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주생파출소가 '범죄없는 주생면'을 목표로 2025년을 맞아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주생파출소는 지난 2024년 동안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를 예방하며 주민안전을 지키는데 성공했다. 교통 사망사고와 음주사고, 농축산물 절도, 보이스피싱 피해가 0건으로 유지되며 지역사회에 모처럼 안정감을 심어줬다. 이 같은 성과는 특히 112 신고의 30%를 차지하는 고질적인 상습 신고자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뤄졌다. 이들은 조현병으로 인한 이웃과의 마찰, 스토킹, 가정폭력 신고자들로, 파출소는 이들과의 수차례 면담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주생파출소는 교통사고 예방과 농축산물 절도방지, 주민 홍보에 집중해 주민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2025년에도 주생파출소는 '범죄없는 주생면'과 '고향같은 귀농1번지 주생면'을 목표로 17개 마을과 23개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및 보이스피싱 방지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 이길생 소장을 비롯한 주생파출소 모든 직원들은 지난해 치안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분석해 계절별, 분기별, 월별, 그리고 취약지를 파악하고 주민 맞춤형 치안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이를 통해 주
순창군이 65세이상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임플란트 수술비를 지원한다. 이번 정책의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 주민 중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들이다. 지원금액은 임플란트 수술비용 중 본인부담금의 50%로, 한 개당 50만 원을 한도로 최대 두 개까지 총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술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치과진료소견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 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이 지원은 임플란트 수술 전 신청이 필수이며, 수술이 완료된 후 지원금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임플란트 지원사업이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보건의료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광대학교 농식품융합대학 식품생명공학과의 최준호 교수(사진)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 구축과 지자체-대학 협업 지역혁신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최 교수는 원광대의 농생명·바이오사업단 중심대학 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사업 선정 후에는 단장으로서 지역혁신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체와의 협력을 이끌어냈다. 최 교수는 2024학년도 2년차 RIS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5학년도에도 기존에 수행한 RIS사업과 LINC사업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최 교수는 현대약품 중앙연구소, MIT 연구원, 식품안전정보원 수석연구원을 거쳐 2011년부터 원광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완주소방서가 겨울철 기온 하락에 따라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기히터, 전기장판, 가습기 등 난방용품 사용이 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막기위해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완주소방서는 난방용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다섯가지 주요 수칙을 제시했다. 첫째, KC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고 손상되거나 오래된 전선과 플러그는 즉시 교체해야 한다. 둘째, 멀티탭 과부하를 피하고 여러기기를 한 콘센트에 동시에 연결하지 않도록 적절한 전력 용량을 유지해야 한다. 셋째, 난방기 주변에 인화성 물질을 두지않고 주기적으로 환기해 일산화탄소 중독을 예방해야 한다. 넷째, 외출하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반드시 난방기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아 화재 위험을 낮춰야 한다. 마지막으로, 화재를 대비해 소화기를 가까운 곳에 비치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 이주상 완주소방서장은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도가 함께 높아진다"며 "안전 수칙을 지키는 작은 습관이 나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이니 반드시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상황
전북대학교병원의 허권회 연구지원실장(사진)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대병원은 13일 허 실장이 교육인재개발팀장으로 재직하며 필수의료 인력 확보와 교육 인프라 고도화, 지역공공성 역할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허 실장은 2021년 8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공공임상교수 및 전공의 공동수련 시범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전공의 파견수련 모자병원 확대 운영을 통해 필수의료 인력 확보에 힘쓰며, 전공의 인력의 수련 진료과 선택이 치우친 상황과 의·정 갈등을 극복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공공임상교수 제도를 통해 필수의료 인재를 확보하고, 임상교육훈련센터 유치 및 임상실습 환경 개선을 통해 교육훈련 시스템을 고도화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전공의 파견수련 모자병원 운영을 확대하며 권역책임 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 지역공공성 역할을 강화했다. 현재 허 실장은 연구지원실에서 전북대병원의 연구역량 및 시스템 개선을 위해 근무 중이다. 그의 이번 수상은 필수의료 인력 확보와 지역의료서비스 강화에 큰 기여를 한 공로로 평가받고 있다.
예방적 항생제 평가에서 전북대병원이 최고 등급을 받으며 의료 안전성을 입증했다. 전북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주기 2차 수술 예방적 항생제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전국 97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8개 수술 분야에서 예방적 항생제 사용을 평가했다. 전북대병원은 종합점수 95.6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인 57.8점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개두술과 견부수술에서는 만점을 기록하며, 18개 항목 중 15개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병원의 안전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평가 대상 수술 분야는 대장수술,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등으로 다양하다. 평가는 피부절개 전 1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권고 항생제 투여율, 수술 후 24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 종료율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는 수술 후 감염 예방과 내성률 증가 방지를 위한 조치다. 이번 평가는 국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실시됐다. 전북대병원은 이전 2주기 1차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수술부위 감염 예방과 환자 관리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9일 남원의료원의 신임 감사로 정준균(55)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남원출신인 정 신임 감사는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번에 중책을 맡게 됐다. 임기는 3년이다. 정 감사는 농업경영인 남원시연합회장, 전주지방검찰청 수사심의위원, 남원시치안협의회 위원, 남원시정책자문 위원, 민주당 청년위원장(남원순창임실지역)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원의료원에서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남원의료원은 지역 사회에서 중요한 의료기관으로, 정 감사의 합류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다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정준균 감사는 지역적 배경이 남원의료원과 원활한 소통행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정 감사는 "앞으로 남원의료원의 전반적인 감사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 감사 임명으로 남원의료원은 지역사회의 상호협력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의 역할이 (남원의료원)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받고 있다.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적인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전북대병원이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며,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주제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한다. 캠페인은 지난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확산됐으며, 현재 정부부처장 및 공공기관장, 기업인 등 다양한 사회계층이 참여하고 있다. 전북대병원의 양종철 병원장은 신충식 예수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양 병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우범기 전주시장을 지목했다.
◇지역본부(보직)(1월 9일 자) ▲박춘수 전북지역본부장 ◇지역본부(보직)(1월 10일 자) ▲김병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태전약품 영업부 조남길 이사의 차녀 조아연 양이 최수영 군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오는 2025년 1월 18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에 예정되어 있다. 두 사람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에 위치한 웨딩그룹 위더스 3층 펠리체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조아연 양과 최수영 군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랑과 신부는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며 사랑과 신뢰로 가득한 미래를 다짐하게 된다. 결혼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광주 서구 죽봉대로 153, 광천동 562-14에 위치한 웨딩그룹 위더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