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한의학전문대학원 김성철(사진) 교수가 퇴행성 뇌질환 후보 물질인 '메카신(Mecasin)'을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 국가과제 연구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2021년 12월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진행되는 보건복지부 주관 한의기반 융합기술개발사업으로 총 연구비는 한풍제약의 기업 대응자금을 포함해 16여억원이 투입된다. 김성철 교수가 직접 개발한 '메카신(Mecasin)'은 작약, 감초, 정제부자, 강황, 천마, 단삼, 원지 등 9가지 한약재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정제부자는 부자에서 아코니틴을 제거하는 (유)한풍제약의 독자적 기술을 이용해 만든 한약제제로서 퇴행성 뇌질환 치료용 조성물로 국내, PCT 및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김성철 교수는 세계에서 가장 파괴적이고 공격적이라 평가받는 퇴행성 뇌질환 중에서 진행성 운동신경 질환인 루게릭병에 대해 이미 ‘메카신(Mecasin)’과 세계 표준 치료제인 ‘리루졸(Riluzole)’의 병용치료 임상 2상 연구를 진행해 질병 진행을 억제하는 효능을 확인했다. 이를 다시 다빈도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 치매 병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는 2상 임상시험에 도전하게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재효 교수(사진)가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 동상을 지난 18일 수상했다. 김재효 교수는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에서 처음으로 교육 분야에서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초음파영상 진단 장비를 포함한 진단영상의학을 활용한 경락경혈학 교육과 실습 진행'과 'XR-기반의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경락경혈 실습교육 플랫폼 교육' 논문을 발표했다. 김재효 교수는 경혈학 교육에 초음파를 도입해 고도화하고, XR 기반 경혈학 교육 시스템 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한의과대학 이호섭 교수가 침구학 관련 논문을 국제학회지에 발표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해 김재효 교수와 함께 원광대 한의과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올해 시상식에서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한의학회 미래인재상 부분에서 우수상 2팀(추홍민 / 최승관, 오경진), 미래상 4팀(백승원, 남경호 / 조은별 / 이은경, 김진현 / 최지원, 남연경)이 수상함으로써 원광대 한의과대학의 우수성과 미래 경쟁력을 입증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원광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동문 민지수(2013년 졸업, 사진)씨가 올해 처음 열린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우호 이야기 중국어 글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주한중국대사관과 아주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성인 부문과 청소년 부문으로 나눠 열린 가운데 민지수 씨는 성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올랐다. 현재 LG디스플레이 마곡경영지원팀 중국어 비즈니스 전문 프레젠터로 있는 민지수 씨는 ‘고마워요 중국!’을 주제로 중국 유학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써내려가 한국과 중국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중어중문학과를 1년 조기 졸업한 민지수씨는 중국 정부 초청 대학원 장학생에 선발돼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 동시통역 전공 석사를 마쳤다. 이어 상해 복단대 비교문학 박사과정 장학생에 선발됐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강연, 통·번역, 한·중 행사 MC, 미스코리아 중국(해외지역) 美 및 한·중 수교 20주년 행사 한국대표 선발, 에세이 ‘미코 보는 중국 일기(달꽃, 2019)’ 출간, 국가 공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인 골프꿈나무들에게 전북 남원시 골프꿈나무후원회(회장 강병무 남원 축협 조합장)가 골프유망주 2명에게 강병무 후원회장 500만원, 박남식 드래곤레이크CC 대표 600만원 등 총 훈련지원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남원시 대산면에 소재한 드래곤레이크CC에서 안해천(남원중) 선수와 김태규(남원중) 선수가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두 선수는 올해 소년체전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안해천 선수는 개인전 금메달 및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는 등 2021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지난 2013년 남원시 골프꿈나무후원회가 결성된 이후 골프꿈나무후원회와 드래곤레이크CC에서는 훈련지원금 및 훈련지 무료 제공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할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후원회에 참석한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지역의 골프 인프라 확대와 발전을 위해 인재를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열정을 응원하고 우수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국내 최고 운봉고원(450~550m)이 유소년 축구의 요람으로 떠올랐다. 전북 남원시축구협회는 오는 12일 남원시 운봉읍 운봉축구장에서 전국 24개팀이 참가하는 '운봉고원 축구시대'의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첫 대회는 남원시축구협회 주최로 운봉축구장에서 총 24팀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운봉고을배 유소년 축구대회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소년 선수들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주최 측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지역주민의 안전과 선수보호를 위해 참가선수, 감독 및 코치, 스텝 등 경기장을 출입하는 모든 사람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유무와 상관없이 대회 첫날 기준 48시간전에 실시한 PCR검사 음성확인증명 제출하도록 공지했다. 또한 발열체크, 손소독, 손목띠 부착, 건강모니터링은 물론 이용자 명부(콜 체크인)를 반드시 작성하고 명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4주후에는 안전하게 폐기한다. 