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소방서가 소방 관련 민원 업무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소방민원센터(소민터)’ 이용을 적극 홍보에 나섰다. ‘소민터’는 온라인을 통해 소방 관련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소방청 온라인 시스템으로 민원인들이 소방서 방문없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전국 통합 민원센터다. 소민터를 통해 처리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는 ▲소방시설 작동기능 점검 결과보고서 제출 ▲소방안전관리자(보조자)선임신고 ▲ 2·3급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연기신청 등이다 이용 방법은 소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서를 등록하면 언제 어디서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고 신청한 민원의 처리 상황·결과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민터를 이용하면 소방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법적 기한이 있는 소방관련 민원 업무를 빠르고 쉽게 처리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예방뿐만 아니라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는 소민터 이용을 적극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미래건강을 위해 임산부 및 영유아에 대한 맞춤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지원을 실시한다. 영양 문제를 해소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영양개선 사업이다. 보건의료원은 대상자에 따라 쌀, 혼합 잡곡, 달걀, 우유, 분유 등 총 12개 품목의 보충식품을 배송한다. 특히 신선한 식품으로 선별해 배송하기 위해 생식품 및 유통기한이 짧은 식품은 월 2회로 나누어 배송한다. 대상 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만 6세 미만의 영·유아(66개월 이하) 및 임산부, 출산수유부이며, 건강보험료 부담금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이다. 신청자는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상태 등 영양평가를 통해 영양 위험 요인들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대상자로 선정된다. 기존 수혜자는 사업 완료 1년 후 재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들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 동안 월 2회 영양 보충 식품을 지원 받고, 매월 1회의 영양교육 및 상담에 참여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산모 수첩(임신부) 등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행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은 올해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200만원 상당의 첫만남이용권 바우처(카드 포인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도입한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1일 출생아부터다. 출생 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출생 순위에 상관없이 동일한 지원을 받는다. 출생일을 포함한 60일 이내에 출생 아동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복지로 또는 정부24)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는 출생 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기존 보유하고 있는 카드에 바우처를 지급받을 수도 있고, 새로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을 수도 있다.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는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거쳐 4월1일부터 포인트가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 후 바로 쓸 수 있다. 바우처는 출생 초기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올해 1~3월생의 경우 4월1일부터 2023년 3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사용처는 유흥업소·레저업종·사행업종 등과 면세점 등 지급목적에서 벗어난 업종을 제외한 전 업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이하 센터)는 농업회사법인 예천양조(주)와 발효미생물 실용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16일 양기관은 발효미생물산업화 제품 공동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함께 진흥원에서 개발한 한국형 토종유산균을 활용한 발효막걸리 제조를 위해 예천양조에 기술을 이전하는 실시계약도 체결했다. 예천양조가 유산균발효막걸리 제조를 위해 기술이전 받은 토종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플란타럼(Lactobacillus plantarum SRCM 102369)으로 젖산 등 유기산을 생성하는 활성이 뛰어나며 장내면역강화 및 항균활성을 가진 프로바이오틱스 특성을 가진 국내 발효식품에서 분리한 토종균주이다. 농업회사법인 예천양조(주)는 경북 예천군에 막걸리 제조 1공장과 2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에 히트상품인 ‘영탁막걸리’를 출시했다. 2021년도에는 6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전국 3만8,000여 개소의 판매처 중 주 판매처로는 전국총판 및 대리점 130개소와 편의점(CU, 쎄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백화점, 대형마트(롯데, GS, 이마트, 홈플러스 등) 등이 있다. 또한 중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농촌 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에 나섰다. 사업내용은 농촌주택개량 80동, 빈집정비 90동, 행랑채(부속사)정비 85동, 비주거용 빈집정비사업 26동 등 281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로서 순창군 거주자나 전입자가 본인과 가족이 상시 거주할 목적으로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지을 경우 융자지원이 가능하다. 융자한도는 농·축협은행에서 사업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심사 및 건물 감정평가 금액 내에서 농협의 여신규정에 따라 결정된다. 