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박차훈, 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은 25일, 전북 남원시 보절면 진기리 진목경로당에서 ‘MG희망나눔 농어촌경로당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엔 박혜식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과 우기만 남원새마을금고이사장, 진목 경로당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MG희망나눔 농어촌경로당 지원사업’은 전국 50여개의 경로당에 총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이 시행된 남원 보절면 진기리 진목경로당은 도시지역에 비해 행정 구역이 넓고 인구밀도가 낮으며, 각종 생활기반 시설이나 복지시설이 도시 지역에 비해 적어 복지적 혜택에서 소외된 곳이다. MG새마을금고재단은 그동안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위해 농어촌지역에서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지도와 이용률이 높은 경로당을 대상으로 필요 물품을 지원해 왔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아직도 코로나19로 인한 여파가 크다. ▲특히 농어촌 마을공동체의 중심의 하나인 경로당의 경우 지원이 줄고, ▲모이기도 쉽지 않다고 들었다. ▲이제 어르신들의 경우 2차접종을 마무리하고 다시 경로당에서 생활하는데, 조그마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어르신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는 친 자연적 장례문화 확산 및 장사문화 선진도시 구현에 앞장서기 위해 38년간 사용 중인 노후화된 승화원을 최신식 화장시설로 탈바꿈을 추진한다. 국·도·시비 등 총사업비 97억원을 들여 현재 승화원 부지(광치동689번지)내 9423㎡에 연면적 1942㎡로 지상 2층, 화장로 4기, 고별실 2실, 유족대기실 4실의 규모로 건립되며 10월26일 착공해 2022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신축하는 승화원은 전국을 대상으로 설계공모를 통해 서울소재 경진건축사무소의 공모작이 당선 되어 '의례의 천문'이라는 테마로 2020년 7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약 7개월간의 설계를 실시거쳤다. 조달청 설계 적정성 검토 등을 거쳐 안정성을 갖춘 우수한 건축물이 완성 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를 완료했다. 또한 화장시설의 특수 시설인 화장로 구입을 위해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을 활용해 제품우수성 및 가격경쟁력 평가를 통해 국내 기술력 1위 제품을 선정하였을 뿐 아니라 8억4000만원의 시비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2022년 12월 준공이 되면 화장로 및 시설 노후화, 편의시설 부족, 운영의 비효율성 문제가 해결되어 이용객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최근 소득작목 주력으로 미왕과(왕대추)가 틈새 시장을 겨냥한 가능성을 보이기 시작했다. 미왕과는 아름다운(美) 왕(王)이 먹는 귀한 과일이라는 뜻으로 순창군 왕대추 연구회에서 개발한 브랜드다. 순창군은 농경지 면적이 상대적으로 적은 현지 상황을 감안해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왕대추를 틈새 작목으로 육성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농촌지도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발효의 고장, 농업 미생물의 천국인 순창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지역 토착 미생물을 왕대추 재배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타 시·군 왕대추와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2017년부터 왕대추를 소득작목으로 육성키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2019년 '미왕과'라는 브랜드 이름을 제작하고 순창산 왕대추 미왕과를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기 시작해 현재 80여 농가에서 15ha 정도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지난 추석 전 출하한 비가림 시설 대추는 1키로에 1만5000원~2만원의 높은 가격으로 팔리며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미왕과처럼 틈새시장을 노리는 작목을 지속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인구대비 코로나백신 80% 접종 완료 후 일상회복 전환을 위한 목표율을 넘었다. 25일 현재 순창군은 예방접종 접종율이 1차 85%, 2차 80%를 보이며, 2만2250여명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일상 회복의 정부 목표 70%보다 높은 수치로 집단면역 확보 및 단계적 일상 회복의 전환을 위한 예방접종 목표율을 넘어섰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제고를 위해 3분기부터 18세이상 전체 군민과 미등록외국인까지 접종대상자로 확대해 접종을 추진했다. 대상자별 2차 접종 기간 단축과 미접종자 파악 지속적인 접종 안내로 접종률을 높이고 있다. 12세~17세 이상 소아청소년과 임산부에게도 보건의료원과 9개 위탁의료기관 등에서 지난 18일부터 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며, 16세~17세 대상자 중 77%가 예약을 완료했다. 현재 12~15세도 39%의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 대응 및 돌파 감염 예방을 위한 고위험군인 면역저하자와 60세이상 고령층 대상 11월부터 추가 접종(Booster shot)을 진행할 예정으로 대상은 1~2차까지 기본접종을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대상부터 접종할 수 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코로나19로 분산 개최중인 전북도민체전 소프트테니스(정구) 종목에서 전북 순창군 선수단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며, 절대강자 자리를 지켰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순창군 공설운동장 실내소프트테니스구장에서 열린 도민체전 소프트테니스종목에서 오성룡단장(순창군소프트테니스협회장)이 이끈 순창군 선수단이 40년 전통을 이어갔다. 순창군 선수단은 현직 전문선수의 참가를 배제하고 순수 동호인, 은퇴 선수, 남·녀 혼성팀을 구성해 우승했다. 14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시·군부를 나누어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순창팀은 예선에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을 차례로 만나 2:0으로 이겨 일찌감치 결승선에 올랐다. 결승에선 시부에서 올라온 익산시와 결승전을 치뤄 2:0 대승을 거뒀다. 우승의 주역은 오성룡 단장을 비롯한 한윤미 코치, 이종태, 이태훈, 김미라, 황주연, 윤기천, 김정임, 전병상 선수 등이다. 대회참가를 위해 개인시간을 반납하고, 매일 저녁 퇴근후 연습을 통해 메달 획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결과다. 또한 선수 개개인의 부족함을 충족하기 위해 순창군청 정구단의 원포인트 레슨이 우승에 주효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이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해 재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지난 21일 개최됐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란 지방자치단체가 독점적으로 행사해 왔던 예산편성권을 지역 주민들이 함께 행사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행정과 집행부 주도의 예산편성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민주 이념을 구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제도적 장치이다. 