또 남원시 스포츠마케팅 방역단에서는 쌓아온 방역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장실과 덕아웃, 경기장 안팎을 꼼꼼하게 소독하고, 문고리, 손잡이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시설은 소독거즈로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2021 순창고추장배 중학야구대회’가 오는 26일 전북 순창군 팔덕다용도보조구장에서 5일간의 열전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순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전북도와 순창군,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하며, 총 10개팀 300여명이 대회 참가를 신청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권 4개팀(청담중, 연세중, 소래중, 여강중), 충청권 2개팀(충남중, 공주중), 전라권 4개팀(전라중, 군산중, 화순중, 세지중)이 출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추진하는 선수 부상방지 프로그램에 따라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겨울철에는 대회를 금지하고 있어, 이번 대회가 사실상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야구대회인 만큼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주최 측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지역주민의 안전과 선수보호를 위해 참가선수, 감독 및 코치, 스텝 등 경기장을 출입하는 모든 사람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유무와 상관없이 대회 첫날 기준 48시간전에 실시한 PCR검사 음성확인증명 제출하도록 공지했다. 또한 발열체크, 손소독, 손목띠 부착, 건강모니터링은 물론 이용자 명부(콜 체크인)를 반드시 작성하고 명부는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2022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합격자를 지난 19일 오전 10시에 발표했다. 19일은 먼저 학생부종합(서류), 지역인재(일반학과), 고른기회 등 8개 전형의 합격자를 발표하고, 학생부종합(서류면접), 지역인재·기회균등·농어촌학생전형 의약학계열 및 실기전형은 오는 12월16일 발표될 예정이며, 충원 합격자 발표는 12월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수시모집 합격자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2022학년도 최초합격 등록자들은 신설되는 신입생 해외연수 선발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시 최종합격자는 별도의 예치금 없이 오는 12월17일부터 20일까지 입학관리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등록을 마쳐야 하며, 최종 등록은 2022년 2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동안 이루어진다. 한편 원광대는 2018학년도부터 시행한 입학금 감축 계획에 따라 전체 신입생에게 입학장학금을 지원해 실제 입학금은 0원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대학혁신단 창업 thinking플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시작한 창업 포트폴리오 메이킹 프로그램을 오는 17일까지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진행한다. 1개월 넘게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강연과 멘토링으로 구성된 가운데 1회차 강연은 디자인 분야 창·취업 진로 탐색 및 포트폴리오 이해 등을 주제로 8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멘토링은 재학생 27명이 창업아이디어별로 구성된 브랜딩 컨설턴트 및 스타트업 전문가인 멘토에게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체험한다. 멘토링을 주관하는 김성현 창업지원단장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청년창업 및 창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멘토링으로 발굴된 우수 창업아이디어에 대해 향후 실전창업 프로그램과 연계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창업지원단은 정부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학생 창업자들에게 사업종료 후에도 공간을 지원해 지역 청년들이 지속성을 지닌 신(新)직업으로 창업을 유지토록 힘쓰고 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원광대학교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 최재덕(사진) 교수가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극동경제협력특별위원에 위촉됐다. 대외적으로 다양한 협의채널을 구축하고, 대내적으로 정책 기본방향 설정 및 집행현황 성과점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기획재정부장관, 외교부장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통일부장관, 청와대 경제보좌관 등 5명의 정부위원과 선임된 20여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최재덕 교수는 성균관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학 국제관계 박사과정,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을 거쳐 현재 원광대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또한 한국국제정치학회·현대중국학회·슬라브유라시아학회 임원,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 ‘대한책략’, ‘바이든시대 한반도의 길(공저)’, ‘통일한반도 주춧돌을 놓다(공저) 등이 있다.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전남 나주시청 대강당에서 ‘나주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의의와 시민사회로의 확산’을 주제로 2021년 나주동학농민혁명 한일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19년 나주시와 원광대, 한일동학기행시민교류단이 맺은 나주 동학 위상 정립과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한일 양국 간 나주동학농민혁명 관련 자료를 공동 조사하고, 위령탑 건립 등 정의와 평화를 기반으로 한일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2006년부터 2019년까지 한일 시민이 함께 가는 동학기행단은 매년 국내 동학 전적지를 찾고, 한국과 일본 시민운동가들의 만남을 통해 활발한 풀뿌리 교류를 이어왔다. 올해는 학술대회 전날 박맹수 원광대 총장과 나천수 나주목향토문화연구회장이 장등참(고막포)전투지, 남평현청 전투지, 침산전투지, 남산촌전투지 등 나주 동학 전투 현장을 안내하고 촬영하여 일본 측에 전송할 예정이다. 또한 학술대회가 열리는 오는 12일은 제1부 ‘나주동학혁명의 재조명과 세계사적 의의’, 제2부 ‘나주동학혁명과 시민사회’, 제3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박맹수 원광대 총장과 나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