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에서 새해를 맞아 진행된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가 장수읍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화는 군민과 군수가 직접 소통하며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생활과 밀접한 민원 및 지역현안 해결을 강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계남면을 시작으로 7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현장 대화에서는 군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최훈식 군수와 관계 부서장이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대안을 모색하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운영됐다. 최훈식 군수는 각 읍·면의 경로당 등 지역 시설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계남 말모산 꽃동산 경관 조성, 계북 지소담마을 안길 가드레일 설치, 장계 도장골 오거리 회전교차로 조성 등이 포함됐다. 최 군수는 군민들의 생활불편 사항 및 시급한 해결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장의 신속한 현장 확인과 민원처리 진행 상황을 건의자에게 수시로 통보할 것을 지시하며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여 많은 군민의 공감을 얻었다. 최훈식 군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장수군민들의 협조와 성원이 있었기에 군정이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에 제시
장수군의회가 2025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제371회 임시회를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사회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최한주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에서 설명절을 맞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이어 2025년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상생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본회의 첫날, 김광훈 의원은 뜬봉샘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물의 메카'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뜬봉샘이 단순한 자연 명소를 넘어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생명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뜬봉샘의 발전은 지역 경제와 문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한국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이 채택 및 의결됐다. 이는 지역 농업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대응의 일환으로, 농업인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수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장수군 계남면행복드림운영위원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위원회는 지난 16일 계남면사무소를 방문해 저소득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계남면행복드림운영위원회는 행복나눔터에서 빨래방과 커피숍을 운영하며, 매년 성금 기탁과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세탁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대운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장수군 장수읍이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장수읍 남여의용소방대와 장수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장수읍 남녀의용소방대는 지난 16일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같은 날, 장수라이온스클럽은 소외된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10kg짜리 백미 30포를 전달했다. 이들 단체는 매년 지역주민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장수읍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차주영 장수읍장은 "장수읍 남여의용소방대와 장수라이온스클럽의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오는 2025년도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등록신청을 이달말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는 농업인들이 자율적으로 모이는 단체로, 각 연구회는 품목별 재배기술 교육과 회원간 정보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과와 토마토를 포함한 18개 품목의 37개 연구회에서 총 1,320명의 회원이 참여해 14회의 기술교육과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연구회 신청 자격은 장수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동일 작목을 재배하는 20명 이상의 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나 읍·면농업인상담소에서 할 수 있다. 연구회로 등록되면 작목의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 우수농가 현장교육 등 연구회가 추진하는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동일한 작목을 재배하거나 관심 있는 회원들이 함께 선진 농가나 기관의 시설을 견학하고 재배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며, "회원간 의견을 공유해 농산물 품질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티장례문화원이 설명절을 앞두고 장수군 취약계층을 위해 장수사랑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했다. 장수군은 지난 17일 시티장례문화원이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티장례문화원은 지난해 12월 장수군 장례식장 장의관리 업체로 선정됐으며, 보건의료원 장례식장과 장계공설장례식장에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은 최상의 예의로 고인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광용 시티장례문화원장은 “장수군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활동을 통해 더많은 사랑을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티장례문화원 원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수사랑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장수사랑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5년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를 조성하게 됐다. 19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수군을 포함한 4개 지역이 첫 사업지역으로 확정돼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첨단 농업환경을 구축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장수군은 2027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17ha 규모의 고품질 사과 생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계화, 자동화 생산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품종 갱신과 재해예방시설, 공동장비 구입, 농가 교육 및 컨설팅, 사과 홍보와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평면형 과수원 조성을 통해 기계화를 높이고 내재해성 품종으로 갱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노동력은 30% 절감하고 상품성은 30% 증가시키는 노지 스마트 파밍을 실현,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기후 위기 시대에 장수군이 ‘기회의 땅’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수사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사과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이 민간기업 ㈜리턴과 협력해 민자 100%로 다목적 체육시설을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장수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수읍 두산리 일원에 1만㎡ 규모의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3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3000㎡ 규모의 에어돔 실내축구 연습장과 800㎡의 실외연습장, 660㎡의 실내훈련장이 포함된다. 이 체육시설은 군민들이 사계절 내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되며, 재활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훈련 공간으로도 사용될 계획이다. 장수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최대 3,000여 명의 선수들이 장수군에서 전지훈련을 하게 하여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더불어, ㈜리턴은 체육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 주민으로 우선 채용하고, 스포츠 보조식품 개발 공장을 장수군으로 이전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조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는 물론 농업과 체육문화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다목적 체육시설이 들어서면서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장수군 내 초등학생 53명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에서 2박 3일간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읍면별 토셀교실'의 일환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전문 업체가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과 팀 미션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 각국의 예절을 영어로 익히며 다채로운 학습과 문화 체험을 경험했다. 또한, 파티시에 직업 체험을 통해 직접 케이크를 꾸미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국제적 감각을 넓혔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캠프에 참가하게 되어 걱정했지만, 정말 즐거웠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훈식 이사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친근하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터디카페 지원, 중학생 영·수특강, 진로캠프 등 다양한
장수군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한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 신청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벼, 고추, 토마토, 과수 등 다양한 농작물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접수받는다. 장수군은 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적기 방제를 위해 총 9종의 약제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는 국가검역 해충으로 지정된 토마토뿔나방의 방제가 새롭게 포함됐다. 토마토뿔나방은 초기 방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어 사전 방제가 필수적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자는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관련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의 산업팀을 방문해 진행할 수 있다. 김현철 장수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병해충에 대한 적기 방제를 통해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약 사용 시 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