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최근 농·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유용미생물을 생산·공급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산물 품질향상과 축사 환경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둬 호평을 얻고 있다. /순창군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최근 농·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유용미생물을 생산·공급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산물 품질향상과 축사 환경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둬 호평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유용미생물을 지난 7월부터 군 대표작물인 콩·고추·블루베리·토마토·사과·딸기·깻잎 등 경종 242농가와 축산 36농가, 총 278농가에 15톤의 농업유용미생물을 공급했다. 유용미생물 공급 이후 군은 농업유용미생물 만족도와 공급량 조절 및 발전방안 등의 의견을 듣고자 미생물을 공급한 받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자의 87%가 미생물이 작물병 예방에 대해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용자의 95%가 작물생산량 증대 효과가 있어 미생물 공급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답해 유용미생물이 영농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축산농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가축의 소화흡수 증진, 설사예방, 발효사료 제조 시
농촌진흥청은 15일 경기도 여주시 버섯 농가에서 ‘느타리버섯 스마트 재배사 시범 사업 평가회’를 연다. /농진청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농촌진흥청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느타리버섯 병 재배 표준 시설과 생육 모델 보급을 위해 15일 경기도 여주시 버섯 농가에서 ‘느타리버섯 스마트 재배사 시범 사업 평가회’를 연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부터 ‘느타리버섯 병 재배 스마트 재배사와 환경관리 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여주, 군산, 화순, 성주, 의령 총 5개 지역에 시범 보급 중이다. 이번 현장 평가회는 사업을 추진한 농업인과 담당자, 느타리버섯 재배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우수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느타리버섯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모델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것으로, 버섯 재배 시설 내부 환경을 관찰하는 감지기(센서)와 공기순환시스템, 생육환경제어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느타리버섯 특성에 맞춰 설정한 환경 관리 자료를 바탕으로 재배 시설 내부의 온도(11∼21도)와 습도(90∼92%), 이산화탄소 농도(1,500∼4,500ppm) 등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임실군이 정부 뉴딜사업으로 일환으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실군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이 정부 뉴딜사업으로 일환으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임실군 보건의료원을 대상으로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미래형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준공 이후 10년이 경과 된 노후 공공건축물(공공의료시설, 공공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다. 신재생에너지 설치, 고효율 단열재 및 창호 교체 등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성능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 실태조사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6월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최종 선정되었다. 군은 국·도비 1억3,680만원과 군비 4,320만원 등 총 1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50kW 규모의 주차장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며, 설계용역 완료에 따라 지난 13일 공사를 착공하여 연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남원시 지리산허브밸리에서는 10월부터 그라스, 국화와 함께하는 가을 조경이 전시되고 있다. /남원시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 지리산허브밸리에서는 10월부터 그라스, 국화와 함께하는 가을 조경이 전시되고 있다. 다양한 색깔의 국화와 함께 가늘게 흩날리는 그라스는 허브밸리의 파란 하늘에 더해져 자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해주고 있다. 이번 가을조경은 허브밸리의 중심 시설인 허브복합토피아관을 중심으로 그라스, 수크렁 등 그라스 화단 2개소와 신중년 정원사들이 연출한 파레트 국화조형물, 그리고 이태리토분 및 철재 조형물을 이용한 화분이 전시 되고 있다. 특히 그라스와 가을 초화류로 연출된 숲속의 몽환정원은 흩날리는 바람과 다양한 색감에 의해 몽환적인 가을 분위기를 더욱 아름답게 연출해주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지리산 환생전”에 전시되었던 설치미술 2개 작품도 감상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식물체험 및 노래가 있는 해설프로그램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키즈블럭 카페도 운영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움과 재미를 선사해주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체험프로그램 참가인원을 제한하며 음료 등 음식물에 대한 실내취식을 가급적 금지할 계획이다
순창군과 국립과천과학관이 13일 국립과천과학관 미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순창군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과 국립과천과학관이 13일 국립과천과학관 미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순창군이 순창 투자선도지구내 과학원리체험콘텐츠 보급과 과학 전시시설 구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교육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식은 황숙주 순창군수와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등을 비롯해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국립과천과학관으로부터 아치형 다리, 진공에서 낙하 및 공기압 느끼기, 디지털현미경, 휘어지는 빛 등 어린이에게 인기가 높았던 과학콘텐츠 상설형 5종과 이동형 7종에 대한 기술지원 등을 받게 됐다. 또한 과학교육프로그램 인력에 대한 교육 지원도 진행되며, 향후 지속적으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발된 콘텐츠를 순창군을 찾는 많은 어린이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계획이다. 군은 우선 국립과천과학관이 지원하는 콘텐츠에 대해서 투자선도지구내 어린이 과학관에 설치할 계획이다. 어린이 과학관은 지난 2019년 과기정통부‘어린이과학관 지원사업’에 순창군이 선정되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또한
