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4.4℃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메뉴
후원하기

지방자치

전체기사 보기

김영태 시의장, 이정린 후보 지지선언...“남원의 미래위해 함께 가겠다”

“결과 떠나 시민과 함께한 시간 소중…준비된 후보와 남원변화 이끌 것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경선에 출마했던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이 이정린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김영태 의장은 15일 오후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번 경선 과정에서 저를 믿고 성원해주신 시민과 지지자,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기간 동안 보내주신 기대와 응원, 끝까지 함께해주신 마음은 제게 큰 힘이었고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결과와 상관없이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은 매우 뜻깊고 소중했다”며, “그 마음의 무게를 깊이 새기고 앞으로의 길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현재 남원이 처한 상황에 대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농업과 민생의 어려움 속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남원을 잘 알고, 현장을 이해하며 준비된 비전과 실천력으로 즉시 시정을 이끌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정린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남원 현장을 지켜오며 지역의 문제를 가까이에서 살펴왔고, 남원의 현실과 과제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후보”라며, “지금 남원에 필요한 준비된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남원의 미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