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내년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자단을 모집에 나선다. 모집인원은 블로그 분야와 영상 분야 각각 10명과 3명 등 총 13명으로, 기자단으로 선정되면 내년도 12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번 기자단 모집은 순창의 다양한 정보를 대·내외 홍보하고, 온라인 홍보 활성화를 위해 영상과 블로그 등 각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의 민간인을 선정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UCC나 유튜브 등 영상을 이용한 홍보가 점차 다양화됨에 따라 이번에 순창군도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민간인을 선발코자 영상분야 기자단을 모집해 실력있는 영상 전문가의 참여를 기다린다. 신청자격은 여행과 글쓰기, 영상제작을 좋아하는 19세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자단으로 선정되면 순창군의 문화.축제.여행 등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사나 제작된 영상을 블로그, 유튜브 등 게재할 경우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신청서류는 순창군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서를 다운 받아 지원신청서와 순창의 소개 글이나 순창 소개 영상을 제작해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13일부터 17일까지며, 지원서나 영상,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9일 전북도에서 주관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영역은 △신체활동, △영양, △비만예방관리,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금연 등 13개 사업 분야이며, 맞춤형 건강관리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을 이끌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건강관리 개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걷기 활동 및 건강생활 실천율 증가를 위해 워크온 앱 커뮤니티 및 걷기 챌린지, 주경야동 프로그램, 비만관리교실, 튼튼 순창 프로그램, 기공체조교실 등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참여 유도 및 활성화 등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준우 순창군보건의료원 과장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을 위해 일선에서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한 결과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호남 유일 무소속이었던 이용호 의원이 지난 7일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에 이용호 의원 지역구 천주교회 사목자들이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8일 전북 남임순지역 천주교회 사목자 7명과 전북 인권단체 '인권누리' 명의의 성명서엔 "남임순 지역구 무소속 국회의원 이용호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는 놀라운 소식에 '국회의원 사퇴를 촉구'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호 의원이 지난해 4월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선출된 것은, 그 당시 민심은 자격 미달의 민주당 후보에 대해 실망한 나머지 이용호씨가 부패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이 아니라는 점을 보아 그를 국회로 보내는 선택을 내렸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이용호 의원이 "이당 저당 문을 두드리고 다니더니 마침내 국민의힘에 입당함으로써 대다수 유권자의 뜻을 거역하고, 그 의사에 반하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또 "광주 학살자 전두환을 옹호하는 윤석열 후보와 손을 맞잡은 것은 남임순 지역민들로서는 씻을 수 없는 모욕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이 맡긴 권한을 지역 공동체를 위한 봉사가 아니라 사적 욕망과 일신의 영달을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명대 목사)가 지난 7일 성탄절을 앞두고 순창고등학교 사거리 앞 독대마당에서 성탄트리에 불을 밝혔다. 성탄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순창읍 입구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순창군이 후원하고, 순창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의회 이기자 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기독교연합회 관계자, 주민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점등식은 기념 예배와 축사 및 트리 점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기 예수의 가르침과 사랑의 손길을 되새기며, 군민의 화합과 안녕 및 남북한의 평화 공존과 통일을 기원했다. 순창군은 순창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고, 유동 인구가 많은 독대마당에 높이 10m, 지름 4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개선했다. 군은 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군민들에게 나눔과 사랑, 희망의 불빛으로 세상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독대마당 주변에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도 설치되 있어 찾는 이들이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명대 순창군기독교연합회장(풍산 전원교회은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점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 옥천축구회(회장 윤진호)는 지난 3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순창 옥천축구회는 1985년에 창단해 현재 5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축구를 좋아하는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회원들이 친목과 단합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다. 