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녹색재단 익산지회, 사랑의 나눔 바자회 개최...300여 명 발길
지난 5일 팔봉공설운동장서 먹거리·생활용품 판매
(익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익산지회는 지난 5일 익산 팔봉공설운동장에서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17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행사장에는 시민과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바자회에서는 국수와 전, 치킨, 어묵, 김밥, 야끼만두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두루마리 화장지와 생활용품, 세탁세제, 소형가전 등 후원 물품 판매도 함께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필요한 생활용품도 구입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익산지회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바자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