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5.6℃
  • 흐림대전 -6.1℃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4.3℃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6.0℃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8.3℃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메뉴
후원하기

지방자치

전체기사 보기

김양녕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취임 “농업인이 행복한 부안 만들 것”

기후변화 대응·스마트농업 확대로 미래농업 기반 강화 청년·귀농·귀촌 정착 지원 및 농가소득 증대 추진 지속가능한 농업, 행복한 농촌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 강조

(=타파인) 최종민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1월 8일자 인사사령에 따라 김양녕 소장이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양녕 소장은 “부안군은 변산반도를 품은 청정 자연과 풍부한 농특산물이 조화를 이루는 서해안의 고장”이라며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농업·농촌은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기후변화, 유통 및 시장 환경 변화, 농촌 소멸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감자종자 생산기반 조성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융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탄소저감형 농업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작목별 맞춤형 재배기술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특화 상품 개발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 소장은 “로컬푸드 활성화와 6차산업 연계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농업인이 행복한 그날까지 지속가능한 농업,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