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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형 공공도서관 설계공모 당선작, '창'의 작품 '우리동네 지식·문화 놀이터'..전남 화순 ㈜종합건축사사무소 선정 전북 남원시 금동 남원초 인근에 복합형 공공도서관이 들어선다. 13일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복합형 공공도서관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심사위원 사전 검토와 현장답사 및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종합건축사사무소 '창'의 작품 '우리동네 지식·문화 놀이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이번 1순위 당선작에는 우리동네 지식·문화놀이터(PLAY CLOUD)로서 마을을 잇는 길과 지역주민간 소통하는 공유 플랫폼이 입체적으로 만나는 공간 구성이 잘보였다. 이어 주변 초등학교와 환경을 고려한 외부공간 배치와 입면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모에는 4개의 개성 넘치는 작품이 응모했으며, 1순위 당선작으로 선정된 ㈜종합건축사사무소(전남 화순 소재)는 약 6억원의 건축설계 비용을 수주하게 됐다. 또한 2순위 당선작에겐 약 2600만원이 3순위에겐 약 1950만원, 4순위는 약 1600만원의 법에서 정한 당선금이 돌아가게 된다. 남원시 복합형 공공도서관은 금동 343-8번지 일원에 연면적 3000㎡로 총사업비 118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지식문화활동의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당선업체와 설계 우선 협상을 거쳐 내년 1월 설계를 완료하고

남원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200만원 상당 아동도서 100권 기증 전북 남원시 고죽동 황죽도서관에서 작지만 특별한 도서 기증식이 7일 열렸다. 7일 남원시에 따르면 전북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송정임)와 (사)출산육아교육협회,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장 이정린 의원, 남원시의회 한명숙 의원과 함께 추진한 도서 기증식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뿐만 아니라 영·유아기 아동을 둔 부모에게 좋은 소식이다고 밝혔다. 남원시공공형어린이집은 매년 전북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바자회 등 나눔 행사를 통해 수익금을 기부해왔다. 이날 황죽도서관에는 ‘동물들에게는 어떤 마음이 있을까?’, ‘우리 동네 택시 붕붕이’, ‘우리나라 문화유산’ 등 200만원 상당의 아동 도서 100권이 기부됐다. '공공형 어린이집 제도'는 일정한 기준을 갖춘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부모로부터 받는 보육료를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료와 동일하게 수납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 보육 및 입소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한편 전북 공공형 어린이집은 총 89개소로 그 중 남원시는 이화어린이집, 영재어린이집, 큰샘어린이집, 마리몬테소리어린이집, 예랑어린이집, 뽀뽀뽀어린이집, 해피맘어린이집 총 7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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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국비 383억원 협약 대상사업 추진'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순창군은 농식품부로부터 순창군의 농촌 정주여건 개선 및 365생활권 조성을 목표로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에 포함된 협약 대상사업에 대한 국비 총 383억원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지난해 6월 농촌협약 시범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순창읍, 인계면, 적성면, 유등면, 풍산면, 금과면, 팔덕면 7개 읍·면의 순창읍생활권을 대상으로 농촌생활권 활성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이번 협약은 새로운 정책 거버넌스 형태로 순창군민이 다양한 생활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들로 군은 21년부터 25년까지 383억원의 11개 협약 대상사업과 424억원의 19개 협약 연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대상 세부사업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순창읍), 시군역량강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금과·팔덕·인계면),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사업(적성·유등·풍산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업농촌 에너지자립모델 실증지원사업 등이며, 올 하반기부터 시작해 5년간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연계사업과 함께 농촌공간 활성화의 지속가능성


김용주 전 남원시 감사실장..명퇴하면서까지 밝히려 한 진실은…? '귀농사기' 관련 조사를 전담한 간부공무원이 돌연 명퇴한 이유를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지난 6월30일자로 임기 2년여 앞두고 전격적으로 명퇴한 김용주 전 전북 남원시 감사실장 때문이다. 결정적인 '명퇴' 이유는 나오지 않은 채 '정신과 치료', '공직사회 배신' 등 다양한 원인이 결국 자격지심, 회의감 등의 상대적 심리적 압박과 고통이 명퇴라는 선택으로까지 이어졌다는 게 주변인의 추론이다. 김용주 전 감사실장은 공식적인 퇴직 다음날 오전부터 남원시청 앞에서 1인 시위와 함께 마네킹 퍼포머스를 벌이고 있다. 12일 김 전 실장은 오전 남원시의회 앞에 설치된 단상에 향불을 피우는 걸로 하루를 시작했다. 향을 피운 주변 마네킹엔 '귀농사기' 관련 당시 남원시 공무원의 형상이 세워져 있다. 김 전 실장은 "남원시로 귀농한 '지구인' 문제를 당시 공무원들이 적절히 대응하지 않아 남원시와 시민의 명예가 추락 됐는데도 당시 공무원과 남원시는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명 '지구인'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원에 귀농한 시기부터 남원시 관계공무원 등에게 10억원대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을 조사중인 남원검찰은 남원경찰의 수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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