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17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고마워요! 전라북도, 함께가요! 전북특별자치도」란 주제로 전야제 행사가 열렸다.
이자리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서거석 도 교육감, 우범기 전주시장, 도내 국회의원 등 도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자치도의 성공 출범의 염원을 다짐하는 출범 희망메시지 사인 퍼포먼스 및 점등식이 진행됐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17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고마워요! 전라북도, 함께가요! 전북특별자치도」란 주제로 전야제 행사가 열렸다.
이자리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서거석 도 교육감, 우범기 전주시장, 도내 국회의원 등 도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자치도의 성공 출범의 염원을 다짐하는 출범 희망메시지 사인 퍼포먼스 및 점등식이 진행됐다.
내 편인 사람들한테 비수를 꽂고, 상처 주는 일. 내 편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불편하게 만드는 일. 남들은 기자가 하는 일이 '남의 비극 가지고 장사하는 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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