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 강성원 의원(수지·송동·주생·금지·대강)이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28일 남원시의회는 제9회 지방자치의 날 및 지방의회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영훈)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강성원 의원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의 지방의회 의원 중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한 의원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강성원 의원은, 풍부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 7월 의회에 입성해 제5·6·7·8대 의원(4선)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력으론 ▲제6대 전반기 총무위원장 ▲후반기 부의장 ▲제8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농업분야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농촌 무선앰프 확대 및 농기계 지원', '영농철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 등 건설적인 정책 제안을 위주로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0년도 8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1000억원대 피해가 발생했을 때에는 밤낮없이 피해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새로운 일상, 튼튼한 순창’ 신체활동증진 프로그램을 11월1일부터 12월9일까지 6주간 시범 운영한다. 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일주일에 2회, 월요일반과 목요일반 각각 25명씩 나누어 진행한다. 운동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방법을 교육하며, 배운 것을 복습할 수 있도록 소도구를 대여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밴드 등 SNS를 통해 일상 속 건강생활실천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튼튼순창프로그램 대상자 모집은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전화접수 후 보건의료원 2층 건강증진실에서 방문검사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계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곤 순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튼튼순창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 및 근력증진, 건강위험요인 감소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맞이하고 있지만 실내에서 진행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순창군의 건강생활실천율은 전체 23.5%로 전북도 평균 수치(26.4%)보다 낮게 조사되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에서 백신 접종을 끝낸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해 코로나19 확진자가 28명 더 늘어 일일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 발생을 기록했다. 2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남원의 한 재가노인복지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또 확진자가 28명을 기록해 일간 최다 발생 기록을 세웠다. 환자와 종사자, 강사 전원에 대해 전수 검사 결과 종사자 8명, 입소자 18명, 배우자 1명이 확진됐다. 확진자들 중 입소자 18명은 60~90대 고령이다. 문제는 확진 판정받은 이들 모두가 백신을 접종했으나 돌파감염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재가노인복지센터가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부스터샷을 앞두는 등 면역력이 떨어진 상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 소속 공직자들이 매주 업무 시작전에 웹툰형 청렴학습을 통해 반부패 및 청렴의식을 높힌다. 교육은 다음달까지 총 40회 과정으로 이뤄지며, 웹툰과 퀴즈풀이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로 연계해 진행된다. 공직자들이 출근해 업무용 시스템에 로그인하면 청렴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웹툰식 학습으로 손쉽게 청렴의식을 키워나가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무거울 수 있는 비리와 청렴, 소극적 행위 등의 주제를 웹툰 형태로 쉽게 익히고 배울 수 있게 해 신입 공무원부터 실·과장급 간부급 공무원까지 모든 계층에게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웹툰식 학습은 법과 지침이 어려웠던 단어와 내용들이 그림으로 표현되고, 애매했던 사소한 사례가 직접 소개되다보니 무심코 지나갔던 위반사례에 스스로 자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앞으로도 회의나 강의 등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다양한 방식으로 공무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여나가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주 공직자들이 업무 시작 전 청렴학습을 통해 스스로의 청렴 소양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어 조직 내 청렴문화가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정책을 통해 투명한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경찰청은 국내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 시세가 해외보다 높은 현상,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 투자를 홍보해 거액의 투자금을 빼돌린 피의자 등 3명을 검거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가상자산 투자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한 뒤 해외 거래소를 통해 구입한 가상자산을 국내 거래소에 팔면 시세차익(대비 5%)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거액의 투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일당들은 무작위로 불특정인에게 오픈채팅방을 통해 홍보해 피해자 38명으로부터 5억6000만원 상당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후 해당 사이트를 폐쇄한 혐의다. 전북경찰청은 추가 피해자가 수백명에 이르며 총투자금은 22억원 상당으로 추정했다. 