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4일 전북 남원시청 강당에서 열린 남원사랑화합의 날 행사에서 박흥근 감사실장(왼쪽)이 ‘2018년 정부 우수공무원 부문’ 대통령 표창에 선정돼 이환주 남원시장(오른쪽)으로부터 대리 수여 받고 있다./사진=남원시 전북 남원시는 박흥근(57) 감사실장이 ‘2018년 정부 우수공무원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청 강당에서 열린 남원사랑화합의 날 행사에서 이환주 남원시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여 받은 박 실장은 1982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감사실장, 총무과장, 홍보전산과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주민이 행복한 지방자치 구현과 효율적인 조직 관리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총무과장으로 재직시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유관기관·단체·지역주민 등 각계각층과의 적극적인 소통행정 추진과 읍면동 복지허브화와 혁신읍면동 임팩트사업 추진, 출향인 봉사·기부 등을 통한 지역을 활성화 등 고향희망심기사업을 추진해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자치 구현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저 출산 등 국가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 다자녀 출산자 실적가점 부여제도 도입과 지역사회화합을 위한 유관기관·단체·지역주민 간담회 추진
▲오는 15일 오전 10시 전남 곡성군 섬진강 산골마을에 위치한 죽곡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판된다./사진=죽곡초등학교전남 곡성군 죽곡초등학교 학생들의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이하 '라면 끓이는 법')' 출판기념회가 오는 15일 오전 10시에 죽곡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아이들의 동심을 담은 '라면 끓이는 법'은 2018년 한 해 동안 죽곡초등학교 아이들의 신나는 마을살이 이야기들을 수록한 책이다. 마을 속 이야기, 마음 속 이야기, 집 속 이야기, 학교 속 이야기, 자연 속 이야기, 돌멩이와 풀뿌리학교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솔직하고 천진난만한 글과 그림에서 아이들 특유의 순수함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물론 원고를 모으고 수록될 글을 심사하는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제목인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은 책에 수록된 글 중의 하나다. 이 책은 '죽곡함께마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출판될 수 있었다. 죽곡함께마을학교는 죽곡초등학교와 학생들, 교사, 학부모, 죽곡면 주민, 죽곡농민열린도서관이 함께 꾸린 마을학교다. 책 만들기를 통해 재미있는 추억을 남기고,
▲한겨울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아늑한 보금자리가 사랑의 고장 춘향골 금동에 설 명절 선물로 전달됐다./사진=금동행정복지센터한겨울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아늑한 보금자리가 사랑의 고장 춘향골 금동에 설 명절 선물로 전달됐다. 지난 8일 준공식과 함께 새 보금자리에 입주한 장애인 다자녀 가구는 가구주를 비롯한 배우자와 네 명의 자녀가 장애를 가지고 있어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해 왔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들은 해맑고 건강하게 성장했고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에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전북 남원의 새남원라이온스클럽(회장 최재우)과 초록건축사 사무소(소장 신봉현)는 소식을 듣고 남원시 금동 장애인 가정의 주택에 대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한 결과 새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공사 진행은 새남원라이온스클럽은 주택 증축과 수리에 필요한 기자재 1,000만원 상당을 지원했고 회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손수 공사를 진행해 경비를 아끼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초록건축사 사무소에서는 주택증축에 따른 설계와 인허가 사항을 지원했다. 공사는 방을 새로 늘리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깔았다. 주방기구 등 생활용품도 새로 마련했다. 이
▲전북 남원시가 운영하는 정신재활시설, 성일유엔아이에서 진행하는 '새복마니' 설 명절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차례지내기./사진=남원시31일 전북 남원시에 따르면 시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정신재활시설, 성일유엔아이에서 2019년 ‘새복마니’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새복마니’는 설 명절에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고 소외되어 있는 입소자 및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유엔아이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례지내기, 윷놀이, 영화관람, 종이컵에 많이 넣기, 몸으로 말해요 등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울감과 상대적인 박탈감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성일유엔아이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서 사회 구성원으로써 소속감을 느끼고, 회원 상호간 가족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가족과 단절되어 생활하고 있는 정신질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통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연휴기간 중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도 가동할 예정이다. 