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진환)이 4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적폐 언론의 부당한 요구 및 협박에 대응하기 위한 성명서 발표했다. 임실군청 공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임실군에 소재한 한 인터넷신문 발행·편집인이 여러 인터넷 언론사에서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는 동시에, 임실군 관변단체의 임원으로 혈세인 보조금으로 인건비를 받는 것도 모자라, 광고비까지 챙겨 사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다”며 “해당 언론사에 대해 출입제한 조치에 군에 공식 요청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같은 언론인의 행위가 겸직금지를 위반하고, 부당한 방법으로 사익을 추구하고 있었는지, 강한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제시한 윤리강령을 준수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취재 보도 평론 편집과 관련하여 금품 향응 등 사익추구와 기자로서 공동취재나 친목 또는 직업적 공동이익을 위한 목적 이외에 단체를 구성하거나 활동해서는 안되며 취재원에 집단적 영향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는 15조1항과 2항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노조는 불과 1년 전인 지난해 5월에 외쳤
전북 순창군의회 대표 '여걸3' 의원들이 체육시설·화재피해 지원·아동학대 예방과 관련한 조례안을 각각 의원발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건강·장수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송준신 경제산업위원장이 ‘순창군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야외 운동기구의 설치와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야외 운동기구에 관리규정이 내부적인 규정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강제성과 관심도가 떨어짐에 따라 이번 조례안을 새롭게 발의해 시설 설치와 관리 등 운영 근거를 강화하고 있다. 이기자 의원은 순창소방서를 오가며 관련 내용에 대해 소방서 측과 협의하고 연구한 ‘순창군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이 생계를 유지하고 빠른 피해복구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화재피해 정도에 따라 재정을 지원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아울러 최근 양부모의 지속적인 학대로 생후 16개월만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정인이 사건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이와 관
노영숙 전북 남원시의회 의원이 '농업인과 여성의 역할 인식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상'을 29일 양희재 남원시의회 의장으로부터 표창을 전수받았다. 29일 전북 남원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3월25일 전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로 부터지역사회의 미래를 개척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유공으로 노영숙 의원을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노영숙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도·농복합도시로서 남원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의 농업인과 여성의 역할 인식 개선에 앞장서면서, 농업인 복지 향상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노 의원은 제8대 전반기 남원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남원시의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들을 제시해 지방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 의원은 민주당 비례대표 초선이지만, 농업협동조합에서 40여년을 근무했던 풍부한 경력과 국제봉사단체 춘향라이온스클럽회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경험이 농업 분야에 대한 정력적인 의정 활동으로 이어졌다. 노영숙 의원은 “남원시에서 농업인이 잘살고, 여성들이 행복해야 비로소 지방자치의 발전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 분야
1500여년 전 '가야 기문국'의 터전이었던 전북 남원 아영면의 역사, 문화, 민속을 한곳에 모은 전자책이 출간됐다. 책을 집필한 김용근씨는 현재 남원시 아영면 행정복시센터 총무계장으로, 남원시청 공무원이 '가야 기문국'에 대한 역사적 고견을 담아 화제다. 이번에 출간한 전자책에는 그동안 구전으로만 전해오던 '아영고지'의 비문 탁본을 비롯해 천년의 음식, 지리산 소금길, 두락월산고분, 갈계전쟁농악, 마을유래, 전설, 고을의 어제(과거)와 오늘(현재)·흥부문화 등을 스토리텔링으로 수록했다. 지리산 남원 아영면은 1500여년 전 '가야 기문국'의 터전으로 오랜 세월 '은둔의 땅'으로 존재해 왔다. 또한 역사적으로 가야와 백제, 신라의 접경 두입지로 활용됐지만, 그 실체가 밝혀지지 않아 당시의 생활상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실정이었다. 김용근 총무계장은 “'아영고지비'는 삼국시대 이전의 것으로 추정되며 4층 석탑이 있었으나 일본이도굴해간후 1960년대 마을 사람들이 옛 기억을 소환해 흔적을 복원해 놓았을 뿐 그 실체가 묘연했다"면서 "최근 '아영고지비문'의 탁본을 발견되는 계기로 전자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향우들에게는 고향사랑의 마중물
전북 남원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탁현진씨(36세)가 간호사 국가고시에 당당히 합격, 남원의료원에 정규직으로 채용돼 화제다. 베트남 호치민 출신인 탁현진씨는 모국 여동생이 천식으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간호사의 꿈을 키워, 결혼이주여성이 간호사가 된 도내 첫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탁씨는 지난 2006년 남원으로 이주해 남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년간 한글을 공부하고 임실군 오수에 있는 학력인정학교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 이어 전주 비전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6년 노력 끝에 국가고시에 합격, 올 3월 남원의료원에서 꿈을 실현하고 있다. 