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은 전북대병원어린이집에서 아나바다 시장놀이와 무인판매대운영 등 교육행사를 통한 수익 150만원을 병원 발전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달식은, 전북대병원직장어린이집에서 전북대학교 양종철 병원장과 이상록 대외협력홍보실장, 김소은 대외협력홍보부실장, 어린이집 최영숙 원장 등 병원과 어린이집 관계자와 원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대병원은 후원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아 감사장과 함께 어린이집 원생들을 위한 문구용품을 증정했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1월 영유아, 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나바다 시장놀이 및 무인판매대 운영 등 어린이집 내 교육프로그램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혼란스러운 의료계 상황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역의료체계를 지키고 있는 병원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과 함께 전달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쓴 정성어린 손편지가 함께 전달돼 누적된 피로도에도 불구하고 사명감으로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북대병원의 구성원들에게 고마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회가 됐다. 최영숙 전북대병원어린이집 원장은 “지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전북대병원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73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와 ‘제63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이름을 날렸다. ‘제73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유동주 선수는 남자 96kg급에 출전해 용상 202kg, 인상 156kg, 합계 358kg을 들어 올리며 금메달 3개로 3관왕을 차지했고, 최지호 선수는 남자 81kg급에 출전하여 용상 166kg, 인상 133kg, 합계 299kg을 들어올려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또한, ‘제63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김정민 선수는 남자 81kg급에 출전하여 인상에서 130kg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 1개를 획득했고, 김요한 선수는 남자 67kg급에 출전하여 금메달 1개(용상 166kg)와 동메달 3개(인상 115kg, 합계 281kg)을 획득했다. 특히, 김요한 선수의 용상 166kg은 한국주니어신기록을 기록한 것으로 역도의 미래 주역으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달부터 메달을 수확하기 시작하여 진안군의 명예를 선양한 역도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특히 유동주 선수의 3관왕과
진안군이 작은 알프스라 불리는 백운면 ‘신광재’일원에서 추진하는 산악관광진흥지구의 민간 투자자 유치 활동에 첫발을 디뎠다. 31일 진안군에 따르면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난 26일~27일까지 평창을 찾아 모나 용평 임학운 대표과 직접 면담하고, 진안군의 대표 복합개발사업과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에 대한 진안군의 밑그림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해 투자 유치를 위한 발품 행정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전 군수는 진안IC와 진안을 대표하는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를 연결하는 진안읍 복합개발사업 대상지와 산악관광진흥지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신광재 일원의 개발 여건과 개발 방향에 대해 공유하며, 진안군의 잠재된 개발가용 부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에 모나 용평 임원진은 “진안군의 잠재된 가치에 대해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다시 한번 만남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논의를 이어가자”라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진안군의 관광개발사업이 또다른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진안군의 지역인구소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악관광산업의 활성화가 절실한 만큼 민간 투자자 유치를 위해 발로 뛰겠다”라며 다짐을 밝혔다.
남원시 춘향제전위원회는 지난 30일 제95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두 번째 위원회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광연 위원장을 비롯한 제전위원, 남원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전위원회에서는 ▲제95회 춘향제 추진 상황(2차) 보고, ▲제95회 춘향제 제전위원 행사 담당 배정, ▲춘향제 한복 입기 및 착한가격 캠페인 추진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제전위원회는 제95회 춘향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제전위원들에 대한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여 효율적인 협력을 도모했다. 또한, 춘향제 기간 동안 진행될 한복 입기 행사와 음식점 착한가격 캠페인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논의하며, 지역 전통과 문화를 더욱 부각시키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광연 춘향제전위원회 위원장은 "제95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전위원의 협조가 중요하다"라며, "한복 입기와 착한가격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95회 춘향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
남원시가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우수한 인재 양성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원시는, 올해 필수적인 교육경비인 교육협력지구, 늘봄, 방과후프로그램지원, 기숙사 급식비 지원등 교육지원 관련 사업으로 5개분야 14개 사업에 1,884백만원을 투입하여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와 남원교육지원청까지 지원한다. 분야별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 남원교육지원청에 지역의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공동체 지원을 위한 교육협력지구 운영 및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운영 370백만원 ▲ 초~고등학생까지 학력신장 및 특성화고 기능증진을 위한 초중고 방과후 프로그램 348백만원 ▲ 예술고와 예체능 특기육성 프로그램 140백만원 ▲ 초중고 글로벌 진로체험 등 글로벌 인재양성분야 322백만원 ▲ 관내학교 기숙사 급식비 608백만원 ▲ 학교에 설치되는 지역주민 및 청소년이 활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 설치사업 82백만원 등의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가정형편으로 보충학습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비를 지원하는 교육나눔 바우처사업에 120백만원 지원으로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최경식 시장이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발 빠르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산불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되면서 남원시장은 지난 29일과 30일 안전건설국과 미래산업농정국, 그리고 동부권 7개 읍면에 비상근무를 명령하며 소각근절을 위한 예찰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 같은 조치는 전국적으로 산불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된 가운데 경남도 산청과 하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지리산국립공원까지 확산되자 남원시가 신속히 대응에 나선 것이다. 