한편 만성정신질환자에 대한 입소를 희망하거나 상담은 정신재활시설 성일유엔아이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부지방산림청"전북을 비롯해 전남, 광주, 경남 일부지역 등 광활한 산림을 관리하고 있는 서부지방산림청을 최고의 기관으로 만들겠습니다" 서부지방산림청 제19대 황인욱 서부지방산림청장이 1월 28일자로 취임했다. 황 청장은 소속기관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취임식에서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서부지방산림청의 포부 및 목표를 설정하고 국유림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발전과 산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산림행정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신임 황인욱 서부지방산림청장은 1988년 산림청에 임용된 이후 산림청 보호과, 기획재정담당관실,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홍천국유림관리소장, 청장 비서관등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2019년 1월 19일 그랜드워커힐 서울호텔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 제68대 중앙회장이 취임식에서 장승필 신임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축하케익을 자르는 퍼포먼스를 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청년회의소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 제68대 장승필 중앙회장이 취임식에서 능동적으로 변화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 신임 회장은 전북 순창JC소속으로 지난 1987년 이래 31년 만에 전북지구 청년회의소에서 중앙회장이 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9일 그랜드워커힐 서울호텔에서 한국JC역대중앙회장, 한국JC임원, 16개지구JC 지구회장 및 330개 로컬 수석대표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 신임중앙회장 및 회장단·감사 취임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JCI 아태담당 임자드 후사인 상임부회장, JCI 타이완 앤이 린 중앙회장, JCI 몽골 뭉크 에르데네 간밧 중앙회장을 비롯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박희승 더불어민주평화당 임실·순창·남원 지역위원장, 박차훈 MG새마을금고 중앙회장 등이 함께 했다. 장승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JC는 시대적, 사회적 대 변환기를 맞은 대한민국 사회에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변
▲타파인 DB2019년 승진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이다. 전북경찰청 경정 승진자는 ▲덕진서 곽노주 ▲익산서 조병문 ▲112종합상황실 서승현 ▲완주서 안공선 ▲군산서 임영주 ▲완주서 조두연 ▲군산서 임 택 ▲완주서 김광수 등 8명이다. 이어 경감 승진자는 ▲군산서 박준성 ▲경비교통과 김준호 ▲덕진서 박승환 ▲군산서 임재근▲완산서 변상준 ▲덕진서 최영삼 ▲형사과 신광일 ▲경비교통과 최인철▲덕진서 정복현 ▲무주서 박성일 ▲익산서 노승섭 ▲남원서 김광희 ▲112종합상황실 한상민 ▲익산서 정경랑 ▲정읍서 정철진 ▲정읍서 김형규 ▲완산서 석원용 ▲익산서 김일환 ▲군산서 박윤규 ▲완산서 정규조 ▲남원서 정영은 ▲장수서 윤정선 ▲남원서 심효섭 ▲기동대 정태영 등 24명이다. 경위 승진자는 ▲완산서 신준교 ▲임실서 나성림 ▲완주서 류희수 ▲완주서 신준철 ▲덕진서 임영대 ▲완산서 유다연 ▲정읍서 김민준 ▲정읍서 김수민 ▲익산서 차준원 ▲여성청소년과 이은진▲군산서 최기영 ▲완산서 안상현 ▲덕진서 모동렬 ▲완주서 김학영 ▲부안서 박양태 ▲익산서 김척기 ▲완산서 박효성 ▲덕진서 김영수 ▲경비교통과 김강민 ▲군산서 선형욱 ▲완산서 최명철 ▲덕진서 이승민 ▲완산서 박진용 ▲군산서 오흥
▲2018년 12월 희망나눔 이웃돕기에 전북 남원시 인월면 이장단들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원시 제공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을 따뜻한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녹이고 있다. 8일 전북 남원시 인월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희망 나눔 이웃돕기에 인월면 이장단과 7명의 뜻있는 기부자가 줄이어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해 인월면 이장단에서 100만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지리산흑돼지 유통센터에서 150만원, 인월지게차에서 50만원, 이병선씨가 25만원, 동무마을이장 장영두씨가 120만원, 지리산 IC 주유소 김재선 대표가 30만원, 영월사에서 150만원, 인월백제약국 이중협 대표가 500만원을 기탁했다. 현재까지 모금된 금액은 모두 1,250만원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인월면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등 모두 71명에게 지원했다. 진명헌 인월면장은 “평소 마을 간담회 및 자생단체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해 주위에 경제적 빈곤, 건강 악화, 실직 등 어려운 대상자가 많아 찾아가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 업무 추진을 적극 홍보 및 참여 협조해 이 같은 실적을 거뒀다”며 “2018년 관내 독거노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