대출 금리는 2%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에 대해서는 280만 원 한도의 취득세 감면과 지적측량비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단,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일 전까지 주소지 이전 및 기존 1주택자는 등기일 이전까지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 빈집정비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빈집의 지붕을 구분해 일반 빈집은 동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되고 슬레이트 지붕 빈집은 동당 300만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14일 공공 체육시설 수요에 부응하고 야구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실내 야구 연습장을 조성하고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준공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황숙주 순창군수,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등 야구 관계자들을 비롯해 2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용자들의 안전과 지역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안녕기원제’ 형식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팔덕면 구룡리 45번지 일원의 8,663㎡ 부지에 989.7㎡ 규모로 조성된 실내야구연습장은 국비 7억2000만원, 군비 13억8000만원 총 2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년여 공사 기간을 거쳐 지상 2층으로 신축된 실내야구연습장에는 메이저리그에서 주로 사용되는 피칭머신 2대, 토스머신 3대 등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다. 2019년 준공된 팔덕다용도경기장이 연습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팔덕다용도 경기장은 전용야구장 1면과 겸용야구장 1면을 갖추고 있어 실내야구연습장과 더불어 전지훈련 야구팀 유치를 위한 최적의 야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지난달부터 동계 전지훈련 야구팀을 대상으로 실내야구연습장을 시범 운영한
올해 1월 1일부터 횡단보도 우회전 전면 금지 관련 내용은 잘못된 사실이다. 보험회사와 SNS에서 (잘못된 정보) 나온 것으로 보이는 교통법규 오보 때문에 일반인들이 우회전 시 횡단보도에 녹색 신호가 켜지면 녹색등이 꺼질때까지 멈처서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교차로 우회전에서 횡단보도에 녹색 신호가 켜지면 자동차는 일단 정지한 뒤, 건너는 사람이 없으면 그대로 우회전을 진행해도 된다." 11일 전북경찰청은 “자동차 우회전 시, 횡단보도 녹색 신호 대처방법에 혼돈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법규와는 다른 내용"으로 "법규상 일단정지는 맞지만 건너는 사람이 없으면 기존처럼 차량을 운행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전북도민 중에도 인터넷 등에서 잘못된 정보로 우회전 녹색 신호 시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이 없어도 그냥 지나가면 안된다는 인식이 팽배했다. 게다가 걸리면 신호위반으로 과태료까지 물 수 있다는 정보로 우회전하는 차량들은 녹색 신호가 빨간불로 바뀔 때까지 정지하고 있다. 이럴 경우 뒤따르는 차량들도 경적을 울리지 않고 눈치보며 꼬리를 물고 서있어 교통정체가 심해졌다. 포털 사이트를 검색해보면 ‘우회전 신호위반 기준’이라는 내용으로 판례를 들먹이며 녹색 신호 시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노바백스 백신 접종에 나선다. 접종은 질병관리청의 노바백스 접종 시행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노바백스 백신은 유전자재조합방식으로 HIV, B형간염 등 다양한 백신제조에 활용돼 국내 접종경험이 많은 백신이다. 보관·수송·사용이 용이하고 기존의 화이자, 모더나 백신과는 달리 1인용 주사제로 잔여백신이 발생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접종대상은 건강상의 사유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금까지 코로나19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다. 특히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 입원환자, 요양시설 입소자, 재가 노인·중증장애인과 같은 거동 불편자 등 고위험군에 대하여 기본 접종을 시행한다. 향후 접종일정은 당일접종은 14일부터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 실시하고, 예약접종은 3월7일부터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 8곳(순창읍 대동의원, 류재규내과의원, 이상희재활의학과의원, 최선영내과의원, 희망병원이며, 복흥면 우리가정의원, 쌍치면 쌍치의원, 구림면 구림우리의원)에서 접종 가능하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재, 노바백스 백신 도입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순창군이 지하수 미등록시설에 대한 자진신고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지하수 미등록시설이 방치될 경우 오염물질이 땅속으로 퍼져 지하수 오염원이 될 수 있다. 또 무분별한 사용으로 지하수 고갈 등 효율적인 지하수 관리를 위해 현황 파악과 미등록시설의 파악이 절실한 실정이다. 지하수법에 따라 신고 또는 허가를 받지 않고 사용 중인 미등록시설에 대해서는 올해 자진신고기간 내 신고하면 벌칙 또는 과태료가 면제된다. 군은 지하수 자진신고를 장려하고자 이행보증금을 전액 면제하고 수질검사서 없이도 신고할 수 있게 절차와 서류도 간소화했다. 신고대상자는 신청서와 토지사용 수익권리 증명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창군 환경수도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해 미등록 지하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지하수 시설 420건을 양성화했다. 박영래 환경수도과장은 “자진 신고기간 이후 지하수법 위반 확인 시 엄격한 법 집행이 예상된다”면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환경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임실군과 전국 공무직노동조합 전북본부 임실군지부가 ‘임금 교섭 협약’을 체결했다. 군과 공무직노조는 4일 임금 협약에 따른 체결식을 갖고 ‘하나 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 건설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이날 심 민 군수와 공무직노조 송덕룡 지부장이 각각 서명한 임금 협약은 지난해 7월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수차례의 교섭 과정에서 상호 간 이해를 바탕으로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발전적인 협약안을 만들어 냈다. 주요 내용은 기본급 2% 및 호봉 간격 8천원 인상, 상수도 검침원 등 현장 업무 근무자의 시간외수당 상한 시간 조정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노‧사가 공감대를 찾아 상생과 화합을 다짐하며 상호 신뢰와 존중의 노사문화를 정착했다. 송덕룡 지부장은 “노조 요구안에 대한 임실군의 적극적인 수용 노력으로 상호 이해와 공감을 통해 임금 협약이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과 노조가 상생하며 처우개선을 지속적으로 이뤄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한 공무직 조합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함께 군정을 이끌어나가는 동반자로서 공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