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미래교육연구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보면 전북교육청 청렴 수준의 현 주소에 부끄러움과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종합청렴도는 3등급으로, 지난 2년간 최하위권에서 한 단계 오른 것으로 보이지만, 관계자들이 현실적으로 느끼는 ‘청렴체감도’는 4등급으로,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이는 그동안 ‘고위직 청렴다짐 릴레이’와 같은 보여주기식 관제 행사나 언론플레이성 이벤트로 ‘청렴노력도’ 등급은 올렸지만, 정작 현장 관계자들은 부정청탁, 특혜제공, 갑질행위, 사익추구 등 전반적으로 부패가 줄어들지 않았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청렴체감이 바닥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이유는 그동안 시민단체들의 계속된 지적에도 불구하고 되풀이되고 있는 서거석 교육감과 측근들의 정실인사, 그리고 각종 디지털 기기 보급과 인조잔디 설치 등에서 논란이 된 각종 이권과 비리 의혹 때문이 아니겠는가? 김승환 교육감 시절 12년간 전북교육에서 청렴은 자랑을 넘어 기본으로 확립되었다. 그런데 서거석 교육감은 대학 총장시절 전북대학교를 청렴도 꼴찌로 만들더니 교육감이 되어서도 전북교육의 청렴도를 2년 연속 최하위권으로
원불교기록유산사업단(단장 고시용 원광대 교학대학장)이 ‘원불교 기록유산 총서’ 4, 5권을 발행했다. 이는 2023년부터 시작된 원불교 기록유산 DB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의 2차 년도 성과물로, 지난해 제1~3권 발행에 이어 원불교 초기 정기간행물 중 ‘월말통신’ 24~35호와 ‘월보’ 36~37호를 총 2권으로 나눠 수록했다. 원문과 현대문, 원본 이미지가 체계적으로 편집돼 한문과 고어에 익숙하지 않은 대중들의 접근성과 내용 이해가 용이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불법연구회 초대회장 추산 서중안 열반 소식, 구타원 이공주가 소태산 대종사와 함께 금강산을 유람한 내용을 기술한 ‘세계적 명산 조선 금강산 탐승기’, 익산본관 및 각 지회 임원의 직무 내용과 매월 직무이행성적에 대한 기록도 실렸다. 서중안은 부인 정세월과 함께 부안 변산 봉래정사를 찾아 소태산의 하산을 간절히 청했고, 이를 계기로 불법연구회 창립총회와 익산총부 건설이 시작됐다. 총서 제4권에는 열렬한 정신적·물질적 후원으로 익산총부의 토대 구축에 헌신했던 서중안을 병마로 떠나보낸 익산본관 회원들의 추도문과 감상문은 물론 부음을 접한 영광 길룡지회와 신흥분회, 경성지회 회원들의 참담한 심정이 담긴 추도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경찰행정학과 3학년 오현택(사진) 학생이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이 주최한 ‘성숙한 전북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슬로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오현택 학생이 제안한 슬로건은 ‘전부 지키는 교통질서, 전북 지키는 교통안전’으로, 간결하면서도 지역사회 내 교통질서 준수와 안전문화 확산을 강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찰행정학과장 이동원 교수는 “이번 수상은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지역혁신연구원 익산학연구소가 ‘전북학 강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전북자치도민과 학생들에게 지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9월 개강해 12월까지 진행된 이번 강좌는 도민과 학생들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유산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각 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교수진이 매주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수강생들은 질문과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강좌를 수강한 한 도민은 “전북학 강좌를 통해 전북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 문화유산과 전통을 다시 바라보고, 지역의 정체성을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익산학연구소장 임승배 교수는 “지역 문화학자와 역사학자들이 각자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전북특자도의 고유한 역사적 사건과 문화적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지역의 가치와 특성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향후에도 전북특자도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와 참여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통일교육사업단이 제1회 ‘통일의 꿈, 원광에서 시작’ 통일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8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통일에세이 공모전은 통일과 평화를 꿈꾸는 학생들이 통일에 대해 창의적으로 접근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신영복 ‘담론’ △김동춘 ‘전쟁과 사회’ △조효제 ‘침묵의 범죄 에코사이드’ 등 선정 도서를 읽고 서평을 작성했으며,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이소미(원불교학과) 학생의 ‘서로가 통(通)하여 통(痛)이 없는 하나의 세상으로’가 차지했다. 또한 우수상은 송정윤(자율전공학부) 학생의 ‘통일은 선택이 아닌 세계를 위한 필수’가, 장려상은 김채연(경영학과) 학생의 ‘통일, 우리가 그리는 새로운 시작’에 각각 돌아갔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소미 학생은 “원(圓)은 둥글고, 근원(根源)이며, 하나(one)의 의미일 것이다. 