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경찰서 최초 여성 서장으로 김난영 총경이 17일 제70대 순창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이뤄졌다. 취임 인사에서 김 서장은 첫째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군민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과, 군민에게 공감받는 업무처리와 함께 인권존중의 문화도 확고하게 정착시켜야 함을 강조하고, 소통과 배를 통한 조직의 활력 증진에도 각별히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신임 김 서장은 전남 목포 출신으로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경사로 경찰에 입문해 인천청 계양경찰서 민원실장, 인천청 공항 국제계장 인천청 중부서 정보과장과 생안과장을 역임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원광대학교는 언론문화 창달과 대학의 명예를 빛낸 동문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2022년 원광언론인상’ 수상자로 박혜숙 아시아경제 부장(사진)을 선정했다. 제13회를 맞이한 원광언론인상은 원광대학교 출신 언론인 동문 모임인 원언회(회장 박용근 / 경향신문 부국장)에서 언론인상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선정했다. 올해 원광언론인상에 선정된 박혜숙 부장은 1994년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 입문해 경기도민일보, 기호일보, 경기일보를 거쳐 2013년부터 아시아경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사회부 기자로 활동한 박혜숙 부장은 교육 및 경찰·법조 관련 기관 출입을 했으며, 현재 아시아경제 지자체팀에서 인천지역 취재를 총괄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일보 취재보도상과 인천언론인클럽 인천언론상 기획취재·취재보도 부문을 두차례 수상했다. 박혜숙 동문은 “대학신문사 학생기자를 하면서 언론인의 꿈을 꿨는데 많은 시간이 흘러 모교에서 원광언론인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 녹록치 않은 언론환경에서 꿋꿋히 버텨온 것에 대한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며 “인터넷 언론의 성장과 다양한 뉴미디어 등장으로 저널리즘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깊지만 처음 기자를 시작할 때 가졌던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의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친다. 올해 순창군은 중소기업의 근로자 복지편익 시설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 일부를 지원해 고용유지 및 기업 생산성을 증대하고자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체력단련실과 교육시설, 기숙사, 식당 등 근로자 편익시설 개선과 소음 및 악취방지시설, 환기시설, 조명시설 등 근로환경 개선 2개 세부사업으로 나눠 각각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전체 사업비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업에서 부담한다. 신청 자격은 지역 내에 위치하여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인 업체면 가능하다. 신청은 12일부터 21일까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순창군청 홈페이지에서 ‘2022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계획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업체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다음달 11일까지 선정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자체예산을 확보해 박람회 지원사업도 새롭게 선보인다. 중소기업 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으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양희재 전북 남원시의회 의장이 지난 10일 전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양희재 의장은 제8대 후반기 전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으로 재직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민의를 대변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선진의회 구현에 앞장서 온 공이 높이 평가됐다. 양 의장은 3선 의원으로 남원시의회 제7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8대 후반기 남원시의회 의장직을 맡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시민을 대변하고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열린 의회를 만드는데 힘써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실의에 빠진 시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긴급재난지원금을 편성하는 등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촉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의정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양희재 의장은 “지난해 역시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였지만, 코로나 극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 1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라 주민중심의 지방자치가 자리잡도록 잘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내달 3일까지 올해 부과될 자동차세를 선납하면 연세액의 9.15%를 할인해주는 “자동차세 연납제”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12월 연 2회로 나눠 후불로 납부하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자동차세의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신청은 순창군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나 방문해 할 수 있고, 위택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지난해 연납 신청한 차량은 소유권 변경이 없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고지서가 발송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또는 ATM기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나 가상계좌 이체를 이용해 납부 가능하다. 