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팔덕면 출신 서영아씨가 3년째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씨는 ㈜청문과 ㈜대승전기의 대표 서동준씨의 아들로, 고향 순창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받은 답례품인 150만원 상당의 순창사랑상품권을 팔덕면 작은도서관의 도서구입비로 전액 재기탁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서영아씨는 고향 순창이 발전하고 주민들이 더 살기 좋은 지역이 되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기부와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의 아버지 서동준 대표는 아들의 고향 사랑과 꾸준한 나눔 실천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가족 모두가 순창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서영아 씨의 3년 연속 기부가 순창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며 다른 이들에게 귀감이 된다고 언급하며, 이 소중한 마음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순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창쌀가공협회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광식 회장이 이끄는 순창쌀가공협회는 6일 순창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40포(20kg, 7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협회 회원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각 5포에서 20포씩 모은 쌀로 구성됐다. 기탁된 쌀은 장애인시설과 노인요양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광식 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렵고 힘든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매년 해오던 나눔을 올해도 실천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불우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준 최광식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탁된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이 교통사고 예방과 고령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70세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반납시 20만 원 상당의 순창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이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반납을 유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5년 기준 1955년생까지의 70세이상 군민으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이다. 올해는 약 60여 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 순서에 따라 지원이 이뤄진다. 운전면허 반납은 본인이 직접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을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대리 신청은 불가능하다. 지급되는 20만 원 상당의 순창사랑상품권은 카드형이나 모바일 형태 중 선택할 수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교통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창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와 적립한도를 1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설 명절 대목 기간 동안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상품권 구매 한도는 기존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적립 한도는 기존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늘어난다. 현재 순창사랑상품권은 모바일과 카드 상품권 형태로만 구입 가능하며, 지류 상품권은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모바일과 카드 상품권은 지역상품권(CH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운로드와 회원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할인 방식이 기존의 선할인 방식에서 후캐시백 방식으로 변경되어, 상품권 사용 시 사용 금액의 10%가 적립된다. 적립된 캐시백은 이후 상품권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가계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조치에 따라 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구매 및 환전 이력을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특히,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가맹점이나 환전과다대상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엄중한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군이 2024년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총 52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5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순창군은 국제대회 3개, 전국대회 38개, 도 대회 8개 등 총 49개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여기에 전지훈련 50개 팀이 더해져, 연인원 13만 1,827명이 순창을 방문했다. 특히 순창군은 유소년 대회를 전략적으로 유치해 2023년 22개 대회에서 2024년 25개 대회로 확대했다. 이는 유소년 대회의 특성상 학부모 등 동반 방문객이 많아,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순창군은 스포츠 국제화 전략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필리핀, 동티모르, 대만 등 해외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순창형 소프트테니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2024 지방외교 우수사례’와 ‘2024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과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도비 확보액이 전년 대비 5,000만 원 증가한 4억 6000만 원으로 늘어나 군 재정 부담을 줄이며 질 높은 스포츠 마케팅을 실현했다.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로 얻은 직접 경제효과 52억원에 더해 강천산 군
순창군이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행정복지국장 전보와 함께 주요보직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한 표 행정복지국장으로 전보됐으며, 송정홍 기획예산실장으로, 안동용 경제산업국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5급 사무관 승진 인사로는 정봉철 재무과장, 김민주 순창군의회, 설경하 금과면장, 강승구 건강장수과장, 박현영 의료지원과장에 각각 임명됐다. 전보된 5급 사무관으로는 김인숙 행정과장, 신인수 문화관광과장, 도광택 건설과장을 맡게 됐다. 이외에도 5급 사무관 전입 인사로는 이동근 적성면장, 하성길 민원과장, 설순웅 체육진흥사업소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순창군의회에서는 이종현과 신현수가 전출됐다. 이번 인사는 순창군의 효율적인 행정 운영과 지역 전을 위한 인적자원의 재배치를 목적으로 하며, 조직 내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의회(의장 손종석)는 2025년 새해를 맞아 2일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위원회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며 을사년(乙巳年)을 희망차게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순창군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손종석 의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지난 2024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제9대 의회가 출범한 지 3년이 되는 시점에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삼아 올해 의회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세심하게 점검해 착오없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순창군의회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의회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순창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5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시설물의 개선과 고물가로 인한 경영난을 타개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지원신청은 1월 6일부터 2월 21일까지 가능하며, 소상공인들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순창군에 2년이상 거주하며 동일한 기간동안 사업을 운영한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가 5인 미만인 사업자에 해당한다. 다만,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의 경우에는 10인 미만의 사업자가 포함된다. 주요지원 내용으로는 사업장 시설의 증·개축 및 수선, 주요 장비 및 비품 교체, 그릇 교체, 포장재 제작, 소형 LPG 가스용기 교체 등이 있으며, 총사업비의 50%까지 최대 3,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순창군은 지원대상자 선정을 공정하게 하기 위해 재산세 등 과세내역, 연매출액, 거주기간, 영업기간, 사업장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특히 착한가격업소, 모범업소,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알파석면연구소가 순창군옥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2일 순창군에 따르면 이 기업은 2013년 설립이후 석면조사 및 공기질측정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전북 지역의 주요 기업이다. 한태문 대표는 그동안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동복지 증진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사업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사업에 적극 참여해왔다. 올해 초에는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한 대표는 "순창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전북 기업인으로서 지역의 인재 양성에도 적극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옥천장학회 이사장이자 순창군수인 최영일 군수는 "기탁해 주신 장학금을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순창군에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순창군은 위더스의 박희종 대표와 ㈜한그루의 신나영 이사가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31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30일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박희종 대표와 신나영 이사, 순창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 박희종 대표는 순창읍에서 행사대행업체 위더스를 운영하며, 올해 순창군의 주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목받았다. 그가 주도한 행사로는 6월의 강천산 산들바람 맨발걷기 대회, 8월의 순창 썸머나잇, 10월의 제1회 강천산 트레일레이스, 그리고 12월의 순창아너스클럽과 함께하는 김장체험&나눔 페스티벌이 있다. 기부에 대해 박 대표는 "비록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순창에서 많은 인연을 맺고 사업을 운영하면서 이곳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순창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나영 이사는 "박 대표와의 인연으로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순창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