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가 제작지원한 드라마 '지리산'이 오는 23일 토요일 밤 9시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시는 드라마 '지리산'이 오는 23일 주말부터 안방극장 tvN에서 방영되며, 해외에서는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아이이치 iQIYI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방영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드라마 '지리산'은 배우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등이 출연했으며, 좀비사극 ‘킹덤 시리즈’와 ‘시그널’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스위트 홈’, ‘도깨비’의 이응복 감독이 의기투합해 만들어 제작단계부터 2021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앞서 남원시는 그동안 민족의 영산으로 불리우는 지리산을 비롯해 지역 명소남원 일원 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주된 촬영 장소를 남원으로 유치하는 등 드라마 '지리산' 제작지원에 힘써왔다. 그 일환으로 시는 지난해 9월23일에는 드라마제작사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바람픽쳐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드라마 '지리산' 제작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세트장 건립등 촬영장소를 적극 지원했다. 남원에서의 촬영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 올 6월까지 이뤄졌다. 그로인해 약 1년여간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진남근 전북 임실군의회 의장이 지난 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개척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제6대, 7대, 8대 3선 의원인 진남근 의장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미래를 개척하고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상을 수상했다. 진남근 의장은 “항상 함께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위기의 시대에 무너진 군민의 삶을 회복시키고 침체된 곳곳을 일으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이달부터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에 지원하던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기준을 높여 대상자를 확대한다. 군은 최근 ‘순창군 저소득층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조례’를 개정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보험료 지원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기존 군은 관련 조례에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대상을 주민등록법상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매월 보험료 부과금액이 1만5000원 미만인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세대로 한정해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매월 600세대가 보험료 지원을 받아왔다. 군은 이번 조례개정으로 보험료 지원을 받던 가구가 603세대에서 850세대로 늘어 247세대가 추가적으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은 이달부터 부과되는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에 대해 군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최저보험료는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포함해 1만6030원이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기준을 금액으로 명시하지 않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하는 최저 보험료 이하인 세대’로 개정해 향후 최저보험료 기준이 상승하더라도 매번 조례 개정을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졌다. 최저보험료는 보건복지부 장관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무주·진안·장수, 환경노동위원회)은 지난 19일 환경노동위원회 시화호 조력발전소 현장 시찰에서 시화호 사례를 들어 새만금 조력발전 필요성을 제기했다. 안호영 의원은 지난 18일 한국수자원공사 대상 국정감사에서 시화호 조력발전을 사례로 들어 새만금 조력발전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시화호는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죽음의 호수’였지만, 수질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2002년 시화호종합관리계획이 변경되면서 시화호 조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됐다. 이후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2011년 8월 최초 가동 개시된 이후로 연간 발전량 552GWh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조력발전소로 탈바꿈했다. 지난 19일 현장 시찰에서 안호영 의원은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세계 최대 조력발전으로 경제성 확보, 수질 개선, 갯벌 등 생태계 회복을 이뤄 1석3조를 달성한 좋은 모델케이스다"면서 "‘그린뉴딜 1번지’로서의 새만금 역시 해수유통 확대를 통한 조력발전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진강을 활용한 수상레저체험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기대하며 점차 늘어날 관광수요에 대비한다. 군은 수상 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11월21일까지 순창군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하는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탑승 전 래프팅 가이드의 수상안전교육, 노 젓는 방법 등의 사전교육을 받은 후 카약 체험을 할 수 있다.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체험 가능(14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탑승가능)하고 체험 신청은 전화로 사전예약 후 이용가능하다. 시간대별로 탑승인원 15명, 일 최대 75명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 발생할지 모를 수상사고를 대비해 상시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섬진강 수상레저 체험교실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9200여명이 체험해 순창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각광받았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수상레져 체험교실을 운영하지 못해 올해 6월부터 운영을 재개했지만 다시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가 지난 15일 공식 출범했다.