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일)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4급 서기관(일반임기제) ▲자치행정국장 김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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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인 사람들한테 비수를 꽂고, 상처 주는 일. 내 편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불편하게 만드는 일. 남들은 기자가 하는 일이 '남의 비극 가지고 장사하는 거"라고 말한다. 여러분들의 생각은?