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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장수군수 후보에 장영수 전 군수 확정

“재정 1.2조·100만 체류도시로 장수생존 증명할 것”

(장수=타파인) 이상선 기자 = 장영수 전 장수군수가 조국혁신당 장수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12~13일 실시한 당내 경선 결과, 장 후보가 당원과 군민들의 지지를 얻어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입장문을 통해 “장수의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멋진 승부를 펼쳐준 김갑수 전 위원장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김 전 위원장의 훌륭한 정책과 뜨거운 열정을 이어받아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김 전 위원장과의 화합을 강조하며 “장수 생존이라는 절박한 과제 앞에 하나가 되어야 할 동지”라며 ‘원팀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특히 장 후보는 4년 전 군수 재임 시절에 대한 반성과 함께 ‘존중 행정’을 강조했다. 그는 “4년 전 초보 군수 시절 군수의 무게를 권위로 착각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실수를 범했다”며, “지난 4년은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인고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군수의 권위는 완전히 버리고 공직자와 군민을 진정한 국정 파트너로 받드는 존중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장수군의 경제 체질을 바꿀 핵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