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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겨울축제…'지리산 바래봉 동동동화 축제로 1월11일 개막' 전북 남원시가 지리산 허브밸리에서 특별한 겨울을 준비중이다. 남원시는 '지리산 바래봉 눈꽃축제'를 전국 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남원예촌에서 3회째 이어온 '동동동화 축제(冬童童話)' 장소를 올해 눈꽃축제장으로 옮겨 병행 개최한다. 지난 4일부터 2월9일까지 개장하는 눈꽃축제와 1월11~27일 '동동동화 축제'는 겨울 추억의 놀이를 한데 묶었다. 동동동화 축제는 전북도의 겨울철 관광상품 공모사업에 선정될 정도로 행사 기획을 인정받고 있다. 눈꽃축제장에는 눈썰매와 탄력적으로 운영될 얼음썰매 그리고 지역 향토음식점이 들어선다. 동동동화 축제장에는 지리산 다람쥐 대형 눈조각을 비롯해 곰·펭귄 형상의 얼음조각이 설치된다. 높이 1.7m, 길이 4m 규모의 이글루와 길이 20m의 얼음 미끄럼틀 2개 라인도 들어선다. 또한 식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보는 식물탐험대 퀴즈 이벤트와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 모닥불 캠핑, 코믹 눈사람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겨울 지리산의 매력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한편 지리산 허브벨리는 지리산 운봉 아래 용산리에 위치에 있으며 2005년 지리산 웰빙 허브산업특구로 지정받았다. 이곳에는 총 1300여 종의 허브가 자생하고 있으며 허브를 테마로

남원시, 동계 전지훈련 각광…지역경제도 '덩실덩실' 전북 남원시축구협회가 스포츠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동계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하면서 겨울철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전국 유소년 남원스토리브그가 지난 4일부터 12일 동안 프로구단 산하 울산 현대유스,전북 현대유스 등 유소년 축구 U-12, U-11, U-10 27클럽 68개팀 130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많게는 30일간을 남원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전북도 축구협회 후원과 남원시·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축구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또한 복싱 국가대표 36명 외 국군체육부대, 대전대학교, 전국체고 등 12팀 146명이 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불꽃 튀는 기량을 끌어 올리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춘향골 다목적구장과 실외코트에서는 전국 우수 10개교 100명의 선수들이 22일 동안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실력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이처럼 동계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가 연중 이어지는 큰 이유는 남원시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남원시축구협회 살림을 도맡고 있는 정두진 사무국장과 김광수 총무이사 남원거점스포츠 박형철 감독 등의 헌신과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으로 시는 분

남원시의회 한명숙 의원…장애인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사)전북장애인인권포럼은 30일 장애인정책 의정활동 모니터링 평가회를 갖고 남원시의회 한명숙 의원을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도의원 3명과 기초의원 5명을 선정해 우수의원 시상식을 가졌다. 한명숙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8대 시의회 총무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 문제에 앞장섰다. 또 중중장애인생산품 우수구매실적 제고를 촉구하는 등 장애인 관련 의제설정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 의원은 "평소 장애인을 비롯한 약자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 이력에는 사회복지학 박사가 있다. 그는 초선 시절부터 사회복지 전문가로 남원시의회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한 의원은 사회복지 전문가로 출발해 정치를 시작하면서 사회복지학 박사가 되기까지 밤낮으로 공부에 몰두한 끝에 만학의 꿈을 실현했다. 실제 한 의원은 사회복지학 박사다운 면모를 갖추며 배운대로 '복지를 정치'에 접목시켰다. 한 의원 일화를 소개하려면 동네목욕탕이 나와야 한다. 그는 목욕탕에서 어머니들의 등을 밀어주며 마을소식을 듣곤 한다.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 '임직원 급여 1% 성금' 나눔으로 '이웃들 흐뭇'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임용택 은행장, 최강성 노조위원장)은 17일 ‘임직원 급여 1% 성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 전 임직원의 급여 1%를 모아 마련된 성금 2100여만원은 전북은행 본점 3층 PB센터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에 전달됐다. 전북은행은 지난 한해 급여 1% 성금을 통해 도내 노인과 장애인복지관에서 따뜻한 점심을 나누는 '사랑 한가득 주먹밥' 등을 진행했다. 또 저소득과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유익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JB멘토링 문화체험' 등의 사업들을 실시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소외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임용택 은행장은 "임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도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금융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급여 1% 성금 이외에도 전 임직원으로 구성된 110개 봉사팀이 분기별로 환경정화, 복지시설봉사 등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