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 임직원과 가족 163여 명이 지난 5일 2026 군산새만금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렸으며, 군산의료원 직원들은 5㎞와 10㎞ 코스에 참가해 함께 달리며 팀워크를 다지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직원들이 함께 어울려 달리며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는 등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마련돼 조직 내 유대감과 협력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조준필 원장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건강을 다지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활력 증진과 조직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병원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체력증진과 단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키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간 남원 운봉읍 일원에서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과밭을 비롯한 과수농가와 밭작물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전정가지, 고춧대, 콩대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산불 예방뿐 아니라 환경보호와 자연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예방 인력을 활용한 파쇄 지원단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고령 농가 등 자체 처리가 어려운 농업인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국유림관리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 조율 후 현장 방문을 통해 파쇄 작업이 진행된다. 김인천 청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농가에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현직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인 임종명 예비후보(남원 제2선거구·더불어민주당)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재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4일 남원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남원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했다. 특히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정), 김영진 국회의원(수원병) 등 정치권 인사들과 중앙대학교 동문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지역 인사들과 주민들까지 대거 운집하면서 조직력과 민심을 동시에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원지역위원장인 박희승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임종명 도의원은 현장을 중심으로 실천하는 정치인”이라며, “짧은 기간 동안의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만큼, 남원의 현안을 가장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준비된 일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행사를 넘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전주=타파인) 김진주 기자 =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북 도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한전 전북본부는 지난 1일 전주역 일대에서 ‘제1차 에너지 절약 동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엔 윤여일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점심시간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절전 실천 홍보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홍보 피켓을 들고 시민들과 만나 전력 사용량 절감에 따라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에너지 캐시백 제도를 안내하고, 생활 속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절전 행동 요령과 승용차 5부제 참여 방법 등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냉난방기 적정 온도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등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전 전북본부는 이번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을 ‘에너지 절약 홍보의 날’로 지정하고, 지역 곳곳에서 정기적인 거리 홍보를 이어가며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 본부장은
(함양=타파인) 김진주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이 지난 2월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불진화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지리산마천농협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지리산마천농협을 찾아 산불 현장에서 보여준 헌신적인 지원과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1일 오후 9시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지리산마천농협은 산불진화대원과 대피소 주민들을 위해 물과 간식 등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했다. 특히 진화차량 연료 공급을 위해 운영 시간이 끝난 야간에도 주유소를 밤새 가동해 진화차량이 야간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우며 조기 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재난 상황에서 지역 농협이 보여준 헌신과 봉사 정신을 격려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천 청장은 “산불 현장의 험준한 지형과 야간 작업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지리산마천농협의 지원은 진화대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특히 진화차량에 대한 원활한 유류 공급은 조기 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조준필 원장이 제21대에 이어 제22대 군산의료원 원장으로 연임됐다. 조 원장은 지난 3월 30일 김관영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으며, 2026년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간 원장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이번 연임은 코로나19 이후 재임 기간 동안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지역 의료환경에 적극 대응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조 원장은 재임 기간 동안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필수의료 기반 확충, 전문 진료 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역 내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정비와 의료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전문 의료인력 확충과 진료 분야 특성화, 시설·장비 개선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진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은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질 향상으로 이어졌고, 군산의료원은 2025년 보건복지부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공의
(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군산의료원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과 환자·보호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CS(Customer Service·환자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일 본관 1층 강당에서 총 4차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간호부와 진료지원부서, 의사직, 관리부 등 다양한 직군의 직원들이 참여해 환자 응대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교육을 맡은 권영미 대표이사는 가톨릭대학교 보건학 박사이자 대한의료혁신연구회 회장으로, 대학병원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경험 및 응대 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교육은 환자 중심 의료에 대한 이해와 환자 경험 향상 방안, 민원대응 및 예방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환자를 단순한 치료 대상이 아닌 치료 과정의 동반자로 인식하는 환자 중심 의료 패러다임을 공유했다. 또한 표정·태도·말투 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회진 및 진료 과정에서 환자 눈높이에 맞춘 공감 중심 소통 방안 등이 소개됐다. 또 민원 발생 시 공감·경청·사과·해결 중심의 응대 절차를 교육하는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부안=타파인) 김진주 기자 = 한국전력공사 김제전력지사는 지난 3월 27일 내소사 일대에서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봄철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균 지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내소사를 찾은 등산객과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로 인한 송전선로 고장 사례를 공유하고, 신속한 신고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과 전력 공급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제전력지사는 지난해에는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와, 올해는 선운산국립공원사무소와 협력해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이 7년 가까이 이웃 주민을 상대로 스토킹과 폭행을 반복해온 5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기며 엄정 대응에 나섰다. 남원지청은 31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폭행 혐의 등으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9년부터 약 7년 동안 이웃 주민인 70대 남성 피해자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찾아가 시비를 걸고 폭행하는 등 상습적으로 괴롭혀 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에 대한 동종 전력이 수차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3월부터 10월 사이 다시 피해자를 찾아다니며 스토킹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피해자에 대한 폭행 혐의 등으로 이미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난 2월 피해자의 얼굴에 뜨거운 물을 뿌리는 등 또다시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는 남원지청 민원실을 직접 찾아 “7년 동안 지속적인 스토킹과 폭행에 시달렸고, 피고인이 두려워 마음대로 귀가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일상이 망가졌다”는 취지로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남원지청 주임검사는 피해자 면담을 통해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한 뒤, 피고인에게 동종 처벌 전력이 여러 차례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전 직원을 동원한 기동단속과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6일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사용 실태를 점검하는 등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또 입산통제구역과 산불취약지역, 산불감시 인력이 부족한 지역에는 산불드론감시단을 집중 배치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드론 스피커를 활용한 산불 예방 음원 송출을 통해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을 막기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김인천 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작은 불씨 하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며,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