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따라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의견을 건의하고 대통령의 통일 자문에 적극 응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제20기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 회장으로는 19기에 이어 김태진 前임실고등학교 교장이 연임되었다. 부회장으로는 나승득, 박정우, 간사에는 임은두 씨가 각각 선임됐으며, 이들을 포함한 총 39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됐다. 이에 이날 임실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제20기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였으며, 대행 기관장인 심 민 임실군수가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김태진 회장은 “19기에 이어 어려운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민주평통이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교두보가 되어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자문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민 군수는“민주평통 자문위원분들이 평화를 위해 지역과 계층, 정파와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계층이 번영의 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연결하는 통로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최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유기농산업복합센터 조성사업 실무협의회(위원장 김윤태 미래농업전략연구원장) 3차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그동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제시한 기본컨셉과 주요시설 등을 담은 실시설계 내용의 발표와 실무위원들의 의견 제시, 자유토론 등이 이어졌다. 실무위원들은 유기농산업복합센터 조성사업이 많은 사람들이 찾고 타 시도와 차별화되고 지역 랜드마크가 될 멋진 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순창군 유기농산업복합센터는 투자선도지구 내 1만3152㎡ 부지에 2023년까지 총 180억원을 투자해 유기농산업관련 홍보판매시설, 가공시설, 체험전시시설, 소비시설 등이 들어선다. 세부 시설로는 유기가공식품 판매장, 유기농부마켓, 유기식품공방, 친환경공공급식지원센터, 곤충사이언스관, 유기농레스토랑, 유기농체험관, 아티스트카페 등이 조성된다. 유기가공식품 판매장에는 전국에서 생산 유통되는 유기가공식품 7300여 제품이 전시 판매되고, 유기농부마켓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유기농산물 판매공간으로 활용된다. 곤충사이언스관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어린이 학습공간이다. 또한 유기농체험관은 유기농을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은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 3912톤을 매입한다. 매입품종은 신동진, 해품 두 가지 품종만 가능하며, 동계농협미곡종합처리장(동계농협RPC)을 통해 산물벼 매입을 진행하고, 포대벼는 11월부터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 순창군 공공비축미 총 매입물량은 9만7800포대/40kg(산물벼 1만2960포대, 건조벼 8만4840포대, 친환경 벼 1만4360포대)로 일반벼 외에 친환경 벼 수매도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3,154포 증가한 물량이다. 수매 후 중간정산금(3만원/40kg)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 제도를 실시하며, 농가 수매 시 현장에서 시료채취 후 검정기관의 검정을 거치게 된다. 검정 결과 매입대상 품종인 신동진, 해품 외에 다른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5년간 제외되는 등의 패널티를 부과할 예정이므로 공공비축미 출하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에 따라 매입현장에서 취식이나 등급판정 현장을 단체로 참관하는 행위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의회(의장 신용균)는 지난 15일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 감사와 관련한 특별위원회 구성 및 계획서 승인의 건 등을 의결한다. 이어 차기 제265회 정례회에서 9일간의 일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지게 된다. 또한 순창군의회는 지난 13일 벼 병충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방문해 피해 정도를 살펴보고 피해 농가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날 본회의에선 '벼 이삭도열병 등 병충해 피해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을 대표 발의한 이기자 의원은 “벼 이삭도열병으로 벼 수확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간다”며 “지금의 사태를 자연재해로 인정해서 피해지역을 재해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지역 벼 병충해 피해가 심각한 것은 늦은 가을장마 탓에 방제시기를 놓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2021 케이블TV 방송 대상’ 시상식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14일 오후 3시에 열렸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 행사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유료방송 시상식이다. 올해는 수상자와 필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치러졌다. 지역의 특성을 살려 구석구석 우리 동네 소통 활성을 위한 통로가 된 ‘우리동네가수왕’을 16년째 장수 프로그램으로 이어온 방송인 전문 국민 MC 노민이 균형발전파트너스상으로 SO특별상을 받았다. 이 상은 케이블TV와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한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 발전으로 더욱 의미 있는 상이다. ‘우리동네가수왕’은 JCN울산중앙방송이 제작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대중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한 노민MC의 활약으로 16년간 지역발전에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특히 주민과 화합하는 노민MC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현재까지 2300명이 참여한 지역 대표 장수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노민씨는 "JCN울산중앙방송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발전에 기여하는 방송으로 지금까지 성장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