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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명품농업대학, 2026학년도 120명 선발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남원명품농업대학이 2026학년도 신입생 120명을 모집하며, 현장형·전공형 농업 인재 양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남원명품농업대학은 지난 1월 5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신입생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120명으로, 일반과정과 특별과정으로 나눠 전공별 선발을 진행한다. 일반과정은 발효식품과, 복숭아과, 도시농부과, 스마트팜 토마토과 등 4개 학과로 구성되며 각 과정마다 25명씩 선발한다. 특별과정은 청년층을 겨냥한 스마트팜 특화 트랙으로 운영된다. 청년 스마트팜 특별반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세분화해 각 10명씩 모집하며, 전공별 모집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교육의 깊이와 실효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남원시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설계해 이론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년 스마트팜 특별반은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남원의 청년 농업 인재들이 첨단 농업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스마트 농업 분야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비롯해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인력육성팀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