임실군이 주민중심형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에 대거 선정됐다. /임실군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이 주민중심형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에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1 임실군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6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처음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5월~6월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를 통해 서류평가, 온라인아카데미, 사업계획서 발표 평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6개소가 선정되었다. 주민사업체 사업유형으로는 사과와 토마토 등 산림농촌 체험 분야 3개소와 반려견 식품·힐링 밥상·과일청 등 식음 분야 3개소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주민공동체의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관광 관련 사업체 육성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공사 지원사업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전액 국비로 올해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위해 사업체당 500만원 상당 지원을 포함, 이후 최장 5년간 1억 1000만원 상당의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게 된다. 전문교육·견학 등 창업 기반을 쌓을 수 있는 지원부터 시범사업, 업체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판로개척을 위한
이용호 의원.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장기요양 등급을 받고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미이용자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노인장기요양서비스에도 일정 부분 의료서비스 적용과 더 나은 돌봄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용호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북 남원·임실·순창)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년∼2021년7월)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자는 총 632만3,45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등급인정자는 총 432만3,784명으로 4등급(178만7,546명), 3등급(131만162명), 2등급(50만3,639명), 5등급(39만1,678명), 1등급(26만3,007명) 순이었는데, 등급을 받고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미이용자가 70만8,29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비스 미이용자(율)는 2016년 76,436명(14.7%)에서 2017년 87,893명(15.0%), 2018년 110,419명(16.4%), 2019년 131,033명(16.9%), 2020년 145,482명(16.9%), 올해 7월 현재 157,035명(17
남원시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전국 공모에 응모해 운봉지구가 선정, 국비 11억 2천 800만원을 확보했다. /남원시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는 FTA기금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안정적인 과실전문단지 기반 확충에 따른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전국 공모에 응모하여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운봉지구가 선정, 국비 11억 2천 800만원을 확보했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과수 주산단지를 대상으로 경작로 포장, 배수로 정비, 용수원 개발 등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경쟁력 있는 과실생산 거점지역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남원시는 2010년부터 첫 사업 발굴을 시작으로 금지, 송동, 대강, 인월, 아영, 주생, 덕과지구 등에 본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운봉읍 일원은 지리산 바래봉과 허브밸리, 백두대간 등 천혜자원을 간직하고 있으며, 해발 400~700m 고원분지를 이루는 과실재배 최적의 지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고랭지 포도와 사과는 향과 빛깔, 당도가 뛰어나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농업생산기반시설 부족으로 자연기후에 의존한 재배가 이루어지면서 그동안 한해와 수해 등의 피해로 인해 과
순창군이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중 상위 그룹에 속하면서 인센티브로 3억원을 확보했다. /순창군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중 상위 그룹에 속하면서 인센티브로 3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하위 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사업비 삭감을 단행한 이번 평가에서 인센티브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은 전북도가 14개 시군에 2015년부터 매년 10억원씩을 지원하며 관광체계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평가는 정성평가(40%)와 정량평가(60%)를 합산해 이뤄졌으며, 사업준비도와 관리운영 및 지속가능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등 9개 항목의 22개 지표를 만들어 세심한 평가를 진행했다. 정성평가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4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지면서 실효성과 공정성 있는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전북도는 사업비를 일률적으로 배분하다보니 시.군 추진의지가 미흡하거나 낮은 성과 등의 문제가 제기되자 건전한 경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위 4개 시군에 사업비 3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내걸었다. 또한 하위 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사업비 3억원 삭
남원시 주요 수출농산물중 하나인 샤인머스캣 포도가 지리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하여 12일 베트남으로 2kg 120상자를 첫 시험 수출했다. /남원시 제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 주요 수출농산물중 하나인 샤인머스캣 포도가 지리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하여 12일 베트남으로 2kg 120상자를 첫 시험 수출했다. 남원 춘향골 포도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맛과 당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저장성이 강해 2012년 처음으로 캠벨포도를 뉴질랜드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는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인기있는 샤인머스캣 포도를 베트남으로 첫 수출하게 되었다. 남원 샤인머스캣 포도는 섬진강가의 평야지부터 해발 500m 지리산 고랭지까지 108농가가 33ha에서 재배하며 고랭지 출하량이 많아 해외수출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지리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을 통해 수출 및 국내 대형유통매장에 유통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 샤인머스캣 첫 시험수출을 계기로 12월중 베트남 유통매장에서 남원 샤인머스캣 홍보판촉행사를 가질 예정이이다”며 “내년에는 가장 큰 소비시장인 중국으로 수출하기 위해 국립식물검역원에 중국 수출단지를 신청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