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인사 171명 ▲기획실, 규제개혁추진단장 지방행정주사 권혜정 ▲ 총무과, 인사담당 지방행정주사 김전형 ▲ 홍보전산과, 홍보담당 지방행정주사 이은주 ▲ 민원과, 지적담당 지방시설주사 권혁운 ▲ 민원과, 토지관리담당 지방시설주사 이해창 ▲ 교육체육과, 체육진흥담당 지방행정주사 장종석 ▲ 환경과, 환경지도담당 지방환경주사 윤종철 ▲ 시설사업소, 시설환경담당 지방시설주사 박병남 ▲ 경제과, 일자리지원담당 지방행정주사 이성근 ▲경제과, 기업지원담당 지방행정주사 정덕량 ▲농정과, 쌀산업담당 지방농업주사 이병호 ▲농정과, 농촌개발담당 지방행정주사 조철현 ▲ 산림과, 조경시설담당 지방녹지주사 장기호 ▲ 산림과, 산림소득담당 지방녹지주사 양해조 ▲교통과, 교통시설담당 지방행정주사 지양근 ▲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지도행정담당 지방농촌지도사 나상우 ▲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농기계담당 지방농촌지도사 배남연 ▲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 작물환경담당지방농촌지도사 오희재 ▲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 채소기술담당 지방농촌지도사 김종필 △보직부여,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 추어육성담당 지방농촌지도사 이광렬 ▲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덕과.보절상담소장 지방농촌지도사 최진호 ▲
환경관리원이 수거하던 대형 폐기물에서 나온 현금 주인을 찾아줘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남원시에 따르면 새내기 환경관리원 장종욱씨가 수거하던 장롱에서 현금 80만원을 발견해 주인에게 돌려줬다. 남원시 신정동에 거주하던 A씨 가족들은 A씨가 죽은 뒤 물품을 정리했다. 살아생전 사용하던 장롱 등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정리했고 대형 폐기물로 배출된 장롱은 남원시 처리반이 수거했다. 환경관리원 장종욱씨는 수거된 장롱을 처리하던 중 서랍 밑에서 구 만원권 80매가 든 검은 봉지를 발견했다. 장씨는 남원시 환경과 분실물 신고센터에 현금을 가져다 주고 주인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장씨는 대형폐기물 처리반에서 일할 순번이 아님에도 장롱 수거에 참여했다. 장종욱씨는 “처음엔 갈등했지만 고인이 나를 불러 유족에게 돈을 전달해 달라는 뜻이었던 것 같다”며 밝게 웃었다. 유족들은 고인이 된 A씨가 돈을 남긴 사실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원시 환경과는 지난 2013년 10월 분실물 찾아주기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휴대전화와 지갑, 옷가지, 현금 등 현재까지 38건의 분실물의 주인을 찾아줬다. 남원시 환경과 관계자는
2015년 2월 4일자 인사발령(5급) △전보=민원과장 조정희 지방행정사무관(전 사매면장), 경제과장 하두수 지방행정사무관(전 산림과장), 산림과장 정창호 지방녹지사무관(전 산동면장), 사매면장 장승규 지방시설사무관(전 민원과장), 덕과면장 서동우 지방농업사무관(전 원예허브과장), 산동면장 김순기 지방행정사무관(전 총무과), 왕정동장 박석만 지방행정사무관(전 산내면장) △직무대리=원예허브과장 직무대리 이준무 지방행정주사(전 농정과), 대산면장 직무대리 박병재 지방행정주사(전 경제과), 산내면장 직무대리 김완식 지방행정주사(전 총무과) △교육파견=총무과 유세환 지방행정사무관(전 경제과장) 이상 11명
▲5급[직위승진] △행정 총무과 김완식 △행정 경제과 박병재 △농업 농정과 이준무 ▲6급[직급승진] △행정 감사실 양효상 △행정 홍보전산과 안동준 △행정 재정과 최인선 △행정 의회사무국 박영주 △농업 농정과 김식록 △농업 농정과 이주영 △농업 축산과 김준창 △보건 보건소 한병호 △운전 산림과 노홍환 ▲7급[직급승진] △행정 총무과 김병철 △행정 총무과 임시우 △행정 교육체육과 이항원 △행정 송동면 박선규 △행정 도통동 안은정 ▲8급[직급승진] △행정 감사실 손은경 △행정 문화관광과 이윤태 △행정 경제과 박한나 △행정 산림과 유진헌 △행정 의회사무국 황전연 △행정 운봉읍 김유리[이상 23명]
▲김기홍 경위, 경무과 경리계장 ▲최병성 경위, 경무과 정보화장비계장(전입 순창) ▲정병욱 경위, 생안생질서계장 ▲문용진 경위, 경비교통과 교관계장 ▲심효섭 경위, 경무과 경무계(전입 지방청) ▲안태익 경장, 경무과 경무계(전입 지방청) ▲이길재 경위, 경무과 경무계(전입 임실) ▲박민정 경사, 경무과 경무계(여경) ▲노영환 경사, 생안생안계 ▲정윤경 경사, 생안생질서(여경) ▲이병언 경위, 생안112 ▲서준호 경위, 여청과 여보계 ▲오영재 경위, 여청과 아청계 ▲이송행 경사, 수사과 수지팀 ▲라준채 경위, 수사과 지범수 ▲차지현 경사, 수사과 지범수(승·전입 지방청) ▲김정기 경장, 수사과 지범수(승·전입 지방청) ▲장윤화 경사, 수사과 경범수 ▲기영훈 경장, 수사과 경범수(승·전입 지방청) ▲배영호 경위, 수사과 강력수(전입 진안) ▲차민상 경위, 수사과 강력수(전입 무주) ▲진병수 경위, 수사과 강력수 ▲김경재 경사, 수사과 강력수 ▲양정우 경위, 수사과 유치 ▲강희성 경위, 경비교통과 작전계(전입 무주) ▲배준수 경장, 경비교통과 작전계(전입 지방청) ▲박용근 경위, 경비교통과 교관계(전입 정읍) ▲장영민 경사,