이들은 또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하며 해외 거래소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상자산을 사서 이 가상자산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지갑으로 옮긴 뒤 원화로 팔면 수수료를 제외한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고 속이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을 유인했다. 전북경찰은 가상자산 투자 온라인 플랫폼 대표 피의자 A씨, 회원 모집책 피의자 B씨, 투자자 관리책 피의자 C씨 등 3명을 검거·구속하고, 해당 사이트 자금관리책 피의자 D씨 및 태국 방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에서 재가노인복지센터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2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남원 17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171번 확진자는 전날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해당 재가시설에 대한 시설 입소자 및 관계자 등 43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마쳤다. 그러나 특별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어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171번 확진자는 코로나 2차 백신까지 접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돌파감염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도 빛나는 보물 옥정호가 친환경 생태관광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관광도시 임실’을 앞당기고 있다. 임실군은 26일 전북연구원과 옥정호의 생태적 가치를 활용한 관광개발 사업에 대한 중·장기적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옥정호 현장에서 열린 정책간담회는 김영민 부군수를 비롯한 실무 관계자와 권혁남 연구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는 ‘임실미래발전 2026 수정계획안’에 대한 연구원 측의 발표에 이어 군 실무부서에서 옥정호 개발방안과 옥정호 수변도로 개설에 대한 현안을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생태관광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옥정호 일원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옥정호를 친환경적으로 개발해 나가기 위한 실현가능한 방안 등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도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권혁남 원장은 “옥정호는 전라북도 핵심 수변관광 거점으로 도약이 필요한 시점에 방향설정 및 추진과제가 잘 수립되어 있다”며 “임실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향후에도 더욱더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연구원과 함께 임실군만의 차별화되고 경쟁력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주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안내했다. 현재 순창군은 3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상담,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대해 전화나 팩스, 이메일 상담과 함께 필요시 대면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권역별로 마을세무사는 순창읍은 박헌명 세무사가 면 지역은 구태희 세무사, 김창렬 세무사이며, 마을세무사 관련 궁금한 내용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재능기부로 주민들의 세금 고충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마을세무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가 더욱 활성화돼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 유명 관광지와 관공서에 가을을 알리는 전령인 국화꽃이 만발하며, 지역민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 매년 10월20일 전후 순창장류축제와 소스박람회가 열리는 주간이면 국화꽃이 순창 전역에 놓여져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였다. 올해 코로나19로 순창장류축제와 소스박람회가 취소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이를 달래기 위해 유명 관광지인 강천산과 채계산, 독대마당 등 순창 곳곳에 1만7000여본이 넘는 화분국화가 전시됐다. 단순 화분국화가 사랑의 하트와 와이파이, 해바라기 등의 모형을 이뤄내며, 다양한 포토존이 만들어졌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국화를 키우기에 기상여건이 양호하여 국화의 생육이 좋아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에게 좋은 배경이 되어주고 있다. 화분국화 외에도 투자선도지구내 푸드사이언스관에 국화분재 80개 작품이 전시되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국화분재는 순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국화분재반 학생들 30여명이 6개월에 걸쳐 만든 작품으로 작품마다 학생들의 정성이 가득 들어있다. 국화분재 하나 하나가 미술 작품처럼 느껴지다보니 잠시나마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 보는 이들로 하여금 발걸음을 멈추게 만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내년 지방선거 때 전북 남원시장 출마예정자로 거론되는 5명이 불법 선거 현수막을 걸지 않기로 합의했다. 지난 22일 남원시장 출마예정자-JTV전주방송-자원순환사회연대-전북환경운동연합은 JTV전주방송에서 불법 선거 현수막 안 걸기 협약식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들은 불법 선거 현수막의 경우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 때 발암물질을 유발하고 매립을 해도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면서, 환경보호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인정하는 공식 현수막 외에 선거 현수막을 걸지 않기로 합의했다. 협약서에는 본인 명의의 선거 현수막 게시 금지와 함께, 자치단체가 선거 현수막을 곧바로 철거해도 항의하지 않겠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남원시장 출마 예정자는 윤승호 전 남원시장과 최경식 유니콤넷 대표이사이다. 강동원 전 국회의원, 박용섭 전 남원시 안전경제건설국장, 이상현 전 전북도의희 부의장은 개인 일정으로 불참했지만, 이번 협약식에 공감한다며 사전에 개인 서명을 보내왔다. 옥외광고물법 제8조에 따르면 단체나 개인이 적법한 정치활동을 위한 행사 또는 집회 등에 사용하기 위해 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다. 즉 적법한 행사나 집회 없이 단순하게 현수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