단 자동이체는 되지 않으니 착오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세액을 납부하면 타 자치단체에 전출을 하더라도 그해 자동차세는 부과되지 않고, 자동차를 팔거나 폐차 등 말소등록을 하면 자동차세 연세액을 수납한 자치단체에서 일할 계산해 환급해준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3월과 6월, 9월에도 할 수 있으며, 3월에는 7.53%, 6월에는 5.04%, 9월에는 2.5%의 세제혜택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연납하는 납세자가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혜택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지속되는 코로나19와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전북 순창군청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담은 작은 사랑이 도착했다. 순창읍 꿈초롱빛초롱 어린이집은 6일 원아들이 교직원과 함께 모은 50만원, 원장 50만원, 총 100만원을 지역 내 공동생활가정 하늘빛그룹홈을 위해 써달라며 지정 기탁했다. 꿈초롱빛초롱 어린이집은 원아 57여 명은 매년 성탄절을 맞아 한달동안 이웃돕기 저금통에 넣어 모아온 성금을 매년 지속해 기부하고 있다. 우상임 꿈초롱빛초롱 어린이집원장은 “작은 고사리손으로 동전 하나하나를 저금통에 저금함으로써 스스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웃을 돌아보고 작은 사랑을 나눠주는 실천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병삼 순창군 주민복지과장은 “어린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소중하고 기특하다며, 공동생활가정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지난 연말 전북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장학금 전달이 잇따랐다. 순창 구림 출신으로 서울에서 콘크리트 및 철근 공사업을 하는 레오개발(주) 양공진 대표(사진)가 순창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양공진 대표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2000만원씩 총 8000만원 장학금을 기탁했다. 양 대표는 “고향의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타지에서도 고향을 생각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오개발외에도 임순여객자동차(주)에서 500만원, 순창 신용협동조합 500만원, (유)유성건설 200만원의 기탁금을 지역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을 쾌척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한편 순창군 옥천장학회는 관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성적우수자, 예·체·기능 특기생, 어려운 학생 급식비 등으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창군 학생에게 약 7억7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편성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슬레이트의 분진에서 발생하는 석면으로 인한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자 사업비 7억8500만원을 확보해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2107동의 슬레이트 처리작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에 관내 건축물 1만5,440동을 조사했다. 이중 슬레이트 처리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3700여동에 대한 세부 실태조사도 완료했다. 올해 사업 물량은 주택 및 비주택 등 전체 202동(지붕개량 23동 포함)이며 주택과 부속건물은 최대 352만원, 창고 및 축사 등의 비주택은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한다. 1동당 최대 지원금의 경우, 주택은 지난해 344만원에서 352만원으로 비주택은 172만원에서 540만원으로 368만원이 증가했다. 지붕개량 사업량은 23동으로 사업량이 적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지역 소외계층을 우선적으로 사업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며 이들에게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잔여 물량은 일반 신청자에게 배정되며 이들에게는 최대 439만6000원이 지원된다. 슬레이트 처리사업과 지붕개량 사업 모두 지원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제27대 신임 전북 임실 부군수로 이태수(56) 전북도 국제협력과장이 부임했다. 이태수 신임 부군수는 3일 임용장을 받은 후 군청과 실과소, 군의회를 방문, 조직 및 업무 현황을 둘러보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이 부군수는 완주군 화산면에서 태어나 원광고등학교, 원광대학교 무역과를 졸업 후 1991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2013년 전북도 행정사무관 승진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파견근무, 건설교통국 물류교통과 대중교통정책팀장,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정책관 경제정책팀장, 대외협력국 국제협력과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후 제27대 임실군 부군수로 부임하게 됐다. 이 부군수는 기획력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행정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안목과 추진력이 높아 임실군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수 부군수는 “그동안 이룬 임실 군정의 성과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심 민 군수님을 도와 임실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 양해석 자치행정위원장이 ‘도시재생 의정대상’과 ‘도시재생활성화 최우수 의정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일 (사)도시재생 협치포럼과 (사)도시재생활동가네트워크는 지역공동체와 사회적경제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 및 지역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해석 위원장은 2019년부터 3년간 의원연구단체인 문화적 도시재생 연구회 대표로 활동하며 문화를 접목한 구도심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했다. 특히 지난해 남원시 도시재생사업 효율성 검토 연구용역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적절성과 효율성을 검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데 주력했다. 양 위원장은 시의회와 행정, 시민,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와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제안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해석 자치행정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연구단체 회원들과 함께 이루어 낸 결실”이라며 “도시재생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