현진씨는 “어릴 시절부터 소망했던 간호사의 꿈을 한국에서 이루게 돼 너무 행복하다”면서 “영어와 의료용어를 배우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남편과 학과친구들의 도움 및 주변인들의 따뜻한 격려가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돼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취업한 탁현진씨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우리시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사회진출을 독려하고 결혼이민자들의 재능과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순창군이 지역의 잠재된 가치와 자원을 발굴 활용해 지역의 일상적 문화, 생활 라이프스타일과 접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자 청년 창업인 3(명)팀을 모집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2021 순창군 청년혁신가 예비창업지원사업`은 만19세부터 39세까지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이다. 사업 추진시 창업 전 아이템 도출 및 사업화 전문컨설팅 지원과 함께 시제품 제작비 700만원도 지원 받게 된다. 또한 사업화 전문교육을 수료해 시제품 제작 후 창업을 한 경우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2%대로 이차보전 특례보증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만19세이상 39세이하 청년혁신가는 오는 24일까지 순창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 플랫폼( http://event.jbci.or.kr/)에 제출하면 된다. 단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으로 규제중인 사람이나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으로 규제 중인 사람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허브팀(063-220-89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 순창군이 ‘주경야동(晝耕夜動)’ 교실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경야동 사업 일정은 4월12일부터 10월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수요일이며 운영시간은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 30분간 운영된다. 운영 횟수는 지난해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52회로 지난해 대비 12회 연장 운영할 예정이며, 대상자 모집인원은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사전검사(혈압, 혈당, 허리둘레, 체지방측정 등)는 4월5일부터 4월9일까지(5일간) 보건의료원 2층 건강증진실에서 진행한다. 특히 '워크 온' 모바일 앱을 활용해 걸음수 확인, 파워워킹 확인, 칼로리 확인 등 개인별 건강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군은 사업 참여 우수자와 건강위험요인 개선자, 5인 이상 동아리 우수 운영팀 등 다양한 건강인센티브 제공으로 프로그램 참여율 및 건강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지역주민의 일상속 걷기 문화 정착 및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위해 낮에 일하고 밤에 운동하자는 취지로 운영해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계(063-650-5231, 5228)로 문의하면 된다.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소프트테니스 발전과 저변확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5일 순창군에 따르면 최근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이 순창군청을 방문해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인선 회장은 “순창군은 매년 크고 작은 전국단위 소프트테니스대회 10여개를 개최하면서 전지훈련장을 무상으로 개방하고 참가팀에게는 행·재정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으로 선수단의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면서 "황숙주 순창군수와 순창군의회, 순창군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황숙주 군수는 “오늘 주신 이 감사패는 저뿐만 아니라 순창군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프트테니스의 발전과 지역의 엘리트 선수, 동호인 들에게도 더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순창군이 오는 25일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발생 주요인이 되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는 미세먼지 저감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등이며 지원조건은 신청 마감일 기준 순창군에 6개월이상 연속 차량이 등록돼 있고, 최종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이상이어야 한다. 또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이 없는 정상운행이 가능한 차량이 해당된다. 지원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에 맞춰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생계형과 영업용, 소상공인, 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차량 등은 보조금 지원한도를 최대 600만원까지로 상향 조정했다. 차량별 정확한 지원금액은 조기폐차 대상 선정 후 알 수 있다.
전북 순창군이 대기환경 개선 및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20대로 전기이륜차 한대당 최소 120만원에서 최대 33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후 전기 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차종별 지원액 범위 내에서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순창군에 주소를 둔 만16세 이상 개인, 법인 및 기업체 등이며, 보조금 신청은 전기 이륜차 구매계약을 맺은 후 제작·수입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선 순위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 다자녀, 배달용 차량 구매자,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후 차량 구매자 등에 우선적으로 배정하며, 대상자 선정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순이며 물량 초과시 추첨해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수도과(063-650-172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