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중년 여성을 위한 '다시 왔나 봄’ 마음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순창군에 따르면 중년여성은 월경, 출산, 폐경 등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감정이 쉽게 흔들리고, 가족관계에서의 역할 변화와 신체적 쇠퇴로 우울증 등 정신건강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이에 순창군은 중년여성의 우울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이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마음건강교실은 사전 검사(스트레스 검사) 후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책자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꾸러미를 배부하고 필요 시 마음건강 상담도 진행한다. 지역 내 만 40세 이상 60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의 전환기에서 중년여성들이 겪을 수 있는 우울이나 상실감에서 벗어나 마음 건강에 대한 이해와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한 ‘2021 호남·충청권 추계 유소년야구대회’가 3일간의 열띤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순창군,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해 지난 5~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호남·충청권 12개지역 21개팀 총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순창 팔덕다용도보조구장에서 펼쳐진 경기는 주니어부 4팀, 유소년부 9팀, 꿈나무부 7팀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모토인 ▲공부하는 야구, ▲즐기는 야구, ▲생활속 야구를 표방해 순위를 매기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고 재미있게 야구를 할 수 있도록 해 선수단과 학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체계가 다소 완화된 위드코로나 1단계 이후에 개최된 대회인 만큼 임원과 선수, 학부모 등 대회 관계자 모두를 대상으로 순창도착 48시간 이전에 PCR검사를 의무화 했고, 발열체크, 유증상 여부확인, 이용자 명부작성, 방역전담요원 배치 등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치러졌다. 서상희 순창군체육진흥사업소장은 “참여 선수단과 협회관계자들이 코로나 19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덕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8일 전북 익산시 동산동에 위치한 똘레랑스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131호’ 오픈식을 실시했다. 2005년 개소한 똘레랑스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학습지도 및 개별상담을 통한 지역사회 내 아동보호, 문화체험학습활동, 개인별 특성에 맞춘 특기교육 등의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오래된 센터 내 환경개선이 필요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오픈식에는 익산시 강태순 복지국장, 전북은행 이성란 부행장, 고찬배 익산지점장, 똘레랑스지역아동센터 전옥순 대표, 황용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각 가정에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지지 않아 자기주도 학습이 어려운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스터디카페 형식의 특별한 공부방을 조성했다. 특히 전북은행은 도배, 책상, 의자, 테이블, 전등, 블라인드 등을 지원하여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를 제공하고 행복한 학습 공간을 선물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은행 익산지점은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및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선된 이번 공부방에서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고객의 돈 1000만원을 지킨 은행원에게 감사의 뜻이 전달됐다. 6일 전북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남원시 금동소재 남원원예농협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한 A직원에게 감사장 및 신고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A씨는 창구를 찾은 고객이 1000만원 인출을 요구하자 사용처 등을 물었고, 답변을 못하는 고객의 현금 인출 요구가 직감적으로 보이스피싱이 의심스러워 즉시 경찰서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이동민 남원경찰서장은 “평소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세밀하게 관찰하였기 때문에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경찰서가 유관기관가 합동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에 나섰다. 5일 자치경찰사무를 담당하는 여성청소년과와 남원시자율방범연합회, 남원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지역 일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에서는 야간 청소년 우범지역에 대한 집중순찰과 학교·가정 밖 등 청소년 선도활동, 주변 관광지 및 유해업소에서 청소년들에게 술·담배 등 유해약물이 판매되지 않도록 업주·종업원 대상으로 계도·점검도 이어졌다. 이동민 남원경찰서장은 “수능기간을 맞아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지역사회 관심을 유도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5일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늘어날 신규 관광객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코레일 용산역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천산, 채계산 출렁다리 등 주요 대표 관광지를 홍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순창군은 기차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코레일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다양한 기차 여행 상품을 운영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노력해 왔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용산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순창군의 주요 관광자원인 강천산, 채계산 출렁다리, 용궐산 하늘길 등을 소개했다. 