윤진호 회장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이웃사랑이 계속 이어져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양병삼 순창군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겨울 한파에 대비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해 한랭질환자 발생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면역력이 취약한 노인, 소아, 심뇌혈관계 질환자, 호흡기계 질환자 등에게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질환이다. 특히 추위에 장시간 노출될 우려가 있는 노숙인과 저온환경 노동자 등의 주의해야 한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며,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전신성(저체온증)과 국소성(동상, 동창, 침수병 및 침족병) 증상을 보인다. 건강수칙을 잘지키는 것만으로도 한랭질환은 예방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 갑작스러운 추위에 노출되는 것은 피하고 외출 시에는 여러 벌의 옷을 껴 입고 장갑‧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감염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에 철저를 기한다면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정영곤 순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내년까지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여 한랭질환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지역을 홈구장으로 사용중인 태극FC클럽 제22대 회장에 정상용씨가 취임한다. 오는 5일 낮 12시 남원켄싱턴리조트 연회홀에서 취임식이 열린다. 정상용 차기 회장은 태극FC클럽 창단 멤버로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만큼은 '최강자'란 평가를 받고 있다. 1999년 창단된 태극FC클럽은 남원지역 최대 축구클럽으로 현재 7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 클럽은 현재 남원지역 클럽중 최고의 성적과 단합으로 팀원들간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22년도 모든 대회 석권을 노리고 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뿌리산업인 발효미생물 종균첨가제 산업의 첫발을 내딛었다.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대표이사 황숙주, 이하 진흥원)이 지난 1일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순창 황국1호 토종종균제품 출고식 행사를 갖고 본격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 순창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출고식은 지난 5월 준공을 완료한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에서 열렸다. 발효미생물센터는 식약처로부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GMP인증) 인증을 받아 토종발효미생물을 생산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에 출시한 순창 황국1호는 지난 2016년 전통메주에서 분리하여 발효특성(효소활성, 포자생성능력, 기능물질 생성능력) 및 안전성(아플로톡신 비생성) 시험을 통과했으며, 기존 수입 곰팡이에 비해 산업화 특성이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2020년과 2021년에는 전통장류와 공장식 장류 생산공정에 적용하여 생산한 된장과 고추장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현장에서 증명했다. 진흥원은 순창황국1호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전통발효식품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순창백국, 순창홍국, 순창효모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은 1일 팔덕면 각 마을회관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지적도상 경계와 토지 현황이 달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바로 잡고 기존 종이 지적도면을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순창군은 내년 국비 예산 5억9000여만원을 들여 구림면, 팔덕면 소재지와 관내 자연마을에서는 처음으로 복흥면 금월리(강두, 칠립, 대각마을)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13년부터 9년간 순창읍 소재지를 시작으로 동계, 쌍치, 복흥, 인계, 적성, 유등 면 소재지에 대해 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2022년 사업지구인 구림, 팔덕면 소재지에 대하여 오는 20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하면 순창군 11개 읍·면 소재지에 대해선 지적재조사사업을 모두 완료하게 된다. 도광택 순창군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전체인원의 2/3이상, 토지 면적2/3이상 소유자의 동의가 동시에 충족되어야 사업지구 지정을 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주민과 소통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자원봉사센터(소장 김삼순)는 1일부터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나눔 문화를 잇는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도를 통합 운영하는 전북도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 순창군 자원봉사 활동 지원 조례를 개정해 마일리지 제도 운영 및 자원봉사증 발급에 대한 사항을 신설했다. 우수 자원봉사자가 공공시설 이용료 및 관람료를 마일리지로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도는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마일리지로 부여해 도내 마일리지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처로는 전북도와 시·군 공공시설물 52개소와 150여곳의 ‘같이상점’, 다양한 공연 및 전시를 마일리지로 사용할 수 있는 ‘1365VIP플랫폼’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순창에서는 강천산 군립공원, 건강장수 체험과학관, 실내수영장, 승마장 등 4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입장료 또는 사용료를 마일리지로 대처할 수 있다. 자원봉사증 발급은 신청일 기준 5년 동안 자원봉사 실적이 1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존 자원봉사증 소지자의 경우 교체발급이 가능하다. 발급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