남원시는 산청과 하동의 산불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주말을 반납하고, 남원시장을 중심으로 187명의 직원이 산내면, 인월면, 운봉면 등 산불취약지역에 현장지원반을 투입해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특히 최경식 시장은 주말 일정을 취소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산불 감시원과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산불예방활동을 직접 지휘했다. 남원시장은 29일 남원시 전역에 내린 소나기로 인해 비상 1단계를 해제하며, 비상근무에 나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산불예방 및 초동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대형 산불 발생에 따른 예방과 피해
남원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남원문화대학이 주관하는 2025 지리산문화해설사 2급 과정의 첫 답사가 지난 29일 진행됐다. 이번 답사에는 김용근 남원문화전문가가 주 강사로 나섰으며, 18명의 교육생이 함께 참여해 남원의 역사적 명소를 탐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답사 일정은 ▲호국충절의 상징인 만인의총을 시작으로 ▲호남 유일의 선사시대 유적지 대곡리 암각화 ▲교룡과 여의주 이야기가 전해지는 고려시대 신계리 마애불 ▲인문학적으로 풀어보는 광한루 ▲조선 태동의 역사적 현장인 운봉 황산대첩지 ▲대한민국 판소리 동편제 발상지 송홍록 생가 방문 ▲유네스코 등재 유적인 아영 가야고분을 경유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원은 예로부터 '용의 나라'로 불린다. 전설에 따르면, 남원의 수호신으로 여겨지는 교룡(蛟龍)이 마을을 지키며 풍요와 안녕을 가져다준다고 전해진다. 교룡산과 여원재, 광한루의 용궁 설화 등 남원 곳곳에는 용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이번 답사에서는 이러한 남원의 용 문화도 함께 조명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신계리 마애불과 교룡산 일대를 탐방하며 남원 속 용의 흔적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남원시를 위협하는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최경식 시장이 예정된 해외출장을 전격 취소하며 지역사회 불안을 해소하는 결단을 내렸다. 최 시장은 네덜란드와 벨기에로의 출국 일정을 철회하고 "재난 사령탑으로서 산불 상황에서 해외출장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책임감있는 결정을 강조했다. 당초 이번 출장은 남원시의 스마트농생명과 직원 8명이 참여해 스마트팜 동향 파악과 첨단온실 현황 조사를 위한 계획이었다. 그러나 대형 산불의 확산 우려로 남원시의원 일부가 동행을 취소했고, 최 시장도 산불의 심각성을 고려해 출국 계획을 철회했다. 최 시장은 비상대책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산불 취약지역 점검반, 주민안전대책반, 긴급 구호물자 지원반 등 분야별 대응 계획을 강화했다. "대비하지 않으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발생지역의 민가나 농장을 신속히 점검하고 비상단계를 결정할 것을 지시했다. 남원시는 현재 산불재난 위험이 '심각' 단계에 접어들어, 산불감시원 2인 1조로 취약시간대 집중 순찰을 강화하고, 직원 상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초기 진화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대응하고 있다. 주민 대피 유도와 현장 통제 등의 조치 매뉴얼을 확립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시
남원지리산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남원시가 예정했던 유럽 출장을 취소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29일부터 4월 7일까지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산불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출국 계획을 철회했다. 이날 최 시장은 "재난 사령탑으로서 산불이 번지는 데도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출장 취소의 이유를 밝혔다. 이번 출장 계획은 스마트팜 동향 파악 및 첨단온실 현황 조사 등의 목적으로, 남원시의 스마트농생명과 직원 등 총 8명이 참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남원시의원 중 일부는 대형 산불 확산을 이유로 동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남원시는 이전부터 계획된 정책 추진을 위해 준비된 일정이라며 출장의 당위성을 설명했으나, 지역 내 산불 상황이 위중한 만큼 출국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동안 최경식 시장은 비상 대책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산불 취약지역 점검반, 주민안전대책반, 긴급 구호물자 지원반 등 분야별 대응 계획을 강화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유도와 현장 통제 등의 조치 매뉴얼을 확립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을방송과 경로당 IPTV 안내를 지
경남 함양에 본사를 둔 인산가와 자회사 인산헬스케어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에 1천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21일 오후 3시경 경남 산청군 시천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급속도로 확산되며 주민 대피 및 산림 피해를 초래했다. 특히 고령 인구 밀집 지역의 전력 및 통신망 차단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인산가는 피해 지역 이재민과 복구 활동에 힘쓰고 있는 봉사자들을 돕기 위해 자사 제품인 '죽염 쌀국수' 1천만원 상당 300박스를 산청군청과 협력해 긴급 전달했다. 김윤세 인산가 회장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과 구조 및 복구에 헌신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취사 여건이 열악한 재난 현장에서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활인구세'의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및 후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산가는 지난 2023년 세계잼버리 대회 당시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 참가자들을 위해 자사 죽염 제품으로 구성된 ‘죽염 키트’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 역시 '인산의학'이 추구하는 생명 존중과 실천 정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