다. 이환주남원시장은“남원시소재화장품기업은원료개발과공급면에서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의지원을받고있다”면서“이번수출계약을계기로남원의기능성화장품이남원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