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임실군청에서 금품수수 의혹에 연루된 공무원 A(49)씨와 B(39)씨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타파인 DB공무원들이 공사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 사건과 관련해 전북지방경찰청이 전격 강제수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임실군청에서 금품수수 의혹에 연루된 공무원 A(49)씨와 B(39)씨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해당 공무원들은 올해 6월9월 두 차례에 걸쳐 관급공사를 맡은 업체로부터 해외연수비용과 지역 일간지 광고비 명목으로 수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자료사진최규호(71) 전 전북교육감의 도피 조력자들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규성(68)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전주지검은 12일 최 전 교육감의 도피 조력 의혹이 있는 최 사장의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최 전 교육감은 뇌물 3억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출두를 앞두고 도주했으며, 최 사장은 최 전 교육감의 친동생으로 8년간 도피를 도와준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