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개인택시조합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10만원을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
1990년에 설립된 조합은 장수군 내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26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정춘원 조합장은 "장수군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인재 육성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시는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잠재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장학사업과 교육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