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2024년 여성새로일하기 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전국 농어촌형’ 유형별 평가에서 1위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완주여성새일센터는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국 농어촌형 우수센터로 선정돼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완주군은 이번 수상에서 여성일자리창출 공로 민간기업으로 (유)대성하이텍, 유공자는 김정하 완주새일센터 매니저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새일센터 평가는 사업운영과 센터 운영성과 등을 ▲취·창업지원 ▲구인구직, 교육훈련 등 서비스제공 ▲센터 운영 ▲창업지원 실적 4개 분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 완주여성새일센터는 취·창업 분야와 센터운영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사후관리 사업(구직자를 위한 취업특강 및 취업캠프, 창업지원 사후관리)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사업이 호평을 받았다. 이창원 완주여성새일센터장은 “지속적인 구인, 기업발굴로 여성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정을 받고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군의 지원을 받는 완주여성새일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
무주군의 ‘2025년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이 지난 27일 무주 등나무운동장에서 개막했다. 개회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성준경 무주군축구협회 회장, ‘팀차붐’ 차범근 이사장, ‘풋웍크리에이션’ 차세찌 대표, 참여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의 덕담과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차범근 이사장은 무주군 명예군민증을 받았다. 명예군민증은 군정 발전과 지역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외부 인사에게 수여되며, 차 이사장은 2023년부터 축구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인홍 군수는 “차범근 감독의 열정이 무주 아이들의 자신감과 꿈을 키우고 있다”라며, “축구교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차범근 이사장은 “무주군의 명예군민이 돼 무척 기쁘다”라며, “무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무주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애정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팀차붐’이 주최하고 ‘풋웍크리에이션’이 주관하는 축구교실은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15:30~17:30) 진행되며, 무주군 초등학생 84명이 참여해 전문 지도자들의 코칭을 받는다. 후원사는 무주군을 비롯해
완주군이 오는 4월 도서관 주간을 기념으로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표어로 내세워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도서관 주간이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행사로,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려 군민들이 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행사로 중앙도서관에서는 공연 ‘청개구리 또또와 꾸러기들’, 강연 ‘기후변화와 2050 탄소중립’, 체험 ‘향과 함께하는 그린테라피’ 등이 열린다. 둔산영어도서관에서는 강연 ‘Hello! 여행 영어교실’, 공연 ‘마당을 나온 암탉’, 체험 ‘향기테라피’ 등을, 고산도서관에서는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서 추천도서를 모아놓은 이달의 추천도서 전시와 연체도서 반납시 연체를 풀어주는 부대행사 또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방법은 안내문 QR코드를 접속하거나 완주군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 안내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은희 도서관사업소장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완주군 농민회가 28일 봉동읍 신성리 야외주차장에서 한 해의 풍년과 농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와 함께 영농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정충식 전북도연맹 사무처장, 정완철 완주애향운동부장, 농협 조합장 등을 비롯한 주요 내빈,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완주군 농업의 풍년을 기원하는 고사, 산불로 인한 희생자를 위한 애도의 묵념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유희찬 농민회 부회장이 농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농민기본법 제정, 양곡관리법 전면개정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민철 완주군 농민회장은 “농업은 나라를 지키는 생명줄과 같은 것으로 농업의 중요성과 자부심을 갖자”라며, “한 해 동안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의 건강과 자연재해가 없도록 무탈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로컬푸드 1번지 완주의 모든 근간에는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깃들어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작물재해보험 확대, 농업 계절근로 인력 지원 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완주군지역자율방재단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하천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운주면 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장선천 일대의 복구 현장을 따라 하천변을 예찰하고, 제방 주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종이박스 등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응급복구 자재가 여전히 설치되어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펼치며, 추가 위험 요소도 함께 살폈다. 운주면 방재단을 비롯해, 봉동읍 방재단은 만경강 주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이서면, 화산면 방재단은 배수로 등 취약지 예찰을 시행했다. 배형곤 재난안전과장은 “자율방재단의 선제적인 활동이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해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지역자율방재단은 각 읍·면 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재난 취약지역 순찰, 응급복구 지원, 재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이 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복도에서 ‘2025 결핵예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매년 3월24일,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해 열린 결핵 예방의 날 행사는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켜 결핵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내방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결핵과 잠복결핵의 진단 및 치료, 기침예절 실천 등 다양한 내용의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결핵관련 홍보물을 배부해 결핵을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됐다. 결핵은 결핵균으로 인한 호흡기감염 질환으로 주로 폐결핵을 유발시키며,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면 결핵균에 감염된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등 다른 호흡기질환에서도 관찰되기 때문에 2~3주 이상의 기침과 발열, 수면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 조기 발견 및 치료해야 한다. 행사를 주최한 전북대병원 감염관리실은 “결핵은 결핵균으로 인한 호흡기감염 질환이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나 손수
남원시 운봉애향회는 최근 개최된 제11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눈꽃축제 수익금 1,000만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8일 춘향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남원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춘향장학재단 기탁식에는 신동열 운봉애향회장, 최경식 남원시장 겸 춘향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은주 운봉읍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운봉애향회 장학금 기탁은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의 성원으로 제11회 바래봉 눈꽃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데 대한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신동열 운봉애향회장은 “눈꽃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남원 출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운봉애향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최경식 춘향장학재단 이사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운봉애향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운봉애향회에서는 눈꽃축제를 비롯해 철쭉제, 황산대첩 축제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각종 지역 축제 개최, 취약계층 대상 다양한 봉사 및 장학금 전달 등 기부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
남원시는 제95회 춘향제를 앞두고 야간경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사초롱을 설치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광한루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청사초롱은 광한루와 요천변 등 주요 관광지에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선시대부터 사용된 전통 등불인 청사초롱은 춘향의 사랑과 신념을 상징하는 요소로, 밤하늘을 밝히며 축제의 정취를 더한다. 청사초롱은 일몰 후 오후 11시까지 점등 되며, 축제 기간 내내 유지·관리될 계획이다. 춘향제 관계자는 "청사초롱이 춘향제의 전통적 가치를 더욱 빛내는 중요한 요소"라며, "낮에는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밤에는 은은한 불빛 속에서 특별한 감성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 대표 국제대회로 자리잡은 ‘2025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가 오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7일간 열린다. 남원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남원시체육회와 대한롤러연맹이 주최, 전북롤러연맹과 남원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해 개최된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일본, 러시아, 대만, 싱가포르, 중국, 홍콩, 호주 등 총 12개국에서 1,200여 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여 국제대회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다양한 국가의 선수단이 방문해 국제대회로서 입지를 확고히 한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는, 인구 8만의 소도시 남원이 '국제적인 롤러스포츠 메카'로 발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원시는 그동안 대회를 치르며 축적된 경험과 대회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 경기를 지원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안전 및 교통 대책, 의료지원, 위생점검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국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원고전소설문학관이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최초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문학 관련 시설에 작가가 상주하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민의 문학 향유 확대 및 문인의 안정적 창작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도서관, 문학관, 서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77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전북에서는 문학관 3곳이 포함됐다. 남원고전소설문학관은 이번 선정으로 상주작가 인건비 및 문학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229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6월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온라인 매칭박람회를 통해 문학 큐레이터로 활동할 상주 작가를 모집한다. 지원 희망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남원시 문화예술과장은 “문학관을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길 바라며,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