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천천면 삼장마을이 2024년 분리배출 우수마을로 선정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장수군 '청정고장 깨끗한 장수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군 환경과가 2024년 7월부터 3개월간 각 마을의 분리수거 및 종량제봉투 사용 여부, 거점 배출시설의 청결 상태 등을 평가해 선정됐다. 장수군 7개 읍면 중 삼장마을은 지난해 12월 우수마을로 뽑혔으며, 이에 명절 전 현판 증정식과 함께 장수사랑상품권 30만원의 장려금을 수여받았다. 이현원 천천면장은 삼장마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장수군청과 협력해 천천면도 청정고장, 깨끗한 장수를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수군이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군은 2월 7일까지 3ha 이하의 농업진흥지역 해제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해제 대상은 총 21권역 571필지로, 지역 여건 변화로 인해 농지와 분리된 3ha 이하 소규모 농업진흥지역이 포함된다. 구체적으로는 △1ha 미만 18권역 9.02ha △개발계획이 있는 1ha 이상 3ha 이하 2권역 2.66ha △도로지목 2.17ha가 해당된다. 장수군은 주민 의견 수렴을 완료한후, 전북자치도 농정심의회와 농식품부의 승인을 거쳐 최종 해제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해제 대상 토지는 장수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장수군 농산업정책과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현철 농산업정책과장은 "이번 해제를 통해 도로·하천 등 개발후 남은 자투리 농지의 이용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며 "문화복지시설과 체육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수군 번암면부녀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번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부녀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김성은 번암면장과 이석우 새마을지도자번암면협의회장을 비롯해 번암면새마을남여지도자 31명이 참석해 부녀회장 이·취임을 축하했다.고 전했다. 신임 김덕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번암면 부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부녀회의 활기찬 도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며,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임기동안 후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은 면장은 "그동안 번암면 부녀회장으로서 봉사활동에 앞장섰던 정영순 전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하는 김덕님 회장님도 그간 번암면부녀회에서 다양한 봉사를 해왔던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번암면부녀회는 알뜰벼룩장터, 영농봉사활동, 사랑의 김장나누기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번암면부녀회는 더욱 활기찬 도약을 준비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장수군이 지난 23일 장계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문화 의식 제고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장수군, 장수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 과속운전 금지, 음주운전 금지 등의 교통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박문철 건설교통과장은 "설 명절은 귀성객 증가와 대규모 차량 이동으로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시기"라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교통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장수군의 노력의 일환으로, 명절 기간 중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귀성길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수군생활개선회(회장 김윤희)가 설명절을 맞아 장수군에 쌀국수 80상자, 약 2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장수군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의 질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전통 생활문화를 실천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여성단체로, 매년 성금 기탁과 현물 지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윤희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의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장수군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쌀국수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군정 핵심사업으로 공설 장사시설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화장률 급증과 함께 화장 후 봉안시설 및 자연장지 이용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크게 늘어났지만, 장수군 내에는 장사시설이 없어, 주민들은 다른 지역의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23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지역 내 장사시설 조성을 모색해왔다. 지역 내 장사시설 부재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계남면 가곡리 일대를 선정, 타당성 용역 및 추진위원회 구성을 비롯한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해왔다. 군은 2025년 상반기 중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2027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장사시설을 개소할 계획이다. 군은 T/F 팀을 구성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 11월 착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을 대상으로 토지보상 및 분묘이장 홍보를 진행해 원활한 보상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공설 장사시설 조성은 늘어나는 화장률에 대비한 필수 사회기반시설"이라며 "자연 친화적이고 현대적인 공설 장사시설을 조성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
최한주 의장(사진)이 2036년 하계 올림픽의 전북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최 의장은 'GBCH 챌린지'에 참여하며 장수군민들에게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GBCH는 "Go Beyond, Create Harmony(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라는 슬로건으로, 대한체육회가 국내 후보 도시를 결정할 때까지 진행되는 응원 캠페인이다. 최한주 의장은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시작으로 최훈식 장수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 의장은 "도민의 뜻모아! 힘모아! 2036 하계 올림픽은 전북에서"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응원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장수군민들에게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최 의장은 다음 주자로 김광훈 장수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과 이희숙 장수군자원봉사센터장을 지목하며, GBCH 챌린지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이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중 국·도비 65억 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장수읍 노하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단지 30호를 비롯한 공동보육시설, 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부지는 뛰어난 경관과 정주 편의성이 높은 교육, 문화, 상업, 체육, 공공시설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파크골프장, 스마트팜, 장수농공단지 등 주요 일자리 창출 시설과의 근접성도 청년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귀농·귀촌 청년들 주거와 보육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 여건을 개선해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입주 대상은 만 40세 미만의 귀농·귀촌 청년, 신혼부부, 그리고 가구주 연령이 만 40세 미만이면서 1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 중인 가정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설정되며, 취학 아동이 있는 경우 초등학교 졸업 시까지 최장 10년간 사용할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촌
최훈식 장수군수가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유치를 위한 'GBCH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민들의 지지와 참여를 유도해 전북을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릴레이 응원 운동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시작한 이 캠페인은 주요 인사들의 참여를 통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GBCH'는 'Go Beyond, Create Harmony(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의 약어로, 지역 주민들이 올림픽 유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협력하도록 돕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도민의 뜻모아! 힘모아! 2036 하계올림픽은 전북에서"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지지를 표명했다. 그는 "올림픽이 전북에 유치된다면 수천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 군수는 장수군의회 최한주 의장과 장수교육지원청 추영곤 교육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하며, 지역 내 관심과 참여를 더욱 독려하고 있다.
장수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설 명절 민생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 운영되며, 장수경찰서와 장수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종합상황실을 가동할 예정이다. 장수군의 명절 종합상황실은 총 6개 반으로 구성된다. 종합상황반, 재난관리반, 물가안정반, 생활민원반, 도로교통반, 의료·가축방역반이 그것이다. 이들은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명절을 불편없이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난관리대책반은 재난 및 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며, 물가안정대책반은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철저히 지도·점검해 물가 안정을 꾀한다. 생활민원대책반은 각종 민원을 빠르게 처리하고, 도로교통대책반은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터미널 상황을 관리하며 재난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상황 파악 및 보고를 담당한다. 또한, 의료·가축방역대책반은 연휴 동안 진료대책과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해 군민과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