원으로 하나 되어 소통하고 따스하게 손잡는 평화의 삶을 이루기를 원(願)한다”며 “이것이 평화 위에 자유로운 삶의 모습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성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내 마음에 차별과 구별 짓기가 생겨나지 않고, 서로 마음을 하나로 모으려는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는 유엔한국협회(회장 곽영훈)와 2025 전국 대학생 모의유엔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8일 원광대 본관 회의실에서 박성태 총장과 박재영 부회장을 비롯해 강연석 국제교류처장, 군사학연구소 이성춘 연구교수, 유엔한국협회 김단비 사무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오는 2025년 7월 원광대에서 열리는 2025 제30회 전국 대학생 모의유엔회의의 원활한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유엔한국협회는 모의유엔회의를 기획, 홍보하고, 원광대는 행사 준비에 필요한 회의 주관을 비롯해 시설을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박성태 총장은 “모의유엔회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사회 이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세계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재영 유엔한국협회 부회장도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2025년 모의유엔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한국협회는 국제평화유지, 인권보호, 개발협력 등 유엔 지향 목표 달성을 위해 활동하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국제사회 이슈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제고를 위해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LINC3.0사업단이 2024학년도 2학기 종강에 앞서 LINC3.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교내 창의공과대학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산학연 협력을 통한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가운데 공학 49개 팀과 비공학 39개 팀 등 총 88개 팀, 42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공학 분야에서는 전자공학과 ‘John Bardeen’ 팀이 ‘가정용 칵테일 기계’를 선보여 대상을 차지했으며, 게임콘텐츠학과 ‘포즈마스터’ 팀이 ‘스포츠 자세 교정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에 올랐다. 또한, 비공학 분야에서는 한약학과 ‘해볼까나’ 팀이 ‘코인티슈와 한약 외용제를 결합한 바디세정티슈’로 대상을, 식품영양학과 ‘위풍당당’ 팀이 ‘노인당뇨병 교육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LINC3.0사업단장 조영삼 교수는 “학생들이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하고,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학교와 산학연 연계 기관 및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원광대 LINC3.0사업단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창의 인재 양성과 산학연협력 관계 증진을 지속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가족아동복지학과 4학년 김승희(사진 왼쪽), 장유진(사진 오른쪽) 학생이 2024 전북청소년 활동 어워즈에서 각각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전북청소년 활동 어워즈는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을 표창하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고 있다. 김승희, 장유진 학생은 봉사활동과 자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김승희 학생은 “아롱별 동아리원 모두가 힘을 합해 아동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우리가 살아갈 사회를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북지치도 교육감상을 수상한 장유진 학생도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고, 미래 청소년 지도사가 되기 위한 한 계단을 오른 것 같다”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해 멋진 청소년 지도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아동복지학과 봉사동아리 ‘청담누리’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인형극 동아리 ‘아롱별’은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인숙 가족아동복지학과장 교수는 “가
남원시가족센터(센터장 나찬도)는 지난 5일 취약가구 청소년 30명에게 30만원씩(총 90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교생활에 모범적이면서 미래 인재로의 지원이 필요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10개소 고등학교와 청소년 관련기관 3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0명(각 30만원)에게 9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본 장학금은 지난 10월 남원시가족센터가 주관한 행복나눔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2013년 교복지원 및 난방비지원을 시작으로 12년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나찬도 가족센터장은 “매년 행복나눔 바자회 수익금을 통한 장학 지원금이 올해로 누적 8천만원을 달성하여 더 의미가 크며 바자회에 함께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남원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원예산업학과 소현정(사진) 연구원이 ‘2024 대한민국 여성과학기술인대회’에서 우수 경력복귀 여성과학기술인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여성과학기술인대회는 산·학·연 과학기술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과학기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여성 과학자들의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소현정 연구원은 복귀 이후 원예산업학과 식물분자육종학연구실에서 김철민 교수와 조직배양 연구를 수행하며 원예산업 연구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현정 연구원은 “경력을 잠시 멈추었었지만, 연구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계속 이어왔다”며 “함께 연구하고 도와준 동료와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여성과학기술인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