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노후 경유차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 소유주가 환경개선부담금을 미리 납부함으로써 10%의 감면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장수군에 따르면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며, 1월에 연납 신청을 할 경우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연납 신청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장수군에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환경과 및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미 연납 신청을 한 차량 소유주 중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절차없이 자동으로 연납고지를 받을 수 있다. 연납기한은 오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고지가 취소돼 정기분으로 부과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권복순 장수군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 신청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며, "납부된 부담금은 국가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사용되므로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강조했다.
장수군이 2025년 새해를 맞아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장수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4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의 주요 목표는 장수지역 농업환경에 적합한 주요 소득작목을 집중 육성해 농가소득의 안정기반을 확보하는데 있다. 참가자들은 2025년도 농업기술 시범사업 일정과 당면 영농 시책이 포함된 책자를 받을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교육이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읍·면별 주요 소득작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각 회차별로 통합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일정은 장수읍 사과(1월 8일), 계남면 오이(1월 9일), 천천면 고추(1월 10일), 계북면 토마토(1월 13일), 장계면 포도(1월 16일), 산서면 양파(1월 17일), 번암면 상추(1월 20일)로 구성돼 있다.
장수군의 대표 축제 'RED FOOD FESTIVAL'이 3년연속 전북자치도 시군대표축제 육성사업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장수한우와 사과의 전통적 인기에 '레드푸드'라는 혁신적 콘텐츠를 더해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결과로 평가받았다. 장수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2024년도 축제 현장평가와 2025년 축제계획, 향후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이다. 'RED FOOD FESTIVAL'은 지난해 기존 '장수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 명칭을 변경하며 현대적 트렌드와 조화를 이뤄 방문객들에게 오감만족의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빨간 맛으로의 초대'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 이번 축제는 레드푸드존, 레드푸드쇼, 레드푸드를 활용한 가족 요리대전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의 한우판매장과 사과마당, 사과볼링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진가를 발휘했다. 'RED FOOD FESTIVAL'은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도 지정되어 향후 2년간 다양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2026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현행 축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최우수 축제
장수군 천천면 행복나눔터의 '하늘뜨개' 동아리가 연말연시를 맞아 직접 제작한 목도리를 나누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동아리는 천천면 주민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3월부터 월 2회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찾아 뜨개 교육과 무료 체험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원 천천면장은 "주민들을 위해 직접 만드신 목도리를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잘 살피며 행복한 천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공직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일 장수군은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공직자 614명이 참여해 총 1,411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군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장수군 공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공직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장수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성금 모금은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관·단체는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주민복지과 또는 지역방송사로 문의하면 된다.
장수군 장계면에서 익명의 기부자들이 연말을 따뜻하게 만드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최근 장계면에서는 익명의 기부자들이 연이어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 익명의 기부자는 돼지저금통에 모은 약 10만 원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그는 직접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면사무소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다른 기부자는 농사를 짓는 지역 주민으로, 1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탁했다. 그는 매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장계면에서는 지난해에도 익명의 기부자들뿐만 아니라 기명으로 기부에 참여한 주민들이 많았다. 100만 원 단위의 큰 금액부터 10만 원 단위의 정성 어린 기부까지 다양한 나눔이 이어지며 연말연시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조장호 장계면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장계면에서는 기부문화의 확산으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장수군 번암면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임종남씨가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장수군청에 기탁했다. 그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임종남씨는 이번 기부에 대해 "저처럼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립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기부가 누군가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그의 꾸준한 선행에 대해 최훈식 장수군수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선행을 베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임종남씨가 기탁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군 내의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그의 지속적인 기부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장수군 산서면자율방범대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자율방범대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루어진 것으로, 산서면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정규 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김주희 부면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자율방범대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정성과 온정이 지역 사회 곳곳으로 퍼져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산서면사무소를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자율방범대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장수군이 지역 내 아동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의 간식비와 급식비 지원을 확대한다. 장수군은 기존 월 20만 원이었던 간식비를 두 배로 늘려 40만 원을 지원하며, 방학 기간 동안에는 아동 1인당 9,500원의 급식비를 새롭게 지원하기로 했다. 이 금액은 보건복지부가 권고하는 결식아동 급식 최저단가를 준수한 것으로, 전북자치도 내에서는 익산시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정책이다. 이번 지원 확대로 인해 성장기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함으로써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 9월부터 간식비 지원이 시작되면서 보호자들의 월 이용료가 4만 원에서 3만 원으로 낮아졌으며, 2025년 급식비 추가 지원을 통해 이용료는 더욱 인하될 전망이다. 최훈식 군수는 "급식비와 간식비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은 아동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2022년부터 계북면과 천천면에 다함께돌봄센터 두 곳을 운영 중이며,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지역 내 돌봄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수군이 2025년 국가예산으로 2,533억 원을 확보하며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 이 예산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확보된 예산에는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송천지구 배수개선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죽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덕산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번암 동화지구 농어촌 상수도 물복지 확대사업, 장수 천천에 놀라온 조성사업, 장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기존의 주요 계속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장수군은 올해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으로 총 1,201억 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여 군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장수군의 미래발전 동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성과를 보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장수군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올해 친환경 산악관광 진흥지구 선도지역 지정, 농생명산업 선도지구 지정, 국가생태관광지 지정, 백운~천천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선정되며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