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타파인) 이상선 기자 = 전북은행이 제14대 은행장으로 박춘원 은행장을 맞았다. 전북은행은 2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겸한 취임식을 열고 새 리더십 체제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박 은행장은 “JB금융그룹의 모기업이자 저력 있는 전북은행의 책임을 맡게 돼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인적·문화·시스템 자본을 바탕으로 집단지성을 통해 전략을 도출하고, 빠른 실행으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자산 포트폴리오 고도화 ▲리스크 관리의 전략적 혁신 ▲디지털·AI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맞춤형 채널·인력 전략을 통한 경영 효율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조직문화의 근본적 혁신 등 7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박 은행장은 “전북은행은 반세기 동안 수차례의 위기 국면에서도 헌신과 저력으로 이를 극복해 왔다”며, “앞으로의 경영 환경은 더욱 냉정하겠지만, 그간 축적한 트랜스포메이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디지털·AI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혁신적 채널·인력 운용과 조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남원시공무원노조가 남원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두고 “종합 청렴도 3년 연속 5등급을 스스로 인증한 인사”라고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노조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인사비리 수사로 압수수색까지 받은 간부 공무원의 승진 내정이 확인됐다”며 인사 운영 전반을 문제 삼았다. 노조는 성명에서 “종합 청렴도 3년 연속 5등급 결과가 나온 날, 남원시는 인사비리 사건으로 입건된 간부의 승진을 내정했다”며, “이는 남원시가 스스로 청렴도 최하위를 재확인한 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경식 남원시장이 간부회의에서 해당 승진 내정이 확정됐다고 언급하며 ‘계몽’을 거론한 점을 두고 “오만한 인식”이라고 직격했다. 노조는 민선 8기 들어 이어진 정기인사 전반을 열거하며 “측근 중심 인사가 구조화됐다”고 비판했다. 지난 2022년 하반기 인사에서는 ‘정치색 배제’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승진후보자 명부가 사실상 ‘살생부’로 전락했고, 2023년 상반기에는 무원칙 전보 인사로 남원시의회가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하는 사태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같은 해 하반기에는 승진 소요 최저연수를 채우지 못한 인사가 개방형 직위 서기관으로 임명됐고,
□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인사를 다음과 같이 시행함. ○ 승진 : 서기관(4급) 10명 ○ 전보 : 서기관(4급) 20명 ○ 인사시행일 : 2026. 1. 5.(월) <승진> ▷서기관 △법무부 체류관리과 최준호 △법무부 지역체류지원과 전강섭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김영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종승 △서울출입국· 외국인청 온라인체류·사증 민원센터장 옥효재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종무 △수원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명훈 △외국인보호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유용재 △법무부 (국무조정실 파견) 소윤주 △법무부 (국민통합위원회 파견) 김정욱 <전보> ▷서기관 △법무부 체류관리과장 이향숙 △법무부 지역체류지원과장 김병철 △법무부 외국인정보빅데이터팀장 김민경 △법무부 외국인정책과장 이재형 △법무부 국적과장 최문정 △법무부 이민통합과장 강영우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지원국장 은기범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1국장 전동균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2국장 장희정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이호원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강성록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박주현 △김해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서영군 △대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남원경찰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조직의 새 출발을 공식화했다. 남원경찰서는 1월 2일 경찰서 4층 만인홀에서 시무식과 승진 임용식을 열고,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치안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영상 경찰서장을 비롯해 각 과·계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찰청장 신년사 대독, 경찰서장 인사말, 경찰가 제창에 이어 승진 임용식과 신년 악수가 차례로 진행되며 차분하면서도 결연한 분위기 속에 새해 첫 공식 일정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서는 현장 치안을 책임질 승진자 5명에 대한 임용이 함께 이뤄졌다. 산내파출소 오영재 경위, 금지파출소 강홍묵 경위, 사매파출소 하태우 경위와 안상선 경위, 금지파출소 김형진 경사가 경감·경위로 각각 승진 임용돼 동료들의 박수 속에 새 출발선에 섰다. 남원경찰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찰이 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일선 파출소와 지역 현장에서의 책임 치안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체감 안전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이 새해 벽두부터 공공의료의 좌표를 분명히 했다. 군산의료원은 1월 2일 본관 1층에서 전 직원을 한자리에 모아 2026년도 시무식과 함께 미션·비전 및 인권경영 선포식을 열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존재 이유와 경영 철학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초 의례를 넘어, 군산의료원이 추구하는 미션과 비전, 그리고 인권경영의 핵심 가치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새해 경영 방향을 대내외에 분명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의료원은 2021년 재정립한 미션과 비전, 지난 2019년 12월 처음 선포한 인권경영 선언을 토대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조준필 의료원장이 직접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고, 재활의학팀장과 공공보건의료협력팀장이 인권경영 선언문을 낭독하며 모든 경영 활동에서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선언문에는 임직원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를 존중의 주체로 대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인권경영의 주요 실천 과제로는 ▲인권존중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의 제도화 ▲인권침해 사전 예방과 적극적 구제 ▲고용상 차별금지 ▲근
