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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추석맞이 가을여행주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순창군은 전북도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9 가을여행주간 특화 프로그램’을 추석연휴인 오는 12일에 시작해 29일까지 18일간에 걸쳐 고추장민속마을과 강천산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콘텐츠인 먹거리와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으로 지역경제에 이바지 함은 물론 가을여행주간을 통해 대국민 여행참가 독려 및 지역관광 붐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번 가을여행주간 기간동안 순창을 방문하는 단체관광객, 개별관광객 등 총 1500명을 목표로 적극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참가비 14000원이면 서울역, 잠실종합운동장역 등에서 출발해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과 발효소스토굴 관람, 순창 고추장 불고기 및 발효커피 맛체험, 호남의 소금강인 강천산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방문코스 중 하나인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은 고추장 장인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순창 고추장의 명성과 전통적 제조비법을 이어가며 장인들이 직접 제조하고 판매하는 곳이다. 또한 전통장을 보관하는 대형 저장고인 발효소스토굴은 인공 동굴 형태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소스와 발효식품을 관람할 수 있는 순창군의 대표 관광시설이다. 여기에 미디어




이용호 의원...'내심(?) 도공사장 총선 출마 저지'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의 내년 총선 출마 저지 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가세했다. 18일 이 의원은 이강래 사장을 향해 '도로공사는 대법원 판결 취지에 맞게 요금수납원 1500여 명에 대한 직접 고용을 대승적 차원에서 결단해야 한다'며 이 사장을 우회적으로 비난했다. 이 의원은 "지금의 노사 대치 상황은 도로공사가 대법원 최종 판결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무리하게 자회사를 출범하면서 비롯됐다'며 '도로공사가 자회사 출범을 두 세 달만 늦췄더라도, 요금수납원들은 대법원 판결에 맞춰 자연스럽게 도로공사에 직접 고용돼 본연의 업무를 수행했을 것이고 오늘과 같은 노사 대치 상황도 없었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 의원의 이 같은 지적에 지역구인 전북 남원(순창·임실) 지역민들은 이 의원의 '언론플레이'가 도를 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강래 사장을 지지하는 남원시 향교동에 사는 A(65) 씨는 "이용호 의원이 이 사장을 내년 총선 라이벌로 여겨 견제하려는 것이 아니느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최근 무소속 이용호 의원의 지역구(남원·임실·순창) 지지도가 민주당 후보에 비해 강세를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