또한 순창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 구독 후 룰렛을 돌린 참가자에게 순창 특산물인 미니 고추장 세트, 발효커피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군은 현재 코레일을 이용한 8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모집한 여행사가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할 경우 인근역과 순창군 간 버스를 지원하는 코레일 힐링투어 버스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노홍균 순창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용산역 관광 홍보 행사를 통해 도시민을 상대로 위드코로나 시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지난 5일 순창향교 명륜당에서 향교 유림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사과정(麝過亭)의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철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순창향교를 대표하는 유양희 전교가 유림들의 인문학 소양에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을 황숙주 군수에게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황숙주 군수는 이날 참석한 25명의 유림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공직생활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경험을 토대로 역사관, 인생관, 국가관, 민족관, 교육관, 정치관, 종교관, 공직관, 가족관, 세계관, 부귀공명관 등 11개로 정리한 자신의 관점에 관해 진솔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사과정(麝過亭)은 2019년도에 순창군이 훈몽재 선비의 길 구간에 건립한 정자로서 하서 김인후(河西 金麟厚, 1510∼1560) 선생이 저술한 『백련초해(百聯抄解)』에 나오는 시(詩)의 한 구절인 ‘사과춘산초자향(麝過春山草自香)-사향노루가 봄산을 지나니 풀이 절로 향기롭다'에서 따온 이름이다. 황 군수는 이 구절에 매료되어 자신의 인생관을 다시 정립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5일 순창군 건강장수사업소 대강당에서 순창성황대신사적현판(국가민속문화재 제238호)의 재조명을 위한 첫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순창군이 주최·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중앙대학교 송화섭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13명이 참석해 성황대신사적현판과 순창 단오성황제에 관한 연구논문·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이훈상 동아대 교수의 ‘조선시대 읍치의 성황제와 순창의 향리 사회, 그리고 이들의 역사 서사로서 성황대신사적기’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모두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훈상 교수는 조선시대 순창을 비롯한 각 지역의 성황제를 이끌어 나간 주체는 향리(鄕吏) 집단이었다고 소개하면서, 현판 기록에 향리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는 점을 주목했다. 이어 서영대 인하대 명예교수와 장장식 국립민속박물관 前학예연구관은 ‘순창 단오성황제의 비교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순창의 단오성황제와 다른 국가와 지역의 것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했다. 이용범 안동대 교수와 채미하 고려대 교수는 ‘순창의 성황신, 설공검과 산성대모’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고, 순창 지역의 실존인물로서 각각 남신(男神)과 여신(女神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를 2021년 하반기 체납차량 일제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읍·면 합동 징수반을 편성해 체계적이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자동차세 체납뿐만 아니라 차량 관련 체납세외수입 정리를 위해 군청 지역경제과와 임실경찰서협조를 받아 유기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번 일제단속기간에는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하여 즉시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며, 대포 차량 및 고액·상습체납차량은 단속 즉시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제도에 의하여 자동차세를 4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핸 체납금액과 등록지에 상관없이 번호판을 영치한다. 번호판이 영치될 경우 체납된 지방세를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으며, 차량번호판을 부착하지 않거나 불법 번호판을 부착하고 운행할 시에는 자동차관리법 제84조의 규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 ‘진짜 농부들’이 온라인 생방송인 라이브커머스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에 따르면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 주관으로 지난달 27일 ‘임실N진짜농부들’이라는 타이틀로 농가와 업체가 직접 나서서 라이브커머스 첫 방송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 3일과 4일 온라인 생방송을 통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본격화했다. 첫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에 환절기 면역력 대장인 햇생강과 수제 생강청을 관촌면 소풍온(대표 이연상)과 함께 소비자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두번째 방송은 덕치면 강변사리캠핑장에서 임실치즈농협과 함께 임실N치즈 캠핑 세트를, 세번째 방송에는 오수면 꽃심지농장(대표 김용덕) 오수 대봉감 등을 각각 할인 판매했다. 이번 방송은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 초급과정 수료생과 함께 산지에서 촬영 준비부터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라이브 방송판매가 진행됐다. 그동안 군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비의 새로운 판로인 라이브커머스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가와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추진해 왔다. 2021년 농어업과 농어촌 일자리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언택트(비대면) 소비의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