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2시에 죽항동주민센터 앞에서는 남원시 운영 프로그램 ‘할매집 가는 날’ 자원봉사를 위해서 독거노인생활관리사 15명과 노인복지담당 직원 2명으로 구성된 ‘며느리팀’이 모였다. 이달은 죽항동을 순번으로 인근 동(동충, 도통, 왕정, 금동, 향교, 노암)에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과 직원들이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 3세대 청소와 빨래를 실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굽혀지지 않는 무릎과 평소에는 엄두가 나지 않아 미뤄둔 집안일과 청소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말벗을 통한 외로움 해소에도 일조를 했다. 이처럼 남원시는 지난 2012년도부터 매월 하루를 ‘할매집 가는 날’이라 이름 짓고, 4개의 권역으로 팀을 나눠 권역별 한곳씩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의 청소와 빨래를 하는 등 초고령사회 맞춤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보도자료=남원시청 제공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남원협의회(회장 창남건설 김재주)는 설 명절을 맞아 음식꾸러미 선물세트(시가 100만원 상당)을 마련해 저소득층 60세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남원협의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건설업체로 구성된 협회로 매년 사랑의 집짓기 사업,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협회는 떡가래와 만두, 김, 소고기 등 다양한 설맞이 음식이 든 선물을 마련해 독거노인과 장애 노인, 중증질환 노인 등에게 전달했다. 남원협의회 김재주 회장은 “회원들이 2015년에도 지역 경제발전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 행복한 삶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먼저 살피자는데 뜻을 모아 설맞이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 재능기부 등 다양한 전문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정이 넘치는 남원, 더불어 살아가는 남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남원시 보절면사무소는 지난 13일 시골농장 권승룡 대표가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고 20㎏ 쌀 10포를 기탁하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보절면 발전협의회에서 3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농민회와 노인회, 농업경영인회, 주식회사 드래곤, 유한회사 한선에서 각각 20만원씩 보내왔다. 또 사촌마을 유국열씨가 10㎏ 쌀 19포를 기탁하는 등 각계각층의 도움이 계속되고 있다. 시골농장 권승룡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았지만 실천에 옮기기 어려웠다”며 “설 명절을 맟아 면사무소를 통해 많은 분들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박흥근 보절면장은 “주민들을 위한 지역인사들의 적극적인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서는(본부장 구미희)은 2015년 2월 12일 오전11시 남원시청 부시장실에서 빈곤가정 아동에 대한 의료비 및 생활지원금 2천만원을 나석훈 부시장에게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담당의 사례관리대상자로 통합사례관리사의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상담을 하던 중 뇌종양 증세로 인한 한쪽 눈을 적출하고 생활유지가 어려운 아동 박○○ (동충동소재)의 형편을 알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에 연계하여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나석훈 부시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장 등 10명이 참석하였다. 나 부시장은 우리지역에 생활지원금, 의료비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 하였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본부장은 남원시는 전북 14개 시군 중에서 가장 많은 대상자를 발굴하였으며 지원실적(116명/1억8천만 정도)등 업무 협조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사업, 저소득층 대상자등에게 생활비, 의료비 지원, 기타 이웃돕기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사랑
남원시 수지면 봉사단체 ‘수지사랑모임’에서는 2015. 2. 6(금)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라면 40상자, 국수 등 환가1,050천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경로당 이용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여 경로효친의 따스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14년 9월 결성된 ‘수지사랑모임’은 견두산과 섬진강 사이에 포근하게 자리잡은 수지면이 온정 넘치고 따스한 보금자리로 발전해 나가기를 소원하는 수지면 전·현직 단체 임원 등 15명의 회원이 뜻을 같이 하고 있다. 19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손을 붙잡고 남은 추위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후원물품을 전달하여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수지사랑모임(회장 왕병석)’에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 어려운 이웃 후원 등 지역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보도자료=남원시청 제공
매년 설과 추석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노인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쓸쓸히 명절을 맞는 노인과 환자분들을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남원시보건소가 실시한 설 맞이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은 행정기관이나 민간단체의 도움이 비교적 많지 않은 노인 등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하여 열악한 환경에도 묵묵히 환자들을 보살피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고독한 노인 분들과 환자분들을 찾아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기저귀, 물티슈, 화장지 등 시설 입소자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이웃사랑 나눔 행사는 남원시보건소가 지난해 전라북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에서 받은 상품권과 각종 보건사업 평가에서 받은 포상금을 설 명절을 맞아 고독한 노인과 환자 등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매년 행사를 해 오고 있는 남원시 최태성 보건소장은 “복지시설에서 병마와 싸우며, 노년을 외롭게 보내고 계시는 노인 분들을 찾아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노암동에서는 청양의 해 첫 민족의 대 명절을 맞아 누구보다 더 외로울 수 있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만으로 외로운 이웃을 보듬기 위한 이웃돕기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기 위한 물품 기탁이 크게 답지하고 있어 보다 더 따뜻한 설 명절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월 30일 어현동 소재 국립민속국악원 직원들로 구성된 동락회(대표 김영호)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며 백미 20kg 10포(시가 440천원)를 기탁하였고, 이어 12일(목)에는 관내 가장 큰 민간단체인 노암동주민자치발전협의회에서 연말에 이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소년소녀아동 등의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백미 10kg 100포(시가 2,000천원)를 기탁하였다. 노암동주민자치발전협의회는 지난 연말에 이어 다시 한 번 사회지도층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적극 실천하였다. 이에 따라 노암동 주민센터에서는 각 기관단체에서 기탁한 백미를 관내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등에 고르게 지원하여 어려운 주민들이 따스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보도자료=남원시청 제공
2015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이웃돕기를 추진하고 있는 금지면에 4백 80만원 상당의 금품이 기탁되는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금지면민은 어느 때보다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금지면 관내 단체 및 독자가가 나눔을 통하여 전 면민이 행복한 설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웃돕기에 동참하였다. 번영회를 비롯한 관내 9개 단체 및 기업체 등지에서 3백 80만원 상당의 백미, 라면, 김 등의 식료품을 금지면 이웃돕기 창구에 기탁하여 관내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차상위계층, 저소득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온정과 함께 전달 될 예정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설에는 금지면 종합행정 담당 부서인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에서 성과시상금 1백만원을 10명의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보다 뜻 깊은 나눔의 온정을 실천하였다. 박노육 금지면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내에 어렵고 소외된 주민들을 위하여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하여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러한 나눔의 온정이 있기에 우리 지역사회가 좀 더 따뜻해 질 수 있다.
대한한돈협회 남원시지회(회장 김영석)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즐거운 설 명절을 함께 하기 위해 남원시에 돼지고기 500kg를 기탁하였다. 이번 불우이웃돕기에는 사료값 인상과 구제역등 가축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돈농가 회원 25명이 참여 하였으며, 남원시는 기탁 받은 돼지고기를 관내 노인시설, 불우시설, 저소득층 가정 등에 전달 할 계획이다. 김영석 남원한돈협회장은 우리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돼지고기 소비 촉진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뜻 기쁜 행사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보도자료=남원시청 제공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불우이웃 10세대를 방문해 모두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수기관에 선정돼 받은 시상금으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술센터는 정부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10가구를 금지면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성금 10만원을 전달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이찬수 소장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가정이 다가오는 설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조그만 성의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불우이웃돕기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