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종인 오미크론이 빠른 속도로 우세종으로 확산됨에 따라 효과적 대응을 위해 2월3일부터 남원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한다. 이에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 기존과 같이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를 실시하지만 고위험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신속항원검사소에서 자가검사키트로 검사하게 된다. 신속항원검사는 콧속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15분 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6~24시간이 걸리는 PCR 검사에 비해 신속하게 대응할 있어 코로나19 조기발견을 위한 선별검사에 적합하다.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대상은 60세 이상자, 밀접접촉 등의 이유로 보건소의 PCR 검사 요청을 받은 사람, 코로나19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서를 받은 환자, 자가검사키트 양성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대상자 등이다. 또한, 신속항원검사를 본인희망 목적이 아닌, 방역패스 목적으로 검사해 음성이 나올 경우 음성확인서가 발급되고 양성이 나올 경우 기존의 PCR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고위험군 또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PCR검사를 할 경우, 우선순위 대상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가 박지훈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해 시의회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26일 남원시의회는 자치법규의 질적 향상과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박지훈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남원 운봉출신으로 남원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박 변호사는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9기로 수료했다. 그는 칭화대학교 법학원 LLM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법무법인 광안 남원분사무소 대표변호사 및 남원임실순창장수 지역 마을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위촉 기간은 22년 2월1일부터 24년 1월 말까지다. 박지훈 변호사는 앞으로 조례 등 입안 과정에서 제기되는 법적 쟁점에 대한 의원들의 자문에 응할 예정이며, 20여년 넘는 경력을 통해 얻은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원들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의회는 자치법규의 질적 향상과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입법 및 법률 분야에서 고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상반기부터 채용되는 정책지원관을 활용해 정책을 연구하고 개발하게 된다. 또 고문제도를 활용해 정책의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는 설명절을 앞둔 25일 지역 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및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양희재 의장과 김종관 부의장은 35사단 백마여단과 남원사회복지관 등 20개의 기관‧시설을 방문하여 국군장병을 위로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격려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양희재 의장은 “지속된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며 “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복지사각지대에서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의회는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 등에 방문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의 나눔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2022년도 저소득층과 다문화․다자녀 가정 자녀 학습활동비로 4억원을 확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 다자녀(셋째아 이상)가정의 자녀 중에서 초․중․고에 재학 중이고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부모와 함께 실제 거주하며, 지역 내 학습시설에서 수강하는 자녀이다. 지원 과목은 국․영․수 등 보습 과목과 예체능 포함 2과목을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비율은 저소득층은 군 60% 학원 30%, 다문화․다자녀 가정은 군 60% 학원 10% 지원하여 고등학생 기준 월 최대 18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군은 지난 2009년에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자녀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순창군 지역 내 학원연합회와 협약을 추진하고, 관련 지원조례를 제정해 학원비 일부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저출산시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셋째아 이상) 가정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는 등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습활동비 지원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 확인을 받아서 학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태봉 행정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은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 대책상황실 운영으로 군민의 진료 불편 최소화 및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의료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연휴 기간 중 보건의료원 24시간 응급실 정상 진료를 비롯하여, 지역 내 보건진료소, 의료기관, 약국 등 51개소에서 문 여는 일정에 따라 환자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어려움이 없도록 의료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선별진료소 운영(08:30~16:00)으로 코로나19 증상 의심시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 전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 검사를 받기를 당부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설 연휴기간 빈틈없는 의료대응체계 강화로 군민 건강보호를 위해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고, 의료기관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진료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군민께서도 최근 코로나 오미크론 감염 재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백신 예방접종 완료와 생활방역 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올해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기로 해 관내 장애인들의 재활서비스가 한층 체계화 될 전망이다. 순창군은 오는 3월 장애인 복지관을 신축할 계획인 가운데 행안부로부터 국비 10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최근 도비 6억 원을 확보하면서 복지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번에 건립되는 복지관은 총사업비 51억원이 투입돼 순창군 보건의료원 인근 군유지인 4,258㎡ 부지에 건축 연면적 1,318.12㎡,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복지관 내부에는 재활상담실, 재활운동실, 프로그램실, 식당과 음악‧미술 치료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주차장도 약 80면이 조성될 계획이다. 군은 복지관이 운영되면 현재 순창군 전체인구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약 2,900여 명의 장애인들에게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 보건의료원과 인접해있어 장애인들이 의료시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고려할 방침이다. 현재 순창군에는 장애인노인복지회관이 운영중에 있지만 사실상 장애인 전용공간이나 재활치료 시설이 거의 없어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통해 장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의회 이기자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에서 선정한‘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기자 의원은 순창군의회 여성 최초 3선 의원으로서 지난 7대에서 의장을 역임하고 현재도 특유의 섬세함과 봉사정신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제264회 임시회에서는 '벼 이삭도열병 등 병충해 피해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을 대표 발의해 지난해 12월말 농식품부로부터 벼 병충해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받는 데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순창군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순창군 난청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재난으로부터 최소 보호장치 마련과 난청 노인 보호를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기자 의원은 "더 큰 무대에서 순창군과 순창군민의 든든하고 부지런한 일꾼이 되겠다"며 "2022년 임인년은 군민 모두에게 기쁨과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하여 순창사랑상품권을 180억원 규모로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19일 순창군에 따르면 올해는 작년 대비 국비가 대폭 줄었으나, 군비를 추가 확보해 모바일·카드 상품권에 한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특별할인 10%를 적용하여 판매한다. 올해 총 발행액은 모바일·카드 상품권 150억원 및 지류상품권 30억원이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간 500만원이다. 지난해 5월부터 지류형 상품권의 할인율이 5%로 인하되면서 상품권 구입 및 이용이 저조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4월 출시된 순창사랑카드의 이용이 확대되면서 작년 한해 동안 지류형 85억과 모바일·카드 88억원 총 173억원이 판매됐다. 순창사랑카드는 충전식 체크카드 형태로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스마트폰 ‘지역상품권 chak(착)’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오프라인으로도 관내 농·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순창사랑카드 발급 후 상품권 충전이 가능하며 한번 카드를 발급받으면 은행에 가지 않고도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는 편리성이 있다. 가맹점도 지류가맹점 970여개소, 모바일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은 올해도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군민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창업 관련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을 지원해 지역 내 구직자의 취업률을 높이고자 마련했으며, 취·창업과 관련된 교육을 수강할 경우 1인당 1과목 최대 100만원까지(중·고등학생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으면서 취·창업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으로, 사업참여 희망자는 수강 시작 전 수강신청서를 미리 제출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교육 수강 후에는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석률이 80% 이상 이거나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자부담은 수강료의 50%(중·고등학생 20%)다.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국비로 지원되는 유사사업 참여자는 교육비 중복지원이 불가하지만 타일, 도장, 도배 등 건설·건축분야와 반려동물 관련 분야에 한해 관련 자격증 취득 시 100만원의 인센티브는 지급된다. 수강 가능한 과목은 건설·건축 분야, 바리스타, 미용, 네일, 요리 등 취·창업과 관련한 기술교육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18일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전북 순창군에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북은행에서는 순창군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이 풍요롭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나눔행사를 마련하면서 250만원 상당의 꾸러미 100개를 준비했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라면, 햇반, 카레 등 총 10종의 생필품이 포함되어 있고 관내 11개 읍면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순창군 신병기 부군수는 “명절을 맞이해 외롭게 지낼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은 전북은행의 뜻이 전해지도록 꾸러미를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