(순창=타파인) 이상선 기자 = 순창군의회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군민의 삶을 향한 의정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순창군의회는 2일 신년을 맞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무식을 열고, 쉼 없는 전진을 뜻하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를 의정 기조로 분명히 했다. 이날 의원들은 시무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군민을 위한 책임 의정의 출발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는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의원과 직원 간 덕담을 나누고 한 해 의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 손종석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멈추지 않는 말처럼, 군민의 삶을 위해 한순간도 발걸음을 늦출 수 없는 해”라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 현장에서 신뢰받는 순창군의회를 만드는 데 의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무식에 참석한 의원들 역시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순창 발전을 위해 당을 넘어 한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공유했다. 순창군의회는 ‘마부정제’라는 네 글자는 올해 순창군의회 의정 활동을 관통하는
(산림청=타파인) 김진주 기자 = 김인호 산림청장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호남·경남서부권 산림재난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2일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혁)에 따르면 지난 30일 김인호 산림청장이 전북자치도 남원시에 위치한 청사를 방문해 호남·서부경남권역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산불 재난대응 체계와 사전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의 대응 역량을 확인하고 드론,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등 주요 장비의 운용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열린 직원 소통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산불을 비롯한 산림재난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지난 봄 경남 산청·하동 등에서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한 만큼, 호남·경남서부권역은 더욱 각별한 경계와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또 “기후재난의 영향으로 산불 양상이 갈수록 복합화·대형화되고 있다”며, “서부지방산림청이 전남·전북과 경남서부 지역 산불재난 대응의 중추로서, 보다 선제적이고 유연한 대응체계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봄철 산불 위험 요인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산림청=타파인) 김진주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은 전남 담양군 금성면 산성산 일원에 조성 중인 ‘산성산 도시숲’을 2026년 1월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인접 산림을 활용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연 속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산성산 도시숲은 지난 7월부터 조성이 추진됐으며, 해발 603m의 산성산 일대에 들어선다. 산성산은 노령산맥의 한 자락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강천산·회문산 등과 인접해 있다. 산 전체를 따라 옛 성곽이 둘러져 있어 총 길이만 7.3km에 달하며, 광주광역시와 가까운데다 비교적 완만한 등산로를 갖춰 평소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도시숲이 완공되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은 일상 가까이에서 휴식과 재충전이 가능한 녹지 공간과 산림치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국립정원문화원과의 연계를 통해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을 고려한 다양한 치유·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어서, 담양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산성산 도시숲에는 담양을 대표하는 대나무와 정원 문화를 접목한 특화 공간도 조성
■ 국장급(2026.1.2.) ㅇ개발전략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윤 진 환 전) 국토교통부철도국장 ■ 과장급(2026.1.1.) ㅇ기획조정관실 정보민원담당관 서기관 홍 수 환 전) 새만금개발청기획조정관실정보민원담당관실
(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인구 10만 회복은 결과가 아니라 신호였다. 완주군은 이제 ‘규모의 회복’을 넘어 ‘구조의 전환’을 선언했다. 유희태 군수는 2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각오로 10만 완주를 경제도시 1번지, 행복지수 1번지, 글로벌 수소·피지컬 AI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수치가 증명한 성과 위에 산업·도시·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2026년 로드맵이 공개됐다. 완주군은 2026년을 수소경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완주형 수소산업 육성 3대 전략을 전면에 세웠다. 정책의 체계화, 군민 체감형 수소정책 확산, 공격적 홍보를 병행해 지역 전반에 수소경제 기반을 촘촘히 깔겠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 5개소를 축으로 국내 최대급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조성해 수소상용차·저장용기·연료전지 산업을 집적화하고, 시험·인증·안전 인프라까지 한 번에 완성해 ‘생산–검증–확산’의 선순환을 구축한다.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가 KDI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사업은 가속 국면에 들어섰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1단계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소 기업 우선 유치로 2단계 확장을 단계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