임실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개분과(지역복지분과, 농촌산업분과) 5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2일 주민참여예산학교을 개최하여‘주민참여예산의 이해와 운영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외래 전문 강사를 초빙,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위원회는 분과별로 개최되었으며, 위원들은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양질의 제안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소관부서 설명을 들은 후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등을 심도있게 분석·검토하면서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황천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은 “예산편성과정에서 군민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예산이 더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건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과 전북연구원은 지난 21일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에서 황숙주 군수와 권혁남 전북연구원장과 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주요 현안사업 추진방향 및 성공운영 전략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안사업은 순창군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최대 핵심사업인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과 밤재터널 공사 이후 밤재도로를 활용한 루지 테마파크장 조성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성중인 투자선도지구가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융복합 방안, 메타버스 등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스마트 트램 설치 등 단지 내 이동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루지테마파크장 조성은 제안사업으로써 실현가능성, 문제점, 예산확보 방안, 타 시․군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황숙주 군수는 투자선도지구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면서 향후 투자선도지구를 메타버스기술을 접목한 국내최고 초연결 과학지구로 생각이 현실화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메타버스 동향과 정책사례라는 주제로 전북연구원 사례발표도 있었다.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는 20~21일 양일간 남원 운봉 오헤브데이호텔 세미나룸에서 전의원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를 위한 자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247회 정례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를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기획돼 연수의 주제도 행정사무감사와 밀접한 것들로 채워졌다. 남원시 민간위탁 사례 연구, 남원시 재정 상태와 예산안,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남원시의회 대응방향 등이 그것이다. 최인혜 자치법규연구소장,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박노수 서울시립대 교수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수에 나선 의원들은 연수기간 예리한 질문들을 쏟아내고 치열한 토론을 진행했다. 의원들은 남원시 민간위탁 계약서 사본을 교재로 삼아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논의하고, 남원시 재정공시 항목을 일일이 검토했다. 또한 의원들은 지방자치법의 개정취지가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성 강화를 통한 지방자치 활성화라는 점에 공감하고, 남원시의회 대응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재 남원시의회는 지방자치법 TF팀을 운영하며, 시행일정에 맞춰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자치법규 정비를 진행 중이다. 이번 남원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의회가 제312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9~20일까지 지역 내 주요 사업장 12개소를 찾아 현안 문제를 점검했다. 이틀간 진행된 현장 방문에서는 임실군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태조 희망의 숲 조성, ▲성수산 하천 정비, ▲임실N농특산물유통센터 건립, ▲오수지구 도시재생인정사업, ▲오수지구 제2농공단지 조성 등의 현장을 방문해 추진 경과 및 사업 추진상 문제점 등을 청취했다. 군의 가장 큰 중점 사업인 태조 희망의 숲 조성 현장에 방문한 의원들은 주차장과 인접한 하천 부분도 관련 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정비하도록 주문했다. 성수산 일대 지역주민들의 실질적 소득 창출 행위가 가능하도록 용도지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도봉소하천 정비사업과 오수제2농공단지 조성 현장에서는 공사 시 지역 내 지역건설업체의 중장비를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주민들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관촌면 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도봉 소하천정비, ▲섬진강 생활체육공원 관리·운영 등 주민 편익 시설 구축사업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업 추진 시 관리·감독을 철저히해 사업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지난 20일 한국씨엔티 회의실에서 지역 내 기업 경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고자 하반기 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남섭 순창부군수 주재로 시아스, 대보세라믹스, 대한패브릭, 비엔푸드 등 농공단지 및 개별입지 기업체 대표자와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군은 기업육성조례제정, 환경개선사업, 박람회 지원사업 등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도 소기업 혁신영량 강화사업,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전북형 수출지원사업 등 현재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사업설명을 마치고 이어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에는 참석한 기업들이 현재 경영상황의 어려움을 밝히며 다양한 지원을 호소했다. A사는 “공장 확장 등을 위해 융자가 필요하다”며 “5년이상 장기 대출제도마련 및 제품개발에 필요한 비용에 대한 순창군의 지원을 요청”했고, B사는 “기업 환경개선사업의 보조금을 조금 더 상향해줄 것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각 기업체에서 인력난 심화와 겨울철 제설작업 요청, 공장 근로자들이 사용하는 인근 식당의 시설개선 사업비 지원 등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