전주중앙라이온스클럽(대표 유장명)에서는 지난 20일 2015년 신년하례회를 맞아 산동면 관내 이웃을 위한 기금 1,600천원을 전달하여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유장명 회장은 산동면 대촌마을 출신으로 현재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고향사랑을 위한 각별한 애향심에 이번에 산동면 관내에 이웃돕기를 전개하게 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전북발전을 위해서도 이바지하고 있는 바 전주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국내・외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라이온스클럽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 실천하고 있다. 이 날 전달된 기탁금은 연탄 3,000여장으로 구입하여 관내 저소득 노인 10세대에게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산동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전달할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장명 회장은“전주중앙라이온스클럽의 참 의미를 되새겨 을미년 올 한 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쏟아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보도자료=남원시청 제공
얼굴없는 천사가 도통동에 나타나 커다란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월 20일 저녁 9시경 도통동 주민센터 현관에 누군가가 편지와 함께 쌀(10kg) 5포와 라면 10박스(싯가 30만원 상당)를 가져다 두었다. 편지에는 중학생으로 판단되는 자가 용돈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으며, 남원의 얼굴없는 천사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고 있었다. 도통동장(양일규)은 이와 같은 선한 나눔이 각박한 사회에 커다란 기쁨을 주고 있다면서 “칭찬과 배려로 행복한 도통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도자료=남원시청 제공
○ 승진 허성욱 지방행정주사 감사관실 지방행정주사보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 승진 신현관 지방행정주사 감사관실 지방행정주사보 자치안전국 총무과 ○ 전보 정은숙 감사관실 지방세무주사 자치안전국 세정과 ○ 전보 양희문 감사관실 지방시설주사 건설교통국 도로공항과 ○ 휴직복직 정우경 감사관실 지방행정주사보도로관리사업소 ○ 전보이정희기획관리실 기획관실지방행정주사기획관리실 성과관리과 ○ 전보이혜은기획관리실 기획관실지방행정주사대외협력국 국제협력과 ○ 전입이선정기획관리실 기획관실지방행정서기정읍시 ○ 전보김영숙기획관리실 예산과지방행정주사농축수산식품국 농촌활력과 ○ 전입김형완기획관리실 예산과지방행정서기정읍시 ○ 승진백순중 지방행정주사기획관리실 성과관리과지방행정주사보대외협력국 정무기획과 ○ 전입이묘영기획관리실 성과관리과지방행정주사보전주시 ○ 신규최현택 지방행정주사보시보기획관리실 성과관리과 ○ 전입오의종기획관리실 성과관리과지방시설주사보고창군 ○ 전보심영준기획관리실 정보화총괄과지방방송통신주사자치안전국 안전총괄과 ○ 전보박병언기획관리실 정보화총괄과지방전산주사자치안전국 회계과 ○ 전보최찬호기획관리실 정보화총괄과지방전산주사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 전보박준순기획관리실 정보화총괄과지방전
남원시 죽항동 통장단(협의회장 조명래)과 주민센터 직원들은 지난 20일 오전 11시에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날 정화활동은 관내 공영주차장을 비롯 십수정, 승월교 주변의 요천변을 순회하면서 각종 오물과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작업으로 진행되었다. 지신밟기 행사, 명절 불우이웃 돕기 등으로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죽항동 통장단은 오늘 관내 취약지역인 공영주차장과 남원의 대표적 관광지인 요천변 일원을 청소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청정남원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하였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가한 조명래 협의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으로 청결하고 깨끗